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홀랜드시에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기공식에 참석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구본무 LG 회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맨 오른쪽은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LG화학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홀랜드시에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구본무 LG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시삽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피트 혹스트라(Pete Hoekstra) 하원의원, 커트 다익스트라(Kurt D. Dykstra) 홀랜드시 시장, 구본무 LG 회장, 제니퍼 그랜홈(Jennifer Granholm) 미시건주 주지사,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토마스 스티븐슨(Thomas Stephens) GM 부회장, 그렉 메인(Greg Main) 미시간경제개발협회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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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대표 金磐石, www.lgchem.co.kr)이 미국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홀랜드(Holland)시 현지에서 ‘LG화학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기공식에는 버락 오바마 美 대통령을 비롯해 제니퍼 그랜홈(Jennifer Granholm) 미시건 주지사, 구본무 LG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등 3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지역주민 및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의 참석이 늘어 400여명이 행사장에 입장했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홀랜드 공장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가는 LG화학의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곳을 세계 최고의 Technology Company로 육성함은 물론 모든 임직원들이 신뢰와 자부심, 그리고 재미를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훌륭한 일터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바마 美 대통령의 행사 참석은 자국기업이 아닌, 외국기업 그것도 기공식이라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LG화학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한 것과 동시에 미 정부가 친환경 전기자동차 배터리 산업을 얼마나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 사례로 평가 받았다.

실제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연비 개선 의무화 등 환경규제를 한층 강화하고 , 전기자동차 생산자 및 구매자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강력한 그린 에너지 정책을 펼치면서 위기에 처한 자국의 자동차 산업을 회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G화학은 미시건주 홀랜드(Holland)시 내 120에이커(약 50만m²) 부지에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3억불 (3,600억원)을 투자해 전기자동차용 전문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게 되며, 이를 통해 약 5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LG화학 미국 홀랜드 공장은 2012년 3월 첫 상업생산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년간 순수 전기자동차 6만대 (하이브리드자동차 기준 2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배터리 생산규모를 갖출 계획이다.

한편, LG화학은 미국 미시건주 홀랜드 공장 외에 국내의 경우 충북 오창산업단지에 위치한 오창테크노파크에 2013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유럽 등 기타 주요지역의 추가 현지공장 건설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현재까지 LG화학은 현대기아차, GM, Ford, 장안기차, 볼보 등 총 7곳의 글로벌 고객사와의 공급계약을 발표했으며, 올해 말까지 3곳 이상을 추가해 총 10곳 이상의 배터리 공급선을 확보할 계획이다.

LG화학 미국 홀랜드 공장 투자 의미

1) 세계 최대 미국시장에서의 확고한 우위 선점

LG화학은 이번 현지 공장 투자를 통해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확고한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세계 전기자동차 시장은 현재 120만대 수준에서 2013년 280만대, 2015년 420만대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이 중 미국시장이 7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오바마 정부의 강력한 그린 에너지 정책 및 전기자동차 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맞물려 미국 자동차 업체들도 적극적인 시장확대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해 8월 미국 정부는 전기자동차 개발 및 양산을 위해 총 24억불 규모의 파격적인 지원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전세계 배터리 업체들은 미국 자동차 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여왔으며, 지난 2009년 1월 LG화학이 GM의 세계 첫 양산형 전기자동차 볼트(Volt)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한 발 앞서 나갔다.

지난 14일에는 Ford의 순수 전기차 ‘FOCUS’의 배터리 단독 공급업체로도 선정되어 미국의 Big3 중 두 곳의 메이저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LG화학은 이번 현지공장 건설을 계기로 GM, Eaton(이튼) 등 이미 확보한 미국지역 고객에 대한 공급 대응력을 더욱 높이고 , 추가 수주에도 적극 나서 미국 시장에서의 확고한 우위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은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미 오래 전부터 공을 들여왔다. 지난 2000년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연구를 전담하는 미국 현지 법인 CPI (Compact Power Incorporate)를 설립해 본격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들어갔으며,

지난 2004년부터 美 에너지성(DOE, Department of Energy)과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 3대 자동차 업체의 컨소시엄인 USABC(US Advanced Battery Consortium)의 프로젝트를 세 차례나 수주하면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미국 정부 및 자동차 업체들과 공고한 협력 체계를 이어왔다.

