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의 문자편지 제20화>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오는 3월 4일(토) 오후 2시에 다시 한빛광장에서 모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어제 3·1절 행사는 정말 굉장했습니다. 애국시민들이 정말로 많이 모여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마이크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도 집회 자체가 축제였습니다.

저희 새한국국민운동은 이번 3월 4일(토) 오후2시에 다시 한빛광장에서 모입니다.

한빛광장은 종각역 4번출구에서 내려 청계천을 따라 조금만 동대문쪽으로 가면 을지로 쪽에 있습니다.

지금 새한국국민운동이 집중하는 일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탄핵기각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탄핵은 위헌>천만인서명운동을 전개합니다.

지난 번 이재용 석방과 특검해체를 위한 서명운동은 서명자가 너무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바람에 36만 명에서 중단되었습니다만 이번에는 별도로 서버를 임대해서 천만인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이 서명운동이 백만명을 넘도록 하는 일에 총력을 경주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발표는 목사, 스님, 교수, 변호사, 교장, 군장성 등 직종별로 성명을 발표하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자유한국당이 <탄핵은 위헌> 당론을 채택하도록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그리고 지역구에서 압력을 가하는 일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이 입장을 취하면 탄핵은 위헌 주장이 이슈화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언론이 탄핵은 위헌이라는 주장은 보도하지 않고 헌재결정에 승복해야 한다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이 분위기를 바꾸어야 탄핵이 기각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3월 13일까지의 기간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참으로 중요한 집회가 토요일 새한국국민운동 오후2시 집회입니다. 청계광장을 좌파에게 빼앗겨 할 수 없이 한빛광장으로 왔습니다.

오는 3월 4일 토요집회와 3월 11일 토요집회도 한빛광장에서 하게 됩니다.

이번 3월 1일 한빛광장 행사에 청계광장 집회보다 적게 모인 것이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버스비용지원으로 돈을 많이 썼음에도 불구하고 그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그러나 연사는 조갑제, 김문수, 김평우, 서경석 등 아주 격이 높았고 특히 김평우 변호사의 연설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김문수 지사 덕으로 언론에도 많이 부각되었습니다. 한빛광장 집회를 마친 후에는 탄기국집회에 합류했는데 이 행진도 좋았습니다.

한빛광장 토요일집회가 꼭 성공해야 되는 중요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첫째로 자유한국당이 <탄핵은 위헌> 당론채택을 위해 이 집회가 중요합니다. 당론채택은 애국시민들이 적극 협력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둘째로 <탄핵은 위헌> 천만인 서명운동을 위해 이 집회가 중요합니다.

셋째로 각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태극기집회의 확산을 위해 이 집회가 중요합니다.

지방에서도 3월 4일과 3월 11일 두 번의 토요일집회에 최선을 다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3월4일 집회에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을 위한 버스비용 보조는 할 수가 없습니다. 본부재정이 이번에 너무 많이 소진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조금도 굽힘없이 최선을 다해 뛰어가겠습니다.

자유한국당 당사 앞 오후 2시 집회는 3월 6일(월)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내의 진행과정을 보면서 해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지만 지금이 다시 시작입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성금모금을 부탁드립니다.


구좌번호는 <KEB하나은행 777 910198 01807 서경석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2일

서경석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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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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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거짓, 선동 언론 규탄집회’서 “조,중,동 신문 절독” 선언!①


 ‘종편방송 폐지’ 주장도


-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 -



△시민단체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2일 오후 2시부터 ‘조,중,동 절독’과 ‘종편방송 폐지’를 외치며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사옥 앞에서 ‘거짓, 선동 언론 규탄집회’를 열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2일 오후 열린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상임대표 이종윤 외, 이하 새한국운동) 주최, ‘거짓, 선동 언론 규탄집회’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은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앞을 차례로 순회하며 “조,중,동 신문 절독”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집회에서 “사랑하던 이가 뜻밖의 배신을 당해 인연을 끊는 참담한 심경으로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구독과 광고 일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를 주관한 새한국운동 집행위원장인 서경석 목사는 이날 연설에서 “조선일보의 40년간 독자였는 데, 오늘로써 조선일보를 절독했다”고 선언하며, 절독하게 된 이유는 “그동안 조선일보는 공정한 언론사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잘못된 보도로 고통을 겪었다. 조선일보가 원하는 대로 했으면 ‘태극기집회’도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며 ‘촛불집회’를 압도하는 일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토로했다.

