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베이비페어를 주최하는 전시컨벤션 전문기업 이플러스(www.babyfair.co.kr, 대표 이근표)는 오는 7월 10일(금) 오후 2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401호)에서 ‘베페 대디스쿨(Daddy School)’을 개최한다.

지난 2007년 10월부터 매달 임산부 400명을 초청하여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전문 지식과흥미로운 태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베페 맘스쿨이 7월에는 특별히 예비 아빠, 엄마 200쌍을 초대하는 베페 대디스쿨로 기획되어 임신과 출산이 엄마 혼자만의 몫이 아닌 아빠와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아빠들만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베페 대디스쿨은 총3부로, 1부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출산수업-아빠가 완성하는 아기의 뇌 발달’ 강좌가 2부는 ‘아빠와 함께하는 DIY태교-유기농 아기 손발싸개 만들기’ 강좌가 진행 될 예정이다. 3부로는 경품소개 및 추첨 등으로 진행된다.

이플러스 이근표 대표는 “이번 베페 대디스쿨을 통해 임신한 아내와 뱃속의 아기에게 그 동안 방법을 몰라 하지 못했던 태교와 출산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얻어 준비된 부모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베페 대디스쿨 참가 희망자는 베이비페어 홈페이지(www.babyfair.co.kr)에서 7월 5일(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예비 아빠, 엄마 200쌍(총400명)이 초대될 예정이다.

최종 참석자 명단은 7월 8일(수) 베이비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 문의사항은 베이베페어 홈페이지나 이플러스(02-556-2236)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이플러스

홈페이지:
http://www.babyfair.co.kr


이플러스 소개: ㈜이플러스는 1999년 7월에 설립한 언론사, 정부기관, 해외마케팅 전문기업 등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한 노하우를 가진 임직원들로 구성되어 전시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의 기획/홍보/마케팅 운영 능력을 보유한 최고의 전시/컨벤션 전문기업이다.
언론문의처
E-plus
오준화 팀장
02-556-2236
jhoh@eplus21.com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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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고 했는데...”

김동길, 조갑제 강연회,
‘자유민주주의로 항해’, ‘함께 싸워 함께 승리하자’ 역설



▲ 9일 오후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서울 종로5가)에서 김동길 명예교수와 조갑제 대표의 강연회가 있었다.ⓒkonas.net


9일 오후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서울 종로5가)에서는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가 헌법수호 및 법질서 확립 국민계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김동길(연세대) 명예교수와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 "역사는 마땅히 자유민주주의로 항해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한 김동길(연세대) 명예교수ⓒkonas.net


김동길 교수는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과 관련해 발언한 자신에게 “망령이 났다”, “바지에 똥 쌌다”고 모함하는 세력에게 “무슨 수작이냐?”며 자신감이 넘치는 목소리로 “나는 정신이 말똥말똥하고 이렇게 강연을 하다시피 이상이 없다”는 호언으로 서두를 열었다.

김 교수는 “나는 노무현 씨에게 좋은 말을 한 적이 없다.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절대 부르지도 않았다. 4월 15일에 노무현은 감옥을 가거나 자살을 할 것이라고 미리 이야기했다고 나보고 자살을 방조한 사람이라고 한다”며 일부 세력들이 비난을 일삼고 있음을 밝혔다.

또 “노무현이 죽자마자 성인이 되고 굉장하더라. 하지만 도무지 자살은 잘 못 된 것이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굉장한 자리이다. 대통령이었던 사람이 무슨 사연이 있던, 자살한 것은 잘 못 아닌가? 대통령이었던 사람이 자살하면 국민은 어떡하냐?”라고 ‘자살’은 잘 못된 것임을 명명백백 강조했다.

그는 “분명히 할 것은 자살한 사람은 국민장을 못하게 해야 한다”며 “사망한 사람을 서거했다고 하고 서거는 갈 逝(서)와 갈 去(거)인데 도대체 어디갔나? 사망은 사망이지 서거신고를 하나, 왜 용어에서 양보해 이 꼴이 돼냐”라고 반문하면서 노 전 대통령의 사망을 언론 등 일부에서 표현을 높이 써준 것도 잘 못이라고 일축했다.

김동길 교수는 오바마 미 대통령이 힐러리 클린턴을 국무장관으로 기용한 사례를 말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박근혜 씨를 국무총리로 모셔 대통령 본인은 나라의 외교․국방을 책임지고, 내각책임제로 나갔으면 지금 이 고생은 안했을텐데”라며 통합으로 나가지 못한 이 대통령을 질타했다.

또 그는 “촛불시위 배후에 조직이 있는 것을 이명박 대통령은 알아챘어야 했는데, 반체제투쟁을 일삼은 촛불시위대들이 부른 <아침이슬>을 듣고 ‘청와대에 들려오니 가슴이 뭉클하더라’라는 센티멘탈 넌센스를 보여주고 말았다”며 비판했다.