2) 미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으로 사업경쟁력 확보

LG화학은 이번 현지 공장 건설에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1.5억불이라는 파격적인 현금지원을 받게 된다. 총 투자금액인 3억불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는 지난 해 8월 미국 정부가 발표한 24억불 규모의 전기자동차 개발 및 양산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배터리 분야 9개 기업 중 외국기업으로는 LG화학이 유일하다.

이에 앞서 미시건 주정부도 LG화학 현지공장 운영에 따른 1.3억불의 세금감면 혜택을 결정한 바 있어 실제 투자금액 대부분을 인센티브로 충당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현지 공장 건설에 따르는 위험부담을 상당부분 해소한 것은 물론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가 투자 재원도 확보하게 됐다.

LG화학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사업계획

LG화학은 미국 현지 공장 외에 국내 충북 오창 산업단지에 위치한 오창테크노파크에 2013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LG화학은 안정적인 양산체제 구축과 함께 지속적인 R&D투자와 추가적인 공급선 확보를 더욱 가속화해 2015년 매출 2조원과 세계시장 점유율 20%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LG화학 김반석 부회장은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들과 실질적인 납품 계약을 맺고 대량생산체제에 돌입한 업체는 LG화학이 유일한만큼 지속적인 R&D투자와 공급처 확보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려 세계 1위 지위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지금까지 현대기아차, GM, Ford, 장안기차, 볼보 등 총 7곳의 글로벌 고객사와의 공급계약을 발표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개발 프로젝트를 감안할 경우 올해 말까지 3곳 이상의 추가 발표도 기대된다.

이럴 경우 LG화학은 총 10곳 이상의 글로벌 공급선을 확보하게 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향후 전기자동차 분야의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럽, 북미지역 및 일본 등의 자동차회사들을 대상으로 수주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올해 장안 신에너지기차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함에 따라 자동차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LG화학은 글로벌 고객사 추가 확보를 통한 공급 물량 확대에 대비해 국내와 미국 외 유럽 및 기타 지역의 현지공장 건설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R&D에 있어서도 차세대 배터리 분야에 5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최고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LG화학

홈페이지:
http://www.lgchem.com
언론문의처
LG화학 홍보팀
송충섭 과장
02-3773-7151
cssong@lgchem.com< td>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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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국내 최초 녹색전문기업

녹색 전문기업 인증마크
OCI(대표이사 백우석)가 정부로부터 국내 최초의 녹색전문기업으로 인증받았다.

OCI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녹색인증제에서 녹색전문기업과 녹색기술인증을 함께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녹색전문기업 인증획득으로 OCI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친환경 기술로 국내 산업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폴리실리콘 제조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OCI는 녹색인증 대상인 7-nine급 폴리실리콘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인 10-nine급 폴리실리콘을 전량 제조, 공급하고 있으며, 이미 11-nine급 폴리실리콘을 일부 생산하고 있다.

OCI는 폴리실리콘 제1공장과 제2공장을 합쳐 연산 1만 7천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0년말 연산 1만톤 규모 제3공장이 완공되면 연산 2만 7천톤의 생산능력으로 미국 햄록(Hemlock)에 이어 세계 2위 폴리실리콘 생산기업으로 부상하게 된다. 또한, 2011년 10월 5,000톤의 추가증설이 완료되면 연산 3만 2천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 및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OCI는 녹색전문기업으로서 에너지절감에 기여하는 고성능 불연 단열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OCI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 최초로 녹색전문기업으로 인증받은 것은 지난 십수년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의 대안이라 할 수 있는 태양광산업 등 그린에너지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녹색인증제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지식경제부 등 정부부처 8개 기관이 지난 4월 14일부터 공동 시행한 제도로 녹색기술인증, 녹색사업인증 및 녹색전문기업확인 등 3대 인증이 있다.

