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의 고통, ‘군인정신’으로 극복하다”

前 UDT 대원 김대규 선수,
‘제19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국내 1위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김정록 조직위원장이 풀코스의 1,2,3위 선수에게 시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9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도전과 극복 서울의 감동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5월 2일 오전 8시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됐다. ( 대회 풀코스 출발장면)


“도전과 극복, 서울의 감동을 세계로”...‘제19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

도로위를 역주하고 있는 휠체어마라토너들
휠체어마라토너들의 역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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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극복, 서울의 감동을 세계로…제19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5월 2일 개막 [04-29 10:53]
“마음을 나누는데 장애도 국경도 없습니다” [03-17 09:20]
지장협, ‘2010년 장애인 의회정치 아카데미’ 개최 [02-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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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고통과 절망을 ‘군인정신’으로 극복해내고 휠체어마라톤의 촉망받는 기대주로 우뚝 선 선수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그는 김규대(27세, 남) 선수.

김 선수는 5월 2일(일) 오전 8시 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42.195km)의 종목에 출전해 1시간 35분 11초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대회 8위, 국내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해국 특수전여단의 UDT 대원이었던 김규대 선수는 지난 2004년 12월 낙하산 강화훈련 중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척수장애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김 선수는 자신의 장애에 굴하지 않고 휠체어마라톤종목을 비롯한 국내 장애인육상의 대표주자로 우뚝 섰다. 특히 지난 ‘2008 베이징장애인올림픽’에서는 400m 계주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김규대 선수는 대회 선전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장애는 내게 너무나도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군대에서 받았던 훈련을 떠올리며 내 자신을 추스렸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지난 3월 천안함 장병들의 구조활동을 하다 숨진 故한주호 준위를 ‘아버지 같은 분’이라 칭하며 “해군 특수전여단 UDT의 훈련반장이었던 故한 주호 준위님으로부터 받은 강도 높은 훈련과 그 분이 심어주셨던 ‘군인정신’이 내가 장애를 이겨낸 비결이다”고 밝히며 “더욱 훈련에 매진하여 내년 20회 대회에는 대회 우승과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달리기 위한 본능’, ‘아름다운 도전’ 국제공인‘제19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The 19th Seoul International Wheelchair Marathon)’이 5월 2일(일) 오전 8시 잠실에서 펼쳐졌다.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정록, 이하 지장협)와 대한장애인육상연맹 및 서울특별시장애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KBS한국방송이 후원하며 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협찬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제적 명성과 최고의 기록을 가진 국내외 6개국 2,000여명의 휠체어마라토너들이 42.195km의 풀코스와 21.0975km의 하프코스 및 5km코스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또한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오는 6월 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김충환(한), 한명숙 후보 등과, 윤석용, 박은수 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김정록 대회장(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전세계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하나로 연결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우정을 나누는 마당이다”고 대회의 의미를 밝히며,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이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더 이상 차별받지 않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큰 울림’을 전 세계에 전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한편 대회 결과 풀코스 종목에서는 일본의 호키노우에 코타(Hokinoue Kota, 36) 1시간 25분 12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소에지마 마사즈미(Soejima Masazumi, 39)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하프부문 남자는 일본의 히로미치 준(Hiromichi Jun, 36)이 47분 4초로, 하프부문 여자는 1시간 13분 19초를 기록한 한국의 이유미(29) 선수에게 돌아갔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홈페이지:
http://www.kappd.or.kr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소개: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1986. 12. 27 설립, 전국 16개 시·도협회와 232개 시·군·구지회를 산하에 두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 사회참여확대 및 자립지원 등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순수 장애인 당사자 단체이다.
언론문의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홍보팀
이현일
02-2289-4381
hambaknun30@nate.com< td>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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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台스님과 30세 中처녀 결혼

두 사람 다 초혼, 세계기록 될 듯


이동훈 기자, enkelee@hanmail.net

올해 96세인 타이완의 스님과 만 30세인 중국 후난(湖南)성의 처녀가 결혼을 앞두고 있어 중화권 언론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이완 타이난(台南)현 난화(南化)향에 있는 사찰 '원황궁 (元皇宮)'의 린중(林忠) 주지스님이 중국 대륙 후난성에 사는 나환핑(那換平)이라는 처녀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타이완 언론을 인용, 중신왕(中新網) 등 10여개 중화권 언론이 26일 일제히 보도했다.

