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러닝 플랫폼(www.swisslearning.com)은 주한 스위스 대사관 주관 하에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리는 2009 스위스 축제에 참가한다. 2009 스위스 축제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한국인들에게 스위스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마련된 행사이다.

2009 스위스 축제를 통해 스위스 러닝은 명문 스위스 보딩스쿨 및 스위스 교육 전반에 관해 안내하며 스위스로의 유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자료를 제공 할 예정이다. 스위스는 4개의 공용어를 사용하는 국가이나 상당수의 스위스 호텔학교 및 보딩스쿨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딩스쿨 졸업자들은 영국, 미국등 영어권 명문 대학으로 진학하고 있다.

스위스 축제에는 스위스와 스위스 유학에 관심 있는 이들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종로구 운니동 삼성 래미안 갤러리(
www.raemian.co.kr)에서 열린다.

Swiss Learning International Platform은 스위스 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스위스에서 교육을 받고자 하는 분들께 스위스 내 우수 사립학교 및 대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스위스 학교 졸업생들이 모교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졸업생 동문회를 개최하고 있다.

스위스 축제 및 스위스 러닝 관련 문의는
seoul@swisslearning.com 또는 02 736 0993번으로 할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관련링크 :


  • 출처: 타임트리해외교육컨설팅


    홈페이지: http://www.kendallkorea.co.kr


    타임트리해외교육컨설팅 소개: 타임트리해외교육컨설팅는 Swiss Learning International Platform, 켄달칼리지, 엔더런칼리지를 담당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Swiss Learning Seoul
    이경아
    02-736-0993
    seoul@swisslearning.com
    여기를 눌러 타임트리해외교육컨설팅 전체 보도자료를 보세요.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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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no1tv


    ‘참군인’ 박세직, 명예 군사학 박사학위 추서

    대전대 임용철 총장,
    “고인의 호국정신과 안보의식은 ‘청년학도들의 표상’”



    18일 대전대학교는 학내 국제회의실에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제 31, 32대 회장을 역임했던 故 박세직 회장에게 명예 군사학 박사학위를 추서하는 수여식을 거행했다.

    ▲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육군교육사령관을 비롯한 군 관계자, 재향군인회 임원들, 시민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의 참석 속에 성황을 이뤘다.ⓒkonas.net


    학위 수여식을 주최한 대전대 임용철 총장은 “인동 박세직 회장의 투철한 군 생활과 애국애족은 우리민족의 안보의식을 누구보다 고취시켰다. 국토방위의 역군이자 국위선양에 앞장섰던 고인은 민간 사관학교의 훌륭한 귀감이된다고 생각하며, 그의 호국정신과 안보의식을 되새겨 보면 ‘청년학도들의 표상’이 된다”며 고인에게 국내 최초로 명예 군사학 박사학위가 수여하게 된 것을 밝혔다.

    ▲ 고인의 미망인 홍숙자 여사는 "가족들도 미력이나마 고인이 평생에 힘썼던 호국안보에 저력을 다할 것"이라고 학위 수상 소감을 밝혔다.ⓒkonas.net


    이어, 고인을 대신해 학위를 받은 홍숙자 여사는 “평소 고인은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튼튼한 경제와 굳건한 안보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필사즉생(必死則生)의 정신을 신념으로 삼았다. 특히 유비무환의 정신을 강조하고 각계 지도자가 솔선수범으로 정직과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우리 남은 가족들은 미력이나마 고인이 평생에 힘썼던 호국안보에 저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학위 수상소감을 밝히면서, “고인도 천국에서 기뻐하며 감사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홍열 회장직무대리를 비롯해, 고인과 함께했던 육사12기 동기회 박승덕 박사도, 인동의 명예군사학 박사의 수여에 대해 “학도병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이후 장군까지 30여 년 간의 그의 군생활은 문무를 겸비한 지장으로서 ‘참군인’이었다”는 축사를 전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권선택(자유선진당) 국회의원, 김양(국가보훈처) 처장, 남유진 구미시장이 화환을 보내 고인의 ‘참군인’상을 기렸으며, 육군 교육사령관 한기호 중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재향군인회 임원진, 시민사회단체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고인의 탄신일이기도 한 이날 제막식에, 재향군인회 임원들은 묘소를 찾아 그의 뜻을 기렸다. 사진은 홍숙자 여사와 재향군인회 임원단.ⓒkonas.net


    학위 수여식에 이어서, 고인이 안장된 대전 현충원에서는 고인의 묘비 제막식이 거행됐다. ‘참군인’으로서 30년 간 군생활을 했던 고인에게 이날 추서된 명예군사학 박사학위는 더욱 빛을 발했다.

    한편, 이날은 고인의 탄신일이기도해 고인의 묘비 제막식에 참석했던 지인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하기도 했지만, 고인의 묘비에 적혀 있는 이어령 박사의 ‘헌시’로 참석자들은 고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달랬다.

