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축구 꿈나무들의 땀방울 겨울 추위 녹인다

 

해운대구,1월  21∼25일 제17회 전국초등학교 축구대회 열어 

 

△‘제17회 해운대구체육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축구대회’

참가 선수들과 대회 운영단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며 페어플레이를 약속하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 www.haeundae.go.kr)는 21일 ‘제17회 해운대구체육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의 막을 올렸다.

오는 25일까지 장산인조잔디구장 등지에서 열리는 이번 축구대회에는 서울, 천안, 광주 등 전국의 20개 초등생 500여 명이 참가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각축을 벌일 전망이다.

총 8개조 중 예선 1위로 결정된 팀이 본선 경기를 치러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합시상 7개 부문과 개인시상 10개 부문으로 나눠 우수 팀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해운대구체육회장인 배덕광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초등생 축구대회로 선수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3. 1. 22.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포항시, 감사운동으로

전국 최초 ‘대한민국 인성도시’ 지정

 

2013년 대한민국 교육계 신년교례회에서

포항시 ‘인성도시’ 지정 동판 받아
청소년 인성교육 대안으로 전국 학교에 보급

이명박 대통령,

“내가 요즘 감사운동 열심히 전파하고 있다”

 

 

△박승호 포항시장이 전국 최초 ‘대한민국 인성도시’ 지정 동판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범시민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포항시의 감사운동이 대한민국 교육계로부터 인성교육의 대안으로 인정받아 포항시가 국내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인성도시로 선정됐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11일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 이주호 교과부장관, 전국 교총 회장단, 교육관련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교육계 신년교례회에서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인실련)으로부터 ‘인성교육 우수도시 지정 동판’을 받았다.

포항시가 인성도시로 지정받은 것은 지난해부터 초·중·고등학교와 지역기관단체에 감사운동을 적극 보급하고 확산시켜 왔을 뿐만 아니라 인실련 창립총회에서 감사운동을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제안하고, 감사노트·감사엽서·감사편지쓰기, 100감사쓰기 등을 통해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 인성교육의 바른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또 포항시는 청와대에까지 감사운동의 배경과 추진사례, 효과를 소개해 청소년 인성교육과 폭력예방 대안으로 전국적 확산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이후 인실련측이 포항시청과 포항교육지원청, 지역 학교를 방문해 감사운동 추진현황과 실천사례를 현장 확인 후 우수사례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이명박대통령이 이례적으로 박승호 포항시장에게 악수를 청하며 “내가 요즘 감사운동 열심히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주호 교과부장관과 문용린 서울시교육감도 감사운동을 통한 청소년 인성교육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포항시가 인성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인실련에서는 앞으로 교과부와 협의해 전국 학교에 보급하고 관련한 사업들을 계획하는 등 ‘감사운동’을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승호 시장은 “감사운동이 전국의 여러 지자체와 기관단체에서 많은 문의와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고, 인실련에서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검증받아 인성도시로 지정된 만큼 포항이 감사운동의 발상지이자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올해 시정 키워드를 감사와 행복으로 정해 전국적 확산을 목표로 더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감사운동이 포항에서 발원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지역을 넘어 전국적 확산이 기대됨에 따라 포항의 브랜드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3 한국교육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공누리(청와대 대통령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3. 1. 15.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라엘,

“‘자살대국’ 대한민국에

행복바이러스를 퍼트리자”

 

라엘의 행복철학과 웃음, 행복바이러스

 

 

△라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새해 들어서도 한국인의 자살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파장이 큰 연예인들의 자살도 잇따르고 있다. 또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전국 초중고교생 8천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의 23.4%가 최근 1년간 자살을 생각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도 자살예방종합대책을 시행하는 등 자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높은 자살율은 쉽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OECD 국가들 중에서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한국에서 이처럼 자살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현실사회 속에서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를 못 느끼고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갈수록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 것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자살 大國’ 오명에서 벗어나야 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정부는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다”며, 그 후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무려 9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매일 하루 평균 40명 정도의 한국인들이 자살하고 있는 비극적 현실을 감안하면 더 더욱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실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특히 죽고 싶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한국인들은,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저희 라엘리안들은, 한국의 높은 자살률이 라엘의 입국 금지와 무관치 않다고 봅니다. 때문에 정부가, 특히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살 병(病)’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면,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해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임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라엘은 “행복은 ‘지식’이나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온다”며 “특히 오늘날 지구 상에 만연된 잘못된 믿음과 정신성 상실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있지도 않은 초자연적인 신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됨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라엘은 거듭 “우리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하나’임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가르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이제 라엘은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그의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3. 1. 10.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출입국자 5,000만 명 시대 활짝 열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법무부는 2012년 한해 출입국자가 사상 처음으로 5,000만 명을 돌파하여 우리나라의 출입국 역사를 새롭게 썼다고 발표했다.

2012년 출입국자는 2011년 보다 10.8% 증가한 50,322,097명으로 이 중 국민이 28,136,623 명이고, 외국인은 22,185,474명을 차지했다.

국민 출국자는 2011년 대비 8% 증가한 14,065,176명이며, 외국인 입국자는 13.9% 증가한 11,129,305명입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의 관광객이 2011년에 비해 각각 69만 명과 23만 명이 늘어났다.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이유는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한류열풍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출입국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데 이어 국내 체류외국인도 1,445,103명에 달해 우리나라 인구의 2.8%를 차지하고 있고, 이 가운데 91일 이상 장기체류하는 등록외국인은 1,120,599명에 이르고 있다.

국적별로는 중국(70만 명), 미국(13만 명), 베트남(12만 명) 순이며, 체류목적별로는 방문취업자 등 외국인근로자(53만 명), 결혼이민자(15만 명), 유학생 (8만 명) 순이다.

법무부는 ‘지속적인 출입국자 증가에 대비하여 출입국 및 체류 편의 서비스 개선’, ‘구매력 높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원을 위해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자동출입국심사 확대 설치로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출입국심사 서비스 제공’ 등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3. 1. 6.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