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연 포토에세이]
서울시교육청 주최,
1월 10일(금) ‘학생인권조례 토론회’ 폭력 현장!
처음부터 국민의례 거부하는 악동들이 몰려와
토론회는 욕지거리와 피켓시위 범벅의 아수라장이!…
- 학생인권 조례는 당장 폐기되어야 한다! 교육청은 답하라! -
교육이 망가질 대로 망가졌습니다.
학생도 아닌 학교 밖 문제 학생들이 학생 이름을 내세워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반대합니다.
인권조례는 정치조례라 반드시 폐기해야 하는데도 교육청은 시의회 눈치 보며 개정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토론회를 무산시키려는 세력들이 애들 앞세우고 떼로 몰려와 폭력 현장으로 만들었지요.
어른에게 욕하고 애국가, 국기에 대한 맹세를 거부하며 망나니나 다름없는 짓을 서슴지 않는
이 삐뚤어진 학생들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1
“일어나지 마라!” 오히려 교사가 부추깁니다. 바로 미친 선생, 전교조가 애들을 망칩니다.
애들 선동해 인권조례 통과시키려는 저 어른들 정체를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동성애 합법화, 성차별금지법 배후에는 도덕적 해이로 우리나라 군대를 무력화하려는
종북세력과 통진당 등 정치집단이 있다는 걸….
어린 학생에게 돈 주고 밥 사주며 공청회 훼방 세력으로 길러 몰고 다니더군요.
학생이라고 속여 교육청 겁주고 무릎 꿇려 법 통과시키려는 계략이 숨은 거죠.
2
이 애들을 보세요. 어른에게 욕하고 대들고 이미 도를 넘었습니다.
무서울 만치 뻔뻔하고 도전적, 이미 투사가 되었더군요.
3
이 학생들은 평범한 학생이 아니라 ‘아수나로’라는 인권운동단체로 곽노현, 김상곤표 아이들입니다.
어른들 조종에 의한 로봇 역을 충실하더군요. 이미 깊이 젖은 투쟁의식, 반항!
지 들이 잘하는 줄 알고 세뇌당해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날뜁니다.
부모도 모르게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학생인권조례의 결과입니다.
4
토론회 모습을 보실까요?
5
1. 전교조 교사/ 2. 학생참여단 대표 학생은 자리를 박차고 내려가고/ 3. 교총대표 교장님/
4. 사회자/ 5. 학부모 대표/ 6.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 7. 전문가 교수
위원 구성부터 좌파들에게 유리하게 짜고 질질 끌려다니는 서울시 교육청!
6
학생인권조례 찬성하며 절대 개정은 안 된다고 외치는 이 전교조교사 태도를 보십시오.
저 뻔뻔함. 애들이 환호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이게 선생입니까? 교단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7
갑자기 꺼내 든 숨겨온 헝겊 피켓!
이게 애들 머리에서 나오는 얘기입니까? 성적자유 허용하랍니다.
8
아수라장이 된 토론회장! 얘들은 깡패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이 오고 충돌하고
무서운 것이 없는 악동들 더 망가지기 전에 구해야 합니다. 어서 손을 써 주세요!
여러분 인권조례 개정 정도론 안 됩니다. 반드시 폐기해야 합니다.
학생인권 옹호관, 학생인권위원회, 학생참여단 100명, 인권교육센터…. 뭐하자는 얘기입니까?
9
우리나라는 인권 때문에 망하게 생겼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한통속 하부조직 만드는 일을 한시바삐 중단시켜야 합니다.
학생인권은 학교에서 교장, 학생, 학부모가 자율적으로 학칙을 정해 지키고
인권헌장이나 선언으로 보호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 망가지는 꼴,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문용린 교육감은 인권조례 폐기를 선언하라!!!
여러분 함께 나서 반드시 폐기하여 주세요.
진보 위장세력에 돈 주고, 일자리 주고 애들까지 망치는 이들 놀음에
도대체 언제까지 끌려다니시렵니까?
서울시 교육청은 각성하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공학연)
10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4. 1. 1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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