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우리 역사당> 단체 소개 및

‘역사당 대전 역사 인문학 강좌’ 3탄!



△<우리 역사당> 역사 인문학 강좌



<우리 역사당>의 개설취지

<우리 역사당>은 정치적 결사체나 정당이 아니라, 역사를 통해 실천적이고 비판적이며 생산적인 민주사회, 시민민주국가를 이루고자 하는 애국적 시민단체이다. 

제도권 교육계에서 우리글인 한자와 우리 한민족의 참역사가 외면받고 있는 현실이라서 한자를 배우려면 서당으로 가야 하듯이, 우리 한민족의 올바른 역사를 배우고 교육하고자 개설된 역사서당이 바로 <우리 역사당>이다.

<우리 역사당>은 2010년 4월 19일 최초로 트위터에서부터 개설되었다.

현재 트위터, 페이스북, 스토리채널, 네이버밴드, 다음 까페 등에 5개소 사이트가 개설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역사당>을 개설하고 7년여 동안을 이끌어온 황천풍 이사장을 필두로 전체 회원 수는 약 3만여 명이다.

△<우리 역사당> 황천풍 이사장

<우리 역사당>의 설립목적

한국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사항에 대한 장기적, 지속적, 종합적 연구 및 분석을 실시하고, 홍보, 교육, 연구발표, 지원, 교류 사업 등을 시행함으로써, 한국역사의 정립 및 한국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기하고, 한국 역사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게 하여 한국 역사문화와 관련된 중국, 일본을 비롯한 세계의 역사문화를 연구, 정립함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 역사당>의 목표와 행동방향

망가지고 왜곡된 엉터리 역사로 알고 계신 국민에게 47대의 단군조선, 18대의 배달나라, 7대의 한국으로 이어져 온 유구한 한민족의 역사를 바로 알리는 것이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우리의 사명이다.

우리 역사의 뿌리가 가깝게는 단군조선으로 명확히 정립할 때 중국의 역사공정과 일본의 역사침탈에 대비할 수 있다. 단군조선의 역사적 정통성을 따질 때, 우리 역사의 근원이 배달나라와 한국으로 자연히 연계될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 역사당>이 해나가야 할 일은 바로 우리 찬란한 한민족의 역사를 올바르게 복원, 재정립시키고 광활한 만주 대륙에서 선조들이 말 타고 누비던 그곳에서 다시 한 번 뛸 수 있게 하려면 국력을 모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 역사당>의 당면한 역할이다.



 



‘역사당 대전 역사인문학 강좌’ 3탄

<우리 역사당>은 현재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지의 4개 지역에 시범적으로 역사 인문학강좌를 각 지역별로 2개월에 1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내년도 후반기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으로 이번 대전행사에서는 동국대 장계황 교수의 특강으로 “역사와 역사인식론” 강좌가 개설되어 많은 애국시민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제목 : 역사와 역사인식론
강사 : 장계황 교수
일시 : 오는 9월 10일(토) 오후 2시 ~ 5시
장소 : 대전 효문화마을 세미나실
주최 : 우리 역사당

< 행사 일정>
식전행사/시인 장덕미 씨의 시낭송
박상하 감독의 섹소폰 연주
식후행사/한국정신문화알리기 본부에서 동영상 감상

효문화마을 찾아오시는 길
주소/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로 47 (안영동)
전화번호 (042)589-2215

강연내용 요약

역사와 역사인식론

* 역사란?
- 역사는 역사의 기록물 중 가치를 부여하여 개념을 정립한 틀


* 역사 인식 바로 세우기
- 같은 기록을 어느 시각에서 바라보아 역사로써 개념화하는 관점
(고대사의 한사군 설치, 임나일본부, 근대사의 이념갈등, 한국전쟁과 통일론)

* 이념과 사상에 의한 인식 차이
- 보수적 개념과 진보적 개념에 의한 인식의 차이
- 왕조사관과 민중사관에 의한 개념 정립의 차이



강사 장계황 교수 소개

강원도 강릉 출신. 행정학 박사

현)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교수
현) 부동산 TV RTN 뉴스 해설위원
현)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영상칼위원

연구논문 및 저서

- 간도의 영토화 방향에 관한 연구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임야조사에 관한 연구
- 일어버린 땅, 간도
- 대한민국 영토론 등

<우리 역사당> 사이트

까페 주소=> http://cafe.daum.net/cheonjiinmunhwa
밴드 주소=> http://band.us/@hanul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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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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