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보이'와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읽고

독후감 쓰면 상금이 100만원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리버보이>
다산북스(www.dasanbooks.com/대표 김선식)가 최근 분야별 1위로 떠오른 <리버보이 (팀보울러 지음)>와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지성 지음)>의 독자를 상대로 100만원 상당의 독후감 공모전을 연다.

참여방법은 <리버보이>와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을 읽고 A-4 1페이지(10포인트) 분량으로 독후감을 작성한 후 다산북스 홈페이지 독후감 공모 코너에 글을 올리기만 하면 된다.

기간은 2월 10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2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된다. 또한 할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도 증정한다. (문의 703-1725)
(서울=뉴스와이어)


다산북스 소개

(주)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과 애민정신을 실천하는 출판사입니다.

언론문의처 : ㈜다산북스 dasanbooks.com 홍보기획팀 팀장 서선행
02-703-1725 / 010-2948-7781/ sun@dasanbooks.com


출처 :
다산북스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1.24]

Posted by no1tv

노블하우스,

‘사랑의 집짓기’ 수혜자 추천 및 신청 접수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 하세요!

전원주택 설계/시공 전문기업 노블하우스(www.nouse.co.kr, 대표 류재관)가 어려운 이웃에게 새 집을 마련해주는 ‘사랑의 집짓기’ 수혜자 선정을 위한 추천 및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



지난 2006년 11월 처음 시작된 ‘사랑의 집짓기’는 간절한 소망이 담긴 수백 여 통의 사연 가운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뜻 깊은 행사로 문경 샛별이네 집, 천안 경우네 집, 여수 성민이네 집에 이어 이번에 4번째다.

‘사랑의 집짓기’의 수혜자 선정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아침편지 문화재단과의 공동 선별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며, 건축 비용을 포함한 주택 신축의 전 과정은 노블하우스의 책임 하에 이루어지고 있다.

수혜자 추천 및 신청은 노블하우스(www.nouse.co.kr)와 아침편지 문화재단(www.godowon.com)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1월 31일까지다.



노블하우스 류재관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에게 꿈과 사랑의 작은 씨앗을 심어주기위해 시작된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랑의 집짓기’가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사회 조성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와이어)



노블하우스 소개

노블하우스는 전원주택 설계/시공 전문 기업으로 높은 고객만족을 창출하고 있는 시장 선도 기업입니다. 또한, '노블하우스 건축사사무소'와 전원주택 전문 부동산포털인 '노블디앤씨', 전원용품 전문 쇼핑몰 '올인홈'을 함께 운영, 토지마련에서부터 설계/시공, 사후관리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중시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노블하우스는 오랜 경험속에 단련되고 다듬어진 시공 기술을 바탕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신 건축 문화를 선도해나가고 있습니다.

언론문의처 : 노블하우스 기업홍보팀 김정중 과장, 02-584-0900, 010-3317-0166, joa14@naver.com

출처 :
노블하우스

홈페이지 :
http://www.nouse.co.kr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1.23]

Posted by no1tv

대통령취임식 슬로건 인터넷 공모

…일반인 참여 늘린다

인수위 홈페이지서 28일까지…취임 행사 아이디어도 접수

우영기 기자, woo1808@newstown.co.kr
제17대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위원장 박범훈)는 대통령 취임식을 국민이 함께 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21일부터 취임식 슬로건을 인터넷으로 공모하고, 취임식에 일반 국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터넷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각종 아이디어 등을 제안 받아 취임행사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귄위적 분위기 탈피 국민과 함께하는 취임식

취임준비위는 취임식 행사와 관련해서도 취임식 연단을 낮추고 참석자와 가깝게 설치해 권위적인 분위기를 탈피하고, 대통령이 국민들과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차원에서 취임준비위는 제17대 대통령취임식 슬로건과 취임식 행사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구하기 위해 인수위 홈페이지(www.17insu.or.kr)와 당선인 홈페이지(www.mbplaza.net) 등에서 인터넷 공모를 실시키로 했다.

취임식 슬로건 인터넷 공모는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이명박 당선인의 사인을 담은 17대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 앨범과 취임식 특별 초청 등의 부상이 수여된다.

취임식 참가 신청은 인수위 홈페이지 및 당선인 홈페이지에서 21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 후 추첨을 통해 참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태안 자원봉사자 등 4만5000여명 참석

한편 취임준비위는 대통령취임식을 다음달 25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4만 5000여명이 참석하는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취임식에서는 일반 국민들의 참석인원은 2만 5000여명으로 이전 취임식보다 늘리기로 했다.