이 두 사람은 모두 초혼이며 66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원만하게 합의하여 혼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구체적인 인적사항이 알려지지는 않은 예비신부 나환핑은 비교적 미모를 갖춘 착한 성격의 조신한 예비신부로 전해진다.

이 희대의 파격적인 커플은 아직 중국 후난성에서만 결혼공증을 마친 상태이다. 따라서 타이완에서의 정식 혼인신고를 위해 현재 이민국 심사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만일 이 결혼이 성사될 경우 타이완에서는 사상 최고령에다 최대 연령차 혼인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당연히 초혼으로서는 세계 최대 연령차일 것으로 짐작된다.

원황(元皇,옥황상제)의 이름으로 보아 도교사찰인 듯한 사찰 소재지 일대에서는 '기이한 노승 (奇老)' 이란 별칭으로 불리어 왔다 한다. 린중 스님은 10살 갓 넘어 그 절에 강제로 잡혀 와 수행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결혼도 못하고 총각으로 늙었다고 과거를 술회했다. 그는 양자와 양녀로 2명의 자녀를 둔 채 외롭게 살아 오면서 꽤 저명한 스님으로 이름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린중 스님은 3년 전 어느 날 자신이 모시고 있는 신명의 계시를 받았으며 그 지시에 따라 친구와 함께 중국 후난성을 여행하게 되었다 한다. 여행 중 어느 마을에서 당시 27세의 나환핑 처녀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것이 인연의 시작이었다고 중신왕은 전했다.

두 사람이 연인 사이로 발전하지는 않은 듯 보이나 작년 하순 후난성 그 여성의 주소지에서 이미 결혼공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혼 축하연에는 신부측 가족들과 친척까지 참석해 여느 결혼식과 같았다고 전한다.

다만 이 커플은 타이완 이민당국에서 혼인수속을 마쳐야만 정식 부부관계가 성립된다. 따라서 타이완의 사찰 소재지 이민당국이 린중 스님과 몇 가지 사실에 확인절차를 거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정상적인 결혼과는 사뭇 다른 데다 가족들의 반대가 심하고 신부측에 대한 확인(연락)방법이 쉽지 않아 결코 간단치만은 않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한편 이 스님의 양아들인 린궈홍(林國宏,68세)이 의붓 아버지의 결혼에 대해 극력 반대해 왔다고 한다. 양아들 린 씨는 젊은 처녀가 대륙에서 타이완까지 시집오는 데 대해 "재산을 노린 위장결혼이 분명하다"며 현재까지도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린중 스님의 입장 역시 한치의 양보도 없었다. 그는 양아들의 결혼반대를 '불효' 라고 탓하면서 이 약혼녀가 일생 동안 기다린 인연이라 생각해 반드시 정식 결혼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다만 린중 스님은 "(자신은) 이미 남자로서의 성적 능력은 없으며, 따라서 이 결혼은 자신의 남은 평생을 나환핑과 반려하기 위한 것"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까지 이 스님이 큰 재산을 가졌다는 말이 없다. 여러 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두 사람은 사랑보다는 반려의 뜻이 맞아 정상적인 인연이 맺어진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뉴스타운www.NewsTown.co.kr20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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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지난 3일,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내 생태학습장에서 증식곰으로 관리하고 있던 반달가슴곰(RF-04)이 첫 새끼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끼는 한반도 반달가슴곰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도입 개체 간에 태어난 것으로 지난 2009년 야생에서 태어난 새끼곰에 연이어 출산한 사례로 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출산한 어미 곰은 2004년 러시아에서 도입되어 방사된 후 자연적응에 실패해 2005년부터 자연학습장에서 증식용으로 관리하던 개체이다.

이번에 태어난 새끼는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에 몸무게는 약 300g 정도로 비교적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출산 직후 새끼를 계속 핥아 주던 어미곰이 새끼의 체온을 유지시키기 위해 지푸라기를 끌어 당겨 새끼에게 덮어주는 모성애 행동을 보였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송동주 센터장은 “반달가슴곰을 러시아, 북한 등 해외에서 도입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제는 자체 증식시스템을 통해서 원종확보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번 출산과정은 우리나라 최초로 CCTV를 통해서 촬영되었으며, 앞으로도 어미가 새끼를 양육해 가는 과정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반달가슴곰의 생리 및 생태 자료로 귀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으로, 새끼 반달가슴곰은 어미로부터 먹이섭식 등 생존교육을 받게 되며, 6~8개월 이상 건강하게 성장하면 자연적응 훈련을 거쳐 먹이가 풍부한 10월경에 지리산에 방사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지리산에는 17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야생적응에 성공하여 활동 중에 있으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멸종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50개체(최소생존개체수)까지 증식을 목표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국립공원관리공단
[뉴스와이어 http://www.newswire.co.kr/ 20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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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호랑이해를 맞아 서울동물원을 지키고 있는 동물원 정문 앞호랑이像‘호돌이’가 세계 기네스기록에 도전을 던졌다.