김동길 교수는 “역사는 마땅히 자유민주주의로 항해해 나가야 하고, 대한민국은 이러한 역사의 사명을 갖고 태어났다. 여러분 이 조국 땅에 태어난 것을 영광으로 압시다”라며 ‘자유민주주의로 항해’를 그 해답으로 강력히 역설했다.

▲ "우리는 자유, 정의, 진리의 편에 서있기 때문에 이길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인 조갑제 대표ⓒkonas.net


이어 조갑제 대표는 “인간 노무현을 우리는 미워하지 않았다. 다만, 그의 반헌법적, 반민주적, 깽판 세력을 옹호하는 것을 미워한 것”이라며 ‘응징대상’을 한정했다. 즉, “우리는 한미FTA때 노무현을 지지하기도 했었다. 그 때 노무현 지지자들은 반대했으나 우리는 지지했다. 이라크 파병 통과안도 마찬가지였다. 즉, 우리는 노무현의 잘 못된 정책을 미워한 것이고 우리는 대한민국의 편에 서 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 60% 국민의 마음을 아무도 대변하지 못 했는데, 김동길 교수의 진실의 불씨가 커져 이제 대한민국의 반격이 이뤄지고 있다”며 “노무현의 죽음은 전 대통령의 죽음이고 공인의 죽음이다. 객관적이고 엄정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무현은 대한민국 절대적 가치인 헌법, 국가질서, 정통성, 정체성에 도전해 스스로 투신했다. 첫째로 ‘60년 역사가 정의가 실패한 역사’라며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했다. 둘째, 부정부패와 연루, 셋째 박연차 게이트와 故 남상국 사장 자살 기소불가능 문제, 조선일보에 실린 백선엽 장군 모욕 등으로 왜 노무현은 대한민국과 함께할 생각이 없었나”라고 MH의 문제점을 열거하고 반문하면서 “대한민국 검찰은 대한민국 법익을 대변하고 지켜내고 응징하는 것이다. 검찰 개인이 수사하는 것 아니다. 과저 전직 대통령들은 책임졌고 감옥 갔다왔다.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민주적 제도로 코너에 몰리고 스스로 퇴로를 차단해 자살했다”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노무현 유언은 당당하게 쓰여진 좋은 글이다”라고 평가하면서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고 했는데 노사모는 유언에도 없는 말(MB가 노무현을 죽였다 등)을 하고, 그런 점에서 유언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이것은 극렬지지자들이 노무현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라고 논박했다.

한편 그는 “한나라당은 보수이기를 포기”했다며 한나당의 보수다운 행동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우리 60%의 국민들의 생각을 집약․조직하는 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즉, "자유국민세력이 가려는 길은 ‘통일과 번영, 자유롭고 강력한 한국을 만드는 것’이며, 한미동맹을 공고히 해서 북한의 핵개발을 도운자(김대중-노무현)를 가려내고 응징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항상 기회는 위기로 위장해 찾아오는데, 내년 6.25 60주년 행사를 통해 김정일은 민족반역자라고 명쾌히 규정하고, 젊은이들에게 6.25의 진실을 알리면 자유민주주의 세력들을 존경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6.25 60주년 행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고 역설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사명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길 것이다. 우리는 정의, 자유, 진리의 편에 서있기 때문”이라고 확신하면서 “싸움은 함께하고 같이 싸워야 한다.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하자”고 역설해 청중들로부터 갈채와 환호를 받았다.

▲ "노사모를 비롯한 좌파 깽판세력 등이 대한민국을 미치게 만들고 있다"며 응징할 것을 촉구하는 서정갑(국민행동본부) 본부장ⓒkonas.net


이날 강연회를 주최한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애국단체 강연에 이렇게 성황을 이뤄 본 적은 오늘이 처음인 것 같다. 여러분들과 같은 애국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날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고 참석한 시민들을 격려했고, “노사모를 비롯한 좌파 깽판세력들이 대한민국을 미치게 만들고 있는 시점에서 국민행동본부는 이같은 강연을 전국으로 순회하고자 한다”며 향후 계획을 말했다.

▲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 1층과 2층은 만원을 이뤄 발딛을 틈도 없었다. 상당수 사람들은 3시간여 강연을 줄 곧 서서 연사의 강연에 귀기울였다.ⓒkonas.net


한편 이날 강연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행사 30분 전부터 2천여 시민들이 모여 강연장은 강단 앞까지 인파로 가득 찼다. 강당에 자리가 없어 아쉬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돌리는 이들도 상당수 있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코나스 http://www.konas.net/20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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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지하철연계 청소년 문화공연

서울 지하철 1~4호선 연계
다채로운 청소년 문화공연 행사 열려




서울종합예술학교 패션디자인학부 청소년들이 직접 디자인한 옷을 입고 패션쇼를 하고 있다

맵시마당에서 한국스카우트연맹 등 청소년단체 소속의 청소년들이 각 단체 단복을 입고 옷맵시를 뽑내고 있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차광선)는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와 함께 청소년들과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서울지하철과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문화공연 행사를 진행중이다.