△시민단체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2일 오후 2시부터 ‘조,중,동 절독’과 ‘종편방송 폐지’를 외치며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사옥 앞에서 ‘거짓, 선동 언론 규탄집회’를 열었다.

이어 새한국운동 이계성 공동대표는 연설에서 “대한민국을 살리고 우리의 자녀들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주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것”이라며 “오늘 집회에서의 애국민의 외침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자본주의를 사랑하던 옛날 그대로의 조선일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각성을 촉구했다.

기우탁 홍대 교수는 규탄연설에 나서 반역적 거짓, 선동 보도를 일삼는 종편방송의 폐지를 경고하며 언론의 부당한 편파보도와 부패성을 예를 들어 요목조목 따져 규탄한 후 “몇십 년간 애독자였지만 구독을 중지했다”고 절독선언을 불사했다.


△시민단체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2일 오후 2시부터 ‘조,중,동 절독’과 ‘종편방송 폐지’를 외치며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사옥 앞에서 ‘거짓, 선동 언론 규탄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엄동설한의 날씨 속에서도 새한국운동 소속 단체회원을 비롯해 일반 애국민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동아일보 사옥인 채널A 앞에 모여서 집회를 하고 광화문 사거리를 행진하여 오후 3시경 서울 중구 세종대로 조선일보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연 후,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대한문 앞을 행진하여 오후 4시 15분경 서울 중구 서소문로 중앙일보 사옥 앞에서 연이어 ‘거짓, 선동 언론 규탄집회’를 열고, ‘조,중,동 절독’을 외쳤다. 




보수단체, ‘거짓, 선동 언론 규탄집회’서 “조,중,동 신문 절독” 선언! ①편은

다음 ②편(조선일보 사옥 앞)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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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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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스자유연합 외,

“표창원이 주최해 물의 빚은 전시회, 재 오픈해 국민을 우롱 말라!”


‘곧, 바이(BYE)! 展’을 즉각 중단하고 ‘굳(GOOD) 바이(BYE)!’ 하라”



△월드피스자유연합을 비롯한 10개 보수단체 회원들은 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국회에서 주최한 ‘곧, 바이(BYE)! 展’이 관람객들로부터 혐오감과 수치심을 불려일으킨다고 질책해 중단하자마자 장소를 옮겨 딴지일보 뱅커1에서 재 오픈 전시를 진행하는 데 분개해 딴지일보사 앞에서 “곧, 바이(BYE)!  OUT!”을 외치며 항의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이사장 안재철) 등 보수단체들은 2월 1일 오전 10시경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동아일보사 맞은편 인근 딴지일보(총수 김어준)에서 경영하는 벙커1(Bunker1)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시하다 물의를 빚어 철수한 시국비판 풍자 전시회 ‘곧, 바이(BYE)! 展’을 장소를 옮겨 재전시하지 말라고 항의 집회를 열었다.


이들 보수단체는 “표창원이 주최한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사진으로 합성에 모욕하고 대한민국 사회를 비하 조롱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작품들이 지난 1월 25일 국회에서 쫓겨나 사라지지 않고, 우리가 모인 이곳 충정로 딴지일보 카페 장소인 벙커1에서 다시 재 오픈해 오는 2월 28일까지 전시를 진행하겠다 한다”며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전시 중 여론의 심판을 받고 파란을 일으킨 작품들을 앙코르 재전시하겠다는 것은 전시 가치와 작품성이 이미 평가되어 의미가 전혀 없는 일로 ‘곧, 바이(BYE)! 展’을 즉각 중단하고 ‘굳(GOOD) 바이(BYE)!’ 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곧, 바이(BYE)! 展’ 재전시가 진행 중인 뱅커1 앞에 세워진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의 포스타가 보인다. 