현재 서울동물원에는 24마리의 백두산 호랑이가 살고 있다. 물론 이들에겐 ‘독도·영토·지킴’ 등과 마찬가지로 저마다의 이름을 지니고 있다. 이에 지난해 한국동물원 100주년을 맞이하여 국제적으로 서울동물원의 위상을 드높인 동남아시아 동물원수족관협회(SEAZA)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치르면서 과거 88올림픽을 맞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던 상징호랑이 ‘호돌이’를 기리기 위해 이 호랑이像에게 ‘호돌이’라는 이름도 부여 해 주었다.

서울동물원에서는 금년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호랑이像 ‘호돌이’에게 ‘설빔'을 입혔을 뿐만 아니라 서울동물원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세계 기네스 기록 도전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금번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분야는‘세계에서 가장 큰 호랑이 조형물’이라는 점과‘세계 최초의 최대 호랑이 한복’이라는 점에서 2가지 모두를 요청했다. 이미 지난 1월 5일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신청하여 현재 심사 중에 있으나 등재 가치가 충분한 좋은 아이템이라는게 한국기록원의 답변이다.

<호랑이 조형물 출생 기록, 제보 기다려>

서울동물원 호랑이像 ‘호돌이’의 출생(제작년도)에 대한 기록은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다. 88올림픽을 앞두고 상징조형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만 전해 있다. 이에 서울동물원에서는 사실 근거를 아는 사람들의 기록이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호랑이像 ‘호돌이’의 덩치는 높이 6m, 길이 11m로, 2010년 경인년을 맞아 인왕산에 세운 호랑이 조형물 길이 3m의 약 4배 가량으로 단연 세계 최대 규모이다.

<성인 50명분 한복 분량 … 입히는 데만 7시간 걸려>

세계에서 가장 큰 호랑이 조형물이니만큼 한복 제작 또한 쉬운 일이 아니었다. 원단인 한복지 크기만 해도 폭이 1.1m, 길이가 137m로 성인 50명의 한복을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 분리된 천 조각 또한 140조각으로 나뉘어 져 바닥에 모두 펼쳐 놓았을 때 30평 아파트를 가득 채우는 어마어마한 크기이다. 한복을 디자인한 김홍범 디자이너에 따르면, “작업실 공간이 부족하여 모교인 세종대에서 가장 큰 강의실을 빌려 디자이너가 무려 1주일 동안을 밤샘하며 만들었다”고 한다.

완성된 한복을 호랑이 조형물에 입히는 것도 생각만큼 간단한 일은 아니었다. 사람이 한복을 입는 것처럼 팔을 집어 넣어 옷을 입고 저고리를 매어 마무리하는 방식이 아닌 140개로 나뉘어진 옷감 조각을 일일이 조형물에 붙여 입히는 방식으로, 마치 거대한 140피스 퍼즐을 맞추는 작업과 같았다. 이를 위해 디자이너를 포함한 3명이 힘을 합쳐 호랑이해를 하루 앞둔 2009년 12월 31일 7시간 동안 혹한의 날씨와 싸워야만 했다.

한복은 한국동물원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고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101살을 기념하기 위한 ‘돌복’ 을 응용했다. 또한 호랑이의 용맹스런 기백을 표현하는데 있어 원색적 대비가 돋보이는 색동저고리를 디자인에 반영하였으며, 새해 소망을 담은 복주머니를 만들어 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하고자 했다.

<2010 한국방문의 해 상징 조형물로 명성 날릴 터>

호랑이像 ‘호돌이’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와 오는 10월 독일 퀠른에서 치러지는 제65차 WAZA(세계동물원수족관 협회)총회에서 확정되는‘제70차 WAZA(2015년 20월 개최)총회’서울시 유치 활동을 위한 트레이드마크로 활동 할 계획이다.

WAZA총회는 주최국의 동물사랑 및 환경실천의지를 알리는 중요한 기회일 뿐만 아니라 국제무대에 서울동물원의 위상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서울특별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언론문의처
서울특별시 서울동물원
운영과장 이철상
500-7003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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