    다음은 이어령 박사가 故 박세직 회장을 추념하며 지은 ‘헌시’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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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소나무가 저리 푸르고
    어느 잣나무가 이리도 곧으리오
    장군의 지덕으로 나라를 지키시고
    올림픽 역사를 새로 써
    세계를 빛내시니
    너무도 눈부신 날
    그리움의 눈물이 비가 되어
    새 생명의 나무가 이곳에서 움튼다


    능소 이어령


    [코나스 http://www.konas.net/2009.9.19]





    Posted by no1tv

    제 1회 전국 초중 영어 말하기 경시대회에 입상한 아발론 교육 재원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8월 16일 실시된 국가공인 ESPT(English Speaking Proficiency Test) 주최 제 1회 전국 초 중 영어 말하기 경시대회 본선에서 아발론교육 재학생인 박윤수(영덕중학교 1학년 / 영통IVY관) 군과 김지우(창일초등학교 6학년 / 중계초등관) 양이 각각 중등 시니어부문과 초등 시니어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역시 아발론교육 재학생인 박하나(목운초등학교 3학년 / 목동초등관) 양이 초등 주니어 부문 대상, 주유진(전주호성중학교 1학년 전주IVY관) 양이 중등 시니어 부문 금상, 김민주(수리초등학교 6학년 / 평촌초등관) 양과 최윤지(한신초등학교 6학년 / 중계초등관)양이 초등 시니어 부문 금상을 탔다. 이태주(노원중학교 2학년 / 중계IVY관) 군과 윤우상(상계중학교 1학년 / 중계IVY관) 군은 중등 주니어 부문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시대회에서는 본선 전 부문 수상자 72명 중 48명의 아발론교육 재학생들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초 중등 영어 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아발론교육의 명성을 입증했다. 지난 7월 19일 열린 제 3회 IEWC국제 영어 글쓰기 대회에서도 목동 IVY 캠퍼스의 김현재양이 중등부 국내2부문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초 중 영어 말하기 경시대회는 시대의 흐름인 영어 말하기의 방향을 제시하고 우수학생의 발굴을 통해 글로벌 인재의 발굴을 도모하는 취지로 열렸다. 예선 응시생 중 각 부문별 상위 20명의 학생이 본선에 진출하여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일정 점수를 획득한 학생들은 ESPT 자격증을 받는다. 수상자들은 국제중, 특목고, 대학 입시 전형에서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생활기록부에 관련 기록이 올라가게 된다. 또 동상 이상 수상자는 어린이 영어신문 <에듀타임즈>의 학생기자로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중등 시니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윤수 군은 “꾸준한 책 읽기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책을 읽고 난 뒤 기억에 남는 부분은 영어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며 영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우수 학생들을 지도한 공로자들을 표창하는 우수단체상 및 우수교사상 역시 Julie Simons(중등 시니어 부문, 영통중등관)씨, 김가빈(초등 시니어 부문, 중계초등관)씨, 이지혜(초등 주니어 부문, 목동초등관)씨 등이 수상해, 아발론교육 교사들이 4개 부문 가운데 3개 부문을 휩쓸었다. (고양=뉴스와이어)

    출처: 아발론교육

    홈페이지:
    http://www.avalon21.net





    아발론교육 소개: 분당지역 최고의 초/중등 전문 영어교육 기업
    언론문의처
    아발론교육
    한인섭 대리
    031-8022-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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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현주 부장
    02-6370-3338
    hjyun@prone.co.kr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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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no1tv

    이아름
    김혜진
    김소영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6일간 순창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대학정구연맹 주최 ‘2009 전국 대학 정구 추계 연맹전’에서 군산대학교 정구부가 전국을 제패했다.

    남녀 총 1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09 전국 대학 정구 추계 연맹전에서 군산대학교 정구부는 단체전(체육학과 1학년 이아름 외 3인)에서 경북대학교를 3대 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고, 개인복식에서는 정지선(체육학과 2)-김소영(체육학과 2) 조가 2위를, 개인 단식에서는 김혜진(체육학과 2)이 2위를 차지하는 좋은 성적을 보였다. (군산=뉴스와이어)

    출처: 군산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kunsan.ac.kr





    군산대학교 소개: 새만금으로 통하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교육중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청사진은 이 말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군산대학교는 '새만금 중심대학'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전북 및 새만금 지역 핵심전략 사업에 맞춰 꾸준히 학과조정을 해왔다. 장기적으로는 자동차 조선 항공,부품소재 IT융합 생물 식품산업 환경 에너지 해양레저 관광 국제비지니스 등 몇 개의 지역 유망 산업에 맞춰 학과를 클러스터화할 예정이다. 지역대학과 지역사회가 공유해야 할 사회적 문화적 영역이 넓음을 생각할 때 이는 주목할만한 일이다. 이러한 전략은 성공적이어서 군산대학교는 현재 새만금 중심대학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군산대학교 대외협력과
    이인순
    063-469-4142~3
    hongbo@kunsan.ac.kr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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