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MBC의 일그러진 역사

"MBC의 방송이념은 ´조작´이다"




PD수첩의 광우병 관련보도가 사실상 조작․선동이었음이 밝혀짐에 따라, MBC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100분토론에서의 ‘떡돌리기’ 발언과 여배우 김부선의 ‘대마초’ 발언은 MBC에 대한 비난의 불길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편파․왜곡 방송 논란의 중심에 섰던 MBC가 이번 사건으로 결정타를 맞은 모습이다. MBC는 이전에도 각종 방송사고와 관계자들의 잇따른 구설수 등으로 인해 수없이 논란을 일으켜 왔다. 이번 광우병 보도처럼 조작의혹이 제기된 경우도 여러 차례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MBC가 내보낸 사과방송을 중심으로 이 방송이 야기한 논란을 지적한 동영상이 네티즌에 의해 제작, 안티MBC카페((http://cafe.daum.net/yourmbc) 등 인터넷공간에서 상영되고 있다.

이 동영상은 지난 1988년에 일어난 방송사고인 이른바 ‘내귀에 도청장치’ 사건을 시작으로, MBC 측이 내보낸 사과방송을 통해 이 방송의 문제행태를 나열하고 있다.

<독립신문>은 이 동영상을 소개하는 한편, 아래 <관련기사> 첨부를 통해 MBC의 문제점을 되짚어보고자 한다. <관련기사>는 단순하게 논란이 제기된 차원을 넘어 MBC가 스스로 사과를 했거나 법원판결과 검찰수사 등을 통해 문제방송임이 명확히 인정된 사례만 첨부했으며, 동영상에 담기지 않은 내용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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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