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한미영)
여성부(장관: 변도윤)는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한미영)와 함께 “여성장애인 지식재산권 갖기 운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 사업은 ‘07년부터 여성부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여성장애인의 창의성을 발휘하고 발명을 통해 개인의 능력개발과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 여성장애인 지식재산권 갖기 운동
1단계: 지식재산권 교육 ⇒ 2단계: 발명아이디어대회 ⇒ 3단계: 시제품 제작
※ 2008년 여성부 공동협력사업 : 122개 사업

8월 4일부터 9월 21일까지 발명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선정 작은 오는 10월에 개최될 「2008 장애여성발명아이디어대회」에서 시상한다.

장애인복지법에 의거 등록된 여성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속에서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응모가 가능하다.

입상자에게는 여성부장관상 등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시제품 제작도 지원한다.

2007년에는 ‘일어서서 편히 아기를 돌보는 보조장치’(여성부장관상), ‘리프트 보행기’(금상), ‘미끄럼방지용 목발’(은상) 등의 아이디어가 입상하였다.

※ 접수문의: 한국여성발명협회 홈페이지(www.inventor.or.kr) 참조, ☎ 02-538-2710
※ 2008 장애여성발명아이디어대회 시상식
- 일시/장소 : 2008년 10월 20일/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실(예정)

또한 발명에 대한 인식전환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기본지식 함양을 위한 지식재산권 교육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발명의 이해, 발명과 특허 등에 대한 강의를 발명교사 및 특허청 심사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7월 19일 광주, 7월 29일 대전에 이어 9월말까지 총 4차례의 교육을 진행한다.

여성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장애인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산업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장애인의 권익을 신장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와이어)
언론문의처: 여성부 대변인실 손애리 대변인 02-2075-4521-2
출처: 여성부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8.4]

코리아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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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구호(口號)로 보는 시대 풍경전 개최

구호로 보는 시대풍경전 포스터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정진철)은 ‘구호로 보는 시대풍경전’을 7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국가기록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전시는 한국전쟁, 경제개발, 새마을운동, 가족계획 및 혼ㆍ분식, 40~70년대의 골목길, 포스터 속에 담긴 세상 등 6개의 주제로 우리들 삶과 함께 했던, 그리고 생활속에 익숙했던 구호들로 꾸몄다.

주제별 코너 마다 시대의 주장과 외침을 담고 있는 ‘문서, 표어, 포스터, 사진, 우표’ 등 다양한 기록물을 전시하여 당시 사회의 고민과 방향이 담긴 시대풍경을 보여주고자 노력하였다.

주요전시자료는 전쟁전단, 간첩 찾아내기 운동 표어,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등 가족계획 포스터, 새마을 부락민 행동강령, 식생활 삼활이상 혼식으로 개선하자 등 혼·분식 권장 표어, 쥐잡기 운동 등으로 지난 시절 생활상을 반영코자 하였다.

특히, 어린이헌장, 학생명찰, 각종 배지 등의 소품을 전시하여 학생생활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였다.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모습을 제공하여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가기록원은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시회 관람 소감문을 접수받아 심사 후 10명에게 국가기록원의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응모를 원하는 학생은 8월 10일 ~ 31일까지 자유형식의 소감문을 우편( 302-701 / 대전광역시 서구 선사로 139번지 정부대전청사 2동 국가기록원 기록편찬문화과 김연주) 또는 이메일(
yjkim11@mopas.go.kr)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뉴스와이어)


출처 : 국가기록원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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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회관에서 '미군철수' 행사!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



서울지역 한 구민회관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평화와 통일을여는사람들’(이하 평통사)은 휴일인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 - 반갑다 평화! 잘가라 미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문화공연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 특히 어린이들이 참석하는 ‘어린이 합창단 공연’도 계획되어 있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곧바로 ‘7·27집회’(촛불시위)에 합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평통사는 그동안 각종 反美집회를 주도해온 단체로,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인 문규현 신부 등이 상임대표로 있다.

이 단체 부설기관으로는, “6·25는 통일전쟁”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가 소장으로 있는 ‘평화통일연구소’ 등이 있다.(Konas.net)

김남균 기자(
http://blog.chosun.com/hile3)
[코나스넷 http://www.konas.net/200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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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나의 신앙’, 1천 만 원 고료 독후감 공모



‘나의 삶 나의 신앙’ 1,2권
크리스챤신문에 절찬리 연재되어 독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이재록 목사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1, 2권(크리스챤 신문사 刊)에 대한 독후감을 공모한다.

4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은 중고등부, 청년부(20-29세), 일반부(30세 이상)로 나눠 실시되며, 시상은 대상 1명(300만 원), 최우수상 3명(각 부문별 100만 원), 우수상 3명(각 부문별 50만 원), 장려상 5명(20만 원), 격려상 50명(3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또는 우림북 도서 중 택) 총 62편을 선정하여 수상한다.

응모 방법은 7월 10일까지 우편(152-879 구로구 구로동 851 우림북), 이메일 (urimbook@yahoo.co.kr), 우림북 홈페이지(www.urimbook.com)를 통해 200자 원고지 10-16매 또는 A4용지 1-3매 10포인트(상단에 이름, 응모부문, 연락처 명기) 분량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은 기독교계 언론인과 평론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상자 발표는 7월 30일 우림북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로 이루어진다.

‘나의 삶 나의 신앙’ 1권에는 7년간의 질병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하나님을 만나 치료받은 이재록 목사가 오늘날 권능의 목회자로 나아오기까지의 과정이 감동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2권에는 언론기관의 일방적인 왜곡 편파 보도로 희생될 수밖에 없었던 대형 교회가 세계선교 중심에 우뚝 서기까지의 과정과, 성경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저자의 선교 사역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나의 삶 나의 신앙’ 1,2권은 교보문고 종교부문 베스트셀러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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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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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rimbook.com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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