이들은 “반사회적인 내용으로 국회 전시장에서 전시를 중단한 작품들을 다시 전시한다는 것은 닥치고 여성대통령을 음란화하고,막가파 식으로 대한민국을 폄훼 조롱하며, 끝내 자유민주주의를 혐오해 보겠다는 오만의 극치에 다름 아니다”며 “국민과 관람객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한, 이들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는 작품들로 중단된 전시회를 재탕해 우려먹겠다는 것은 반사회적 반예술적 변태와 별종들만의 잔칫상에 불과하다”고 이날 매서운 칼바람 이는 날씨보다 더 매섭게 규탄했다.



△안재철 월드피스자유연합 이사장이 1일 오전 ‘곧, 바이(BYE)! 展’ 재 오픈 현장인 딴지일보 사옥 앞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곳, ‘곧, 바이(BYE)! 展’을 철수하고 ‘굳(GOOD) 바이(BYE)!’를 고할 때까지 전시 기간까지 집회신고를 내고, 매일같이 고강도 저지운동을 벌이겠노라”고 ‘경고 불사’의 목청을 높였다.  


이날 참가한 보수단체는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을 비롯해 반공결사대(대장 김민상), 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 국제안보전략위원회, 6·25경찰유자녀연합, 6·25참전카투사유족회, 대한민국영원하리라! 애국가수 한명호, 태극단선양회, (사)한미친선문화교류협의회, 대한당 등 10개 단체이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7. 2. 2.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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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의 여성대통령 나체사진합성 전시, 세월호 누더기천막,

비구스님 알몸 벗기기….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촛불집회, “박대통령 성행위 연상 장면 괴그림 등장”

(ⓒ 사진제공 = 프리덤뉴스)



<성명서>


표창원, 세월호 누더기천막, 비구스님...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대선이 있을까?”-정치가 불러 온 무정부 상태, 국회해산이 정답!



1월 21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한문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는 영화 속의 아름다운 한 장면이었다. 같은 시각 세월호 천막 이면은 정상 국민이 봐도 역겨운 난잡한 시설물로 가득했다. 특히 좌파와 야당이 정치목적 달성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과 남성의 알몸 정사그림을 비롯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각종 음란물은 이성을 상실한 자들의 광기(狂氣) 그 자체였다.

촛불이 지배하던 광장정치는 막을 내리고 태극기 물결이 촛불의 2배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촛불이 자극한 태극기 민심은 ‘태극기 혁명’으로 진화되고 있으며, 당일 시청광장은 30여 동의 소 텐트가 설치되었고, 22일 박원순 시장의 청원경찰과 극렬한 싸움에서 이긴 후 대형 천막이 설치되었다.

천막지붕위에는 대형 태극기가 겨울추위에도 힘차게 펄럭이고, 천막 안은 마치 ‘태극기 혁명사령부’가 구성된 같은 분위기다. 시청광장 천막측은 세월호 불법천막을 3년 동안 방치한 서울시에 ‘세월호 불법천막을 철거하면, 시청천막도 철거하겠다’며 불법에 불법으로 저항하겠다는 선전포고를 했다.

23일, 탄핵정국의 단초를 제공한 ‘JTBC 테블릿 조작방송’에 대한 방심위 심위요구에 대해 박효종 위원장과 시민대표의 협의가 있었지만 박효종 위원장이 무책임, 무소신으로 일관, 방송회관 1층에서 점거농성 중이던 어머니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이어진 경찰의 강제해산 작전은 폭력진압 그 자체였다. 어머니 1분 음독, 비구스님 알몸, 2명의 어머니 남성경찰들로부터 내동댕이 등 경찰의 폭력성은 국민의 경찰, 어머니의 아들들이 아닌 촛불난동세력, 폭력국회의 앞잡이 역에만 충실한 주구들로 변해있었다.

