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제44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 개최①


“종북 이적세력 끌어내려, 자유 대한민국 바로 세우는 한 해가 되기를….”



△무술년 설날 연휴인 17일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에서 6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주최, 토요일 정기 태극기집회인 제44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 600여 명은 새해 설날 연휴인 1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에서 토요일 정기 태극기집회인 제44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국민대회에서 “종북 이적세력을 끌어내려 자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며 “무술년 설날을 맞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한 해 건승하셔서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말을 했다. 



△윤용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장(전 고려대 교수)의 연설


이어 “미국은 핵무기와 탄저균으로 대한민국과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김정은 왕조 폭정 독재정권을 즉각 폭격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평창올림픽을 적화목적 평양올림픽으로 둔갑시킨 청와대는 이적세력 집단”이라고 규탄했다.



△어느 청년의 연설


그리고 “김일성이가 보낸 간첩에 의해 육영수 여사께서 서거한 장소인 국립극장에서 김일성 왕조 독재 세습세력을 불러들여 북한 독재체제를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게 한 청와대 이적세력 집단에 분노한다!”며 “이 공연에서 김정은 왕조 독재체제 선전 노래에 기립 박수를 친 문재인은 바로 이적세력 이적질이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코미디언 출신 목회자인 신소걸 목사의 포즈 ​  


마지막으로 “불법탄핵, 불법구속, 불법재판!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하며, 연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쳤다. 


이날 국민대회는 오후 5시 넘어 폐회를 선언했다.




[화보]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제44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 개최 ①편은

다음 ②편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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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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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서울역사박물관, ‘설맞이 한마당’ 세시풍속 놀이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2018 무술년 새해 설날 연휴를 맞이하여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 앞 광장에서 ‘설맞이 한마당’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한 해 풍작과 풍요를 기원하며 손에 손 맞잡고 뛰어노는 세시풍속인 강강술래, 상대방이 다치지 않도록 ‘상생의 가치’를 중시하는 한국전통 무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택견의 품밟기 · 발등밟기 · 발차기 등 기본동작을 익히는 택견 배우기, 손수 연을 만들어 새해 소망 담아 연날리기, 윷놀이와 제기차기, 팽이치기와 사방치기, 널뛰기, 활쏘기 등 민속놀이에 한종일 흠뻑 만끽할 수 있었다.


그 외에 탈북자 출신들의 예술인으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의 북한민속공연, 택견 전통액션 연희극인 ‘쌈 구경 가자!’, 볼 · 디아볼로 · 모자 · 접시 · 박스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관람객과 함께 즐기는 저글링공연, 새해 복을 짓는 세화 그리기 · 풍년 기원 바람개비 만들어 바람개비 돌리 · 한국 전통 한과 산자 만들기 · 하얗고 동그란 가래떡 구워 먹기, 무술년 황금개 인스타그램 포토프레임과 함께하는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세시풍속을 즐기는 즐거운 체험을 하였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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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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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호 3·1절 국민대회」

 

- 분진합격(分進合擊)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지키자!



 



<성명서>


분진합격(分進合擊)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지키자!

「자유수호 3·1절 국민대회」에서 애국세력의 ‘제1행동윤리’는 대동단결이다!


허위사실을 유포 남을 중상모략하는 자는 우파분열을 조장한는 원흉이다!


지금 이 나라는 총성(銃聲) 없는 ‘赤色(적색)쿠데타’가 진행 중이다. 建國-산업화-선진화를 잇는 대한민국의 正統세력이 하나로 단결하여 ‘구국(救國)의 결단’을 내려 祖國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대한민국의 建國을 부정하고, 헌법적 가치를 파괴하고, 北傀의 낮은단계연방제 통일안을 추종하고, 민족의 반역자 김정은을 이롭게 하려는 세력이 대한민국호(號)의 조종간을 잡고 있다.

우리는 나와 다른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틀리다’는 말의 뜻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다르다’이고, 다른 하나는 ‘잘못’이란 의미다. 즉, 나와 다르면 잘못됐다는 의식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이래서는 愛國세력이 左派세력을 상대로 승리할 수 없다.

이싯점에서 애국세력은 중상모략(中傷謀略)을 삼가야 한다. 생각과 방법이 달라도 목표가 같으면 同志이다. 우리의 목표는 대한민국 ‘憲法수호’, ‘改憲저지’, ‘戰時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저지’, 그리고 ‘北核폐기’이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힘을 합쳐야 한다. 각자에게 주어진 한 모퉁이를 굳게 지키면 머지않아 천리(千里)를 비추게 될 것이다(守一隅照千里). 다가오는 ‘자유수호 3.1절 국민대회’에서 愛國세력의 ‘제1행동 윤리’는 대동단결(大同團結)이다. 아름다운 분진합격(分進合擊)으로 어둠의 세력을 분쇄하자!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2018. 2. 14.


국민행동본부


(02-527-4515/6, www.n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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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5.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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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인천관광공사,

인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위한 서포터즈 모집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채홍기)가 인천 크루즈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천 크루즈 서포터즈 모집에 나섰다.

인천 크루즈 서포터즈 모집은 만 18세 이상의 인천시민(2018년 2월 12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천광역시 주소 등록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인천크루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총 60명에게는 인천-오키나와-이시가끼-타이베이 · 기륭을 여행하는 6박 7일(5월 4일~10일)의 크루즈 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동북아 크루즈 허브도시 인천으로 비상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크루즈 관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기 때문에 인천 크루즈 서포터즈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시민 서포터즈를 통해 국내 크루즈 인구 확대 및 크루즈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인천 크루즈 서포터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크루즈 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 크루즈 서포터즈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 크루즈 서포터즈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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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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