취임식 특별 초청자 중에는 ▲경제살리기(외국인 관광객, 국내투자 외국기업 대표) ▲글로벌코리아 실현(다문화 가정, 외국인 근로자, 해외교환 학생) ▲사회통합(태안 자원봉사자, 소외 서민계층) ▲국가안보 및 국가정체성 확립(서해교전 희생자 가족, 해외 파병 장병 가족) ▲대통령취임일 관련자(생일, 결혼기념일) 등이 포함된다.

박범훈 취임준비위원장은 “당선인께서 특별히 금번 취임식이 국민을 섬기고 국민과 함께 하는 검소한 취임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는 부탁이 있었다”고 소개하면서 당선인의 정치철학을 바탕으로 선진국가로의 도약과 비전제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선진국가 도약·비전제시의 장

취임준비위는 지난해 매출액 기준 상위 3개사의 공개경쟁을 통해 취임 행사를 실행하는 기획사로는 제일기획을 선정했다.

취임준비위는 정부종합청사 별관 외교통상부 건물 3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임태희 당선인 비서실장과 백성운 인수위 행정실장, 유인촌 전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부위원장으로, 손진책 극단미추대표를 취임식 총감독으로, 전택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를 준비위원으로 선임하고, 이재환 전 한나라당 조직국장을 실무준비단장으로 하여 취임식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박범훈 취임준비위원장은 행사내용 및 무대구성, 엠블렘이 확정되는대로 기자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뉴스타운www.NewsTown.co.kr200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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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美단체, 미 대사관 앞 반미집회

"미국은 평화협정 체결하고 주한미군 철수하라" 서한 전달

▲ 성조기 휘날리는 미국대사관 앞에서범민련 회원들이 '反美풍자극'을 하고 있다. ⓒkonas.net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범민련 등 반미성향 단체들은 15일 美대사관 근처에서 ‘100차 맞이 반미연대집회’를 갖고, 대사관에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주최단체인 평통사 측은 “1999년 10월부터 진행되어 온 반미연대집회는 한국사회에서 상징적인 반미집회로 자리 잡았다”며, 이날로 “반미연대집회가 100차를 맞이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단체들은 ‘미국정부에 보내는 요구서한’을 통해 “우리 국민은 올해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새장을 여는 해가 되기를 열망하고 있다”며 “평화체제로 나아가는 데는 무엇보다 미국 정부의 의지와 행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참가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konas.net

▲ "한미동맹은 퍼주기" "미군 나가면 복이 와요". ⓒkonas.net

그러면서 미국정부에 대해, 먼저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의 재편은 한반도 및 동북아에서 미국의 패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한미동맹의 성격이 미국의 대북선제공격전략과 대중국봉쇄전략에 따라 침략적, 포괄적으로 재편되는 것과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은 결코 양립될 수 없다”며 “미국이 진정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를 희망한다면 즉각 침략적인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의 재편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북선제공격연습인 한미연합연습계획을 철회해야 한다”며, 올해 시행될 예정인 KR·UFC 등 한미군사훈련들이 “북한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군사행동”이라고 문제삼았다.

▲ 이날 참가단체들중에는 '무건리훈련확장저지를위한주민대책위원회'란 곳도 있었다. 무건리를 '제2의 매향리'로 만들어 사회이슈화 시켜보겠다는 反美단체들의 의도가 엿보인다. ⓒkonas.net

▲ 한쪽에선 '反美활동 사진전'이 진행됐다. ⓒkonas.net

이와함께 “방위비분담금 인상 등 부당한 주한미군 지원 강요를 중단해야 한다”며, “주한미군의 주둔은 미국의 패권을 위한 것인데 매년 수조원의 혈세가 주한미군을 위해 지원되는 현실을 납득할 수 있는 한국민이 어디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또 “대북적대조치들을 즉각 철폐해야 한다”며,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해제와 적성국교역법 폐기 등을 촉구했다.

계속해서 “미국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에 적극 나서고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한다”며, 북핵폐기에 앞서 미국이 먼저 ‘관계정상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 美대사관 관계자(아래사진 왼쪽)에게 요구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konas.net

한편 이들은 16일 오후 2시로 예정된 국방부의 매향리 사격장 공개와 관련, “육상사격장을 공개할 뿐 불발탄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해상사격장인 농섬은 공개하지 않는다”며 “기만적인 사격장 공개”라고 비난하기도 했다.(Konas)



김남균 기자(http://blog.chosun.com/hile3)


[코나스넷 http://www.konas.net/200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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