손상되는 국격, 인격살인 시민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방어하는 현실

프리덤뉴스는 9일간 어머니들과 대화하며 현장소식을 생생하게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26일 현재, 경찰에게 폭력당한 어머니들은 ‘경찰청장 사퇴’를 요구하며 9일동안 어머니들이 당한 인권유린에 대해 변호사 조력 요청과 언론사 취재요청을 하고 있다.

24일, 오후 3시경 국회의원회관 1층에 전시 중이던 박근혜 대통령 알몸그림이 해군제독 출신으로 알려진 시민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철거되었다. 300명의 국회의원이 있었지만 손상되는 국격, 인격살인에 모두 침묵, 무관심했으나 단 한명의 용기있는 행동이 국격을 살리고 인격살인을 방어했다. 표창원과 정치화가들이 합작한 ‘표현의 자유’는 그들만의 독선적 자유였을 뿐, 그들의 정치투쟁노선에 국격, 품격, 인격이란 단어는 보잘 것 없는 가치였다.

저질, 막장의 인간들이 주도하는 촛불광기는 더 이상 타오를 수 없다. 천박과 무자비함이 어두운 그림자로 드리우자 침묵하던 국민이 들고 나온 태극기 물결이 회초리, 우뢰, 천둥, 번개로 발전하고 있다. 25일 국회본관 입구에서 국회해산을 요구하던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어머니들의 용기있는 행동에 국회 경찰도 침묵할 수 밖에 없었다. 표창원의 저질, 막장행위를 미친자 아니고 누가 보호하겠다고 나서겠는가?

‘한강의 기적’으로 전세계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대한민국이 존망의 위기에 놓여있다. 국회, 민주노총, 한겨레, 경향, 참여연대 등 좌파핵심부와 JTBC, 조선일보 등 부패기득권세력의 합동작전은 이미 실패했다. 탄핵기획이 너무 조잡, 조악, 천박, 강압이 시간이 지날수록 나타나며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리겠다는 국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군은 국민의 군대로 헌법수호임무를 수행, 국가와 국민을 지켜야 한다!

지난해 10월 15일 민주당 정청래 출판기념회에서 김갑수는 “대선 전 야권 유력후보 암살 가능성 있다”... "대선 승리 후 국가정보원장이 작살낼 놈을 작살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그러나 문제는 대선이 있을까"라며 내란에 준하는 사태, 교전 등을 언급했다.

김갑수 씨는 촛불정국이 불러올 광기, 광풍의 역풍이 ‘태극기 혁명’으로 발생할 것을 정확히 예측한 것 같다. 좌파와 정치권의 고장난 브레이크는 대한민국과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방어하기 위한 의병시스템이 작동하기 시작했다.

이미 법원, 검찰은 반란군의 앞잡이가 되었다. 그러나 경찰은 법원, 검찰, 방심위, 국회 등 반란군 건물 경비병이 되어서는 안되며 국민을 배신해선 더더욱 안된다. 60만 국군은 북한군의 침공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하지만 내부반란세력에 대해서도 경계를 시작해야 한다. 경찰마저 반란군의 앞잡이가 된다면 국군은 국민의 군대로 헌법수호임무를 수행, 국가와 국민을 지켜야 한다. 그것이 국군의 사명인 것이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국민 신뢰를 상실한 정치인들이지만 선전선동 중단하고 국회로 돌아가 경제위기, 민생살리기에 앞장서라! ‘태극기 혁명군’의 기세를 우습게 여기지 말라! 김갑수의 말을 명심하고 반대한민국 반란모의를 중단하고, 헌법과 법률에 충실하기 바란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국이다. 촛불을 내세워 자행한 인민재판은 당장 중단해야 할 것이다.


2017년 1월 26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헌법수호애국시민연합,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유관순어머니회, 정의행동, 애국시민당



△탄기국(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 1월 21일 서울광장 애국텐트 설치

(ⓒ 사진제공 = 프리덤뉴스)


△1월 21일 대한문 앞 태극기집회에 참가한 애국시민 인파의 모습

(ⓒ 사진제공 = 프리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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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30.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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