당초 2009 청소년주간인 5월 26일부터 29일로 예정되어 있던 본 지하철 연계 청소년 문화행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5. 29)으로 인하여 일주일이 미루어져 6월 2일부터 5일까지 지하철 1호선 용산역 아이파크몰(2일 17:00~), 2호선 동대문운동장역 굿모닝시티 야외무대(3일 17:00~), 1호선 종로3가역 돌로스 소극장(4일 13:00~), 4호선 대공원역 과천 서울대공원 광장(5일 17:00~)등 주요 역사주변에서 열리고 있다.

처음으로 실시된 지하철연계 청소년 문화공연 행사는 맵시마당(패션&미용)으로 지난 6월 2일 오후 5시부터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열렸다.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청소년기의 특성에 주목하여, 청소년들의 흥미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서울종합예술학교 패션디자인학부 학생들의 패션쇼와 청소년단체 단복 패션쇼가 열렸으며, 피부관리 강연을 듣고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도 있었다. 또한 ‘드럼캣’의 타악 퍼포먼스 공연과 비보이 댄스팀 ‘겜블러 크루’의 공연도 진행되어 더욱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맵시마당이 진행되었다.

행사 두 번째 날인 6월 3일 오후 5시부터는 자랑마당(댄스&노래)이 동대문운동장역 굿모닝시티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앞서 9일 열린 예선을 통과한 11팀의 결선무대로 진행된다. 특히 자랑마당에는 또래 청소년인 강릉소녀 ‘김가람’이 참석하여 축하무대를 갖는다.

예술마당(영화&연극)은 오는 4일 동대문운동장역 굿모닝 시티 야외무대에서 오후 6시부터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상영되어 무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며, 종로3가역 둘로스 소극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청소년들의 연극제가 열린다. 금전적인 이유로 양질의 공연을 관람하지 못했던 청소년들에게 뜻 깊은 자리가 되어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어울림마당(문예&교류)이 열리며 대공원역 과천 서울대공원 광장에서 밴드 및 응원단 공연, 영상제, 아카펠라 공연, 미디어 작품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탁 트인 곳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청소년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충족시켜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도심 속 공간이었던 지하철이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시키는 공간으로 탈바꿈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차광선 회장은 “청소년주간은 청소년들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많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를 누리고, 즐기는 긍정적인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독려하였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홈페이지:
http://www.koreayouth.net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소개: 1965년 15개 민간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로 창설되어 청소년문제에 대한 연구와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청소년관련 행정부처와 유관사회단체, 각급학교, 세계의 청소년기구와 연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소년 및 지도자들을 위한 연합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청소년육성법’과 ‘청소년헌장’의 제정 등 청소년정책을 추진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청소년육성법’에 따라 사단법인으로서의 조직과 기능을 새롭게 정립하였고 2004년 새로운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하여 특수법인 체제를 갖추고 우리나라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 역할 및 기능 수행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협력사업부 정보지원팀
조중훈
02-2667-0876
webmaster@koreayouth.net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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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포스터 대상작



2008년 관광 사진 대상작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한국의 관광매력을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참신한 한국 관광이미지를 발굴하고, 관광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9 대한민국 3대 관광이미지 공모전』을 실시한다.

관광이미지 공모전은 ‘사진’, ‘포스터’, ‘애니메이션’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내외국인 모두 참가가능하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사진의 경우 한국관광매력을 알릴 수 있는 일반주제와 한국의 녹색관광(특별주제)이고. 포스터와 애니메이션은 ‘2010-2012 한국방문의 해’이다. 작품접수 기간은 사진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포스터와 애니메이션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로 심사결과는 9월 2일에 발표된다. 구체적인 공모요강은 관광포털사이트 (www.visitkorea.or.kr->고객마당->공모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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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37회를 맞는 관광 사진 공모전과 19회 관광 포스터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4회 애니메이션 공모전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포스터 부문에서는 우수한 많은 작품을 출품한 단체에게 한국방문의해위원회에서 단체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 입상작품은 향후 관광공사를 비롯한 관광업계의 각종 해외홍보물에 한국관광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사용되어 국내외에 한국 관광매력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공사 성경자 홍보물제작팀장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 학생들의 관광이미지 공모전에 대한 참여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전세계인을 매료시킬 만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새로운 작품들의 출품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http://www.knto.or.kr


한국관광공사 소개: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우리 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주력하여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언론문의처
한국관광공사 홍보물제작팀
정혜원 대리
02-729-9406
hwjung@knto.or.kr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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