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2014년 공개채용 실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함께 앞장 설 ‘공공기관 청년인턴 경험자’ 및 ‘고졸 출신자’ 등 다양한 사회형평적 인재를 포함한 역량 있는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주요 모집 분야는 한국교통방송 운영을 위한 라디오방송 PD, 엔지니어, 아나운서와 상습음주전자 상담교수, 교통안전교육을 위한 강의 교수를 비롯해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의 공정한 면허시험 관리, 민원처리 담당 및 장애인 지원을 위한 작업치료사 등이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7일 18시까지 15일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www.koroad.or.kr)를 참조하면 된다.

 

 

도로교통공단이 2014년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4. 4. 23.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알바천국,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노동부 장관상’ 수상 쾌거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
“지속적 CSR 통한 비즈니스 가치 창출 중요”

 

 

2014 행복더함사회공헌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www.alba.co.kr)이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4회째 맞는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언론인협회)은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우수 기업을 선정, 포상하는 시상 제도로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환경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있다.

올해 일자리창출 사회공헌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알바천국은 ‘고용 창출’, ‘구직자 권리보호’, ‘직원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는 업계 유일 여성 CEO의 경영전략이 큰 밑받침이 됐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구인구직시장을 이끄는 대표 포털사이트 CEO로서 청년 구직자들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고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활동에 적극 투자하는 경영방침을 가지고 있다.

지난 한 해 최대표가 주목한 사회공헌활동의 핵심은 ‘고용 창출’과 ‘구직자 권리보호’다.

여성가족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과 함께 여성과 중장년층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고 웹과 모바일, 오프라인 영역에서 다양한 채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부기관·단체와의 대외협력을 강화해 사회공헌활동의 질과 공신력을 높인 점이 업계와 차별화되는 점이다.

청년과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올바른 구직자 권리보호 문화를 조성하는 것도 최인녕 대표가 강조하는 점이다.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희망콘서트’를 통해 알바천국은 청소년들에게 바른 경제관념과 직업 가치관을 심어주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 외 서울시와 함께하는 ‘행복한 첫 일터’,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건강알바 10계명’, 여성가족부와 함께하는 ‘숨은 꿈일터를 찾아라’, ‘바른 가게’ 캠페인 등으로 구직자 권리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최대표는 2014년 새해를 맞아 전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크리스마스 산타 봉사활동’, ‘청소년쉼터 DIY 봉사활동’ 등 매년 ‘1인 1 사회공헌’을 실천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최인녕 대표는 “각 기업의 강점을 살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은 곧 비즈니스 가치 창출과 연결된다” 며 “지속적이고 연속성을 가진 CSR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구인구직시장의 바른 채용 문화를 이끌고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기업으로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알바천국과 서울시가 함께하는 2013 청소년 희망콘서트 현장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4. 3. 6.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우수중소기업, ‘성실·책임감·도덕적’인 인재 선호

중소기업청, 이노비즈협회 선정 우수 중소기업 중
8,780곳의 기업 인재상 주요 단어 분석
 
 

 

우수중소기업 ‘성실·책임감·도덕적’인 인재 선호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우수 중소기업은 공통적으로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도덕적인’ 인재를 지향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카페 http://cafe.naver.com/goodlab , 페이스북 www.facebook.com/jobkorea)가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우수중소기업(2012.4분기)과 이노비즈협회가 선정한 취업하고 싶은 기업(2012) 중 8,780개사의 기업 인재상에 등장하는 주요 단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우수 중소기업들의 인재상에는 성실성(28회) 책임감(22회) 도덕성(16회) 목표의식(15회) 협력고객지향성(14회) 열정(14회) 도전정신(12회) 조직력(12회) 협력(12회) 팀워크(11회) 글로벌인재(10회) 적극적(10회) 순으로 총 28개의 단어가 많이 등장했다.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성실성’으로 집계한 전체 단어수의 11.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책임감’이 9.0%로 많았다.

경기변화에 민감하고 직원의 변동이 상대적으로 많은 중소기업에서는 근무하는 기간 동안 목표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3. 4. 5.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직장인 사내정치 피해 ‘승진누락’ 줄이려면

  

직장인들은 ‘사내정치(社內政治)’의 가장 많은 형태로 ‘상사에 대한 아부’를 꼽았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직장인들은 ‘사내정치(社內政治)’의 가장 많은 형태로 ‘상사에 대한 아부’를 꼽았다. 또, 대부분의 응답자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사내정치의 ‘피해자’를 본 적 있다고 답했고, 피해형태는 많은 직장인들이 ‘승진누락’을 꼽았다.

창업경제연구소 CERI (ceri.com)가 남녀직장인 305명을 대상으로 ‘사내정치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86.2%(255명)의 응답자가 ‘사내정치로 인한 피해자를 본 적 있다’고 답했다.

피해 형태로는 ‘승진누락’(29.3%)이나 ‘부당한 책임 추궁’(28.0%)이 가장 많았고, 이외에 ‘상사/동료의 업적 탈취’(13.0%)나 ‘직장 내 따돌림’(11.6%) 순으로 피해를 당하는 경우를 본 적 있다는 응답이 많았다.

사내정치의 모습으로는 ‘상사에 대한 아부’를 하는 경우를 본 적 있다는 응답이 48.6%로 가장 높았고, 이어 ‘학연 및 지연을 통한 친목을 도모’하는 것을 보았다는 응답도 25.1%로 높았다. 이외에도 ‘선물 및 향응’을 제공하는 경우를 보았다는 응답도 13.7%로 조사됐다.

그럼 사내정치 피해의 당사자가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직장인들 중에는 ‘사내정치’ 피해의 당사자가 된다면 적극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는 회사를 퇴직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다.

조사결과 ‘이직한다’는 응답이 26.6%로 가장 높았고, 이어 ‘관련부서 또는 임원에게 탄원한다’(24.8%) ‘직접 시시비비를 규명 한다’(19.3%) 순으로 높았다. 단, ‘참는다’는 응답도 20.5%로 5명중 1명 수준으로 꽤 높았다.

성별에 따라 남성직장인 중에는 ‘관련부서 또는 임원에게 탄원할 것‘(26.9%) 이라는 답변이 가장 높았으나, 여성직장인 중에는 ‘이직할 것’(28.3%)이라는 답변이 28.3%로 가장 높아, 이러한 피해에 대해 남성이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MK비지니스(
www.mkchangup.com) 관계자는 “이러한 사내정치가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 직장인들은 ‘투명하지 않은 기업문화’의 영향이 가장 크며, ‘사내 인사평가 시스템이 미비’한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어 보다 객관적인 인사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3. 2. 23.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