이중 OCI가 국내 최초로 인증받은 녹색전문기업은 인증받은 녹색기술에 의한 매출액 비중이 3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녹색인증을 받은 기업은 정부로부터 자금, R&D, 수출·마케팅 등의 간접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OCI주식회사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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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사장 허준영)은 4월 14일(수요일) 서울사옥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이재오 위원장을 초청하여 청렴 관련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에는 허준영 사장을 비롯하여 코레일 및 계열사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청렴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시간을 갖었다.

“세계 속의 한국 - 청렴이 국가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이날 특강을 한 이 위원장은 “반부패와 청렴은 세계적인 추세”라며, “공직자들이 뼈를 깎는 노력으로 국가발전을 주도했듯이 지난날의 잘못된 관행부터 청산하고 반부패, 청렴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각별히 주문하였다.

한편, 코레일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시행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장 청렴학교’와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지속적인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는 중이다.
출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홈페이지:
http://www.korail.go.kr

언론문의처
코레일 감사실
청렴조사팀장 김용수
042-615-3339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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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안철수연구소(약칭 안랩.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3월 15일 창립 15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12일 오후 여의도 CCMM빌딩에서 기념식을 열고 존경받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김홍선 대표는 “스마트폰으로 촉발된 패러다임 변화는 벤처 정신과 연구개발 인프라, 정보보안 핵심 기술을 보유한 안철수연구소로 하여금 소프트웨어 업계 맏형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발굴해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창업자인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도 직접 참석해 “처음 창업했을 때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일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했다. 조직 생활 경험도, 경영 개념도 없는 상태에서 회사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으니 스스로 정리가 필요했다. 한참 고민한 끝에 ‘한 사람이 할 수 없는 의미 있는 일을 여러 사람이 함께 이루어가기 위해서’라고 정리했다. 그리고 회사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존재이어야 하며, 수익은 회사가 본연의 일에 충실한 후에 따라오는 결과이지 자체가 목적이 되면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생각도 정리했다. 얼핏 당연해 보이는 이 생각이 회사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 어려운 일을 결정할 때나 인재상을 정립할 때 이 생각이 바탕이 되었다. 튼튼한 기본은 미래의 기반이 된다.”라며 창업 철학을 되새겼다.

한편,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는 창립 때부터 최근까지 제품과 인력의 성장, 글로벌 사업 성과 등 지난 15년의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과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등의 축사 동영상을 상영했다. 또한 2006년 창립기념일에 만든 ‘희망 비행기’ 타임 캡슐을 개봉해 2010년에 이루고자 했던 소망을 돌아보고, 다시 향후 목표를 세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서 10년, 5년 근속상을 시상한 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한다’라는 고유의 존재 의미와, 창립 이래 견지해온 핵심가치를 토대로 사회 책임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윤리헌장을 선포했다.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안철수연구소는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안티바이러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보안 분야를 개척해왔으며, 1995년 설립 이래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여 국내 보안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척박한 국내 환경 속에서도 순수 패키지 소프트웨어 사업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왔다.

토종 기업으로서 다국적 기업의 공세에 맞서 자국 보안 시장을 지켜낸 드문 경우라는 점뿐만 아니라, 그동안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과 보안 산업의 역사를 이끌어 왔다는 점에서 안철수연구소의 역사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기술 자립도가 약한 국내 정보보안 업계에서 순수 자체 기술로 세계 시장을 적극 개척하여 국가 위상을 높이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한 것도 높이 평가받는다. 또한 기본과 원칙, 기업윤리를 충실히 지키고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기존 경영 관행을 극복, 새 모델을 제시했다. 지난 15년 간 매출액은 5억원에서 695억원으로 139배, 인원은 3명에서 550명으로 183배 성장했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ahnlab.com



안철수연구소 소개: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1995년 3월 창립되어 국내 백신 전문 기업에서 글로벌 통합보안 솔루션 개발 기업(Integrated Security Solution Developer)으로 성장하고 있다. 통합보안 솔루션과 통합보안 관리 솔루션을 비롯해 안티바이러스 V3 제품군, 악성 코드 사전 방역 서비스, 보안 ASP 등 정보 네트워크 시대 최적의 보안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정보통신부지정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업체로서 보안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보안 업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업체이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안티바이러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보안 분야를 개척해왔으며, 설립 이래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여 국내 보안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황미경 차장
2186-6033
mkhwang@ahnlab.com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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