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KORAIL노조, 총파업 장기화(?)

서울지하철노동자총력투쟁결의대회,
“천만 노동자가 해방기관차”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 2013. 12. 11일(水) 오후 2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 옆 대로변에서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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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1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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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대, 가장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1위 ‘연인’

20대 10명 중 3명, 크리스마스 기대한다(35.1%), 
이성교제 여부에 따라 기대수준 상이해~
크리스마스를 기대하지 않는 이유, “특별한 계획이나 일정이 없기 때문(58.2%)”
크리스마스 하루 지출 예상금액, 20대 1인 평균 “10.3만원” 

 

 

크리스마스 이상과 현실차이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20대 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20대가 가장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연인(19.3%)인 것으로 밝혀졌다.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있는 20대는 35.1%로 나타났으며, 평균 기대 정도는 2.97점(5점 만점)으로 20대들의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 수준이 비교적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재 교제중인 이성친구 여부에 따라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수준이 매우 큰 차이(34.4%)를 보여, 20대에게 ‘연인’은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데 매우 중요하게 인지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대가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가장 큰 이유로 크리스마스(연말)의 분위기가 좋아서(66.4%)가 꼽혔으며, 이어서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65.7%),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32.9%), 편히 쉴 수 있는 휴일이기 때문에(28.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크리스마스를 기대하지 않는 이유로는 특별한 계획이나 일정이 없기 때문에(58.2%),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사람이 없기 때문에(40.3%), 크리스마스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서(38.8%)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그렇다면 20대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고 싶어할까? 크리스마스 때 주로 무엇을 하며 보내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29.0%가 영화/공연관람 등 문화생활을 원하고 있었으며, 크리스마스 축제/파티 참여(25.0%),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외식(19.8%)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작년 크리스마스에 실제로 무엇을 하며 보냈는지 묻자, 집에서 편안히 휴식(20.8%)을 취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나, 20대의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상과 현실에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 20대의 34.3%가 금전적 이유를 1순위로 꼽았으며, 연인/이성친구(27.5%), 시간적 여유(12.5%), 풍성한 이벤트와 공연 등 즐길 거리(10.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망치는 요인으로는 가는 곳 마다 북적거리는 사람들(35.3%)의 응답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상점들의 바가지 상술(31.3%), 춥거나 비가 오는 등 좋지 않은 날씨(19.0%)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크리스마스 하루 동안 지출할 예상 금액은 20대 1인 평균 10.3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대학생의 경우 8.6만원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직장인(12.1만원)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었으나, 두 그룹 모두 20대 1인 평균 지출금액(10.3만원)과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한편 20대의 절반 정도는 크리스마스 하면 가장 먼저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49.8%)가 생각난다고 응답하였으며, Wham의 Last Christmas(21.8%), SG워너비&브라운아이드걸스의 Must Have Love(8.3%)가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송혜윤 연구원은 “20대에게 크리스마스는 종교적 의미가 있는 날이라기 보다, 당연히 연인과 함께 보내는 날로 우선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20대가 희망하는 크리스마스의 이상과 현실에 다소 차이를 보인 만큼,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계획을 꼭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위 조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내일 20대연구소 홈페이지(www.20slab.org)를 통해 알 수 있다.

 

 

20대의 크리스마스 기대수준

 

20대가 가장 받고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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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5.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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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민국감사국민위, 포항시와 ‘감사운동’ MOU 체결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대한민국감사국민위원회와 포항시가 ‘감사운동’ MOU를 체결했습니다.

 

 

2012년 “우리 사회의 갈등 해결은 국가에 대한 감사로부터”라는 구호 아래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이하 공학연)이 주축이 되어 애국단체 후원으로 사단법인 대한민국감사국민위원회(이하 감사국민위)를 발족했습니다.

또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포항시’가 작년부터 감사운동을 가열차게 펼쳐 비로소 두 기관이 만나 2013년 10월 4일(금) 오전 11시 포항시청에서 협약을 통해 온 나라에 감사 바이러스를 전파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말만이 아닌 행동으로 반드시 감사가 넘치는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감사국민위원회 김현장 공동대표와 포항시 박승호 시장의 공동서약서(2013.10.4.)

 

 

  

 

 

 

감사국민위 제1탄!
작년 1212년 11월 30일, 어머니를 위한 감사음악회(교육문화회관)

 

  

 

△공학연 이경자 상임대표, 한국교총 안양옥회장이 힘을 합하여...  

 

△세 여성 뮤지컬 배우와 
 성악가 명성황후 주인공 이태원씨가 무대공연을 함께 한 멋진 밤!

 

 

 

 

감사국민위 제2탄!
2012년 11월 28일, ‘파독 광부 · 간호사 헌정 기념 전시회-기적을 캐내고 나라를 돌보라!
한빛 미디어갤러리에서 자유수호국민운동 장경순 총재님과 이대용 전 월남공사를 모시고...

 

 

 

 

감사국민위 제 3탄!
2013년9월 2일~7일, 광화문 광장
 파독 근로자를 위한 감사 헌정전 "기적을 캐내고 나라를 구하라!"

 

 

 

 

△롤프 마파엘 독일대사, 감사국민위 손병두 대표, 국민대통합위 한광옥 대표, 파독 광부대표 김성욱님

 

 

 

△파독 간호사대표 황보수자님의 답사!

 

감사국민위 제 4탄!
2013년 9월7일, 광화문광장 ‘청소년 감사봉사단 발대식’

 

 

 

청소년을 이끌어주시는 이배용단장님과 각계 어른, 학생대표들...

 

 

  

 

 

우리의 감사는 영원히 이어져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이렇게 잘살게 되었는지, 어떻게 그걸 갚아야 하는지 젊은이에게 가르치고 느끼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 나라 내 조국을 더 사랑하고 더 강한 나라로 만들어 반석 위에 올려놓아야 합니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대한민국감사국민위원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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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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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추석맞이 음식문화개선 위한 ‘추석 명절 상차림,
줄일수록 좋아요!’ 캠페인 실시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4일(토), 서울역을 찾아 귀성객들과 함께 환경을 위한 우리 가족 세 가지 약속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식재료는 적당히 구입하기, 먹을 만큼 요리하기 등 음식문화개선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배출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환경부의 캠페인이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9월 14일(토), KTX서울역에서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추석 명절을 맞아 환경은 물론 가정 경제까지 살리는 ‘줄일수록 좋아요!”라는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상차림에 앞서 적당히 장보기, 냉장고 속 음식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먹을 만큼 요리하기 등 온 가족이 음식문화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살리는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으나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며, ‘환경을 위한 우리 가족의 세 가지 약속’ 서명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참여자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세 가지 약속을 직접 작성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에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특히, 서명 운동에 참여한 가족 중 100가족을 선정해 환경부가 인증한 ‘환경가족 인증서’ 및 ‘환경가족 문패스티커’, ‘환경부 캐릭터 나우 인형’ 등을 우편으로 발송하여 다시 한번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적당히 장보고, 먹을 만큼 요리하는 음식문화개선을 통해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올바른 음식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환경부는 ‘줄일수록 좋아요’ 캠페인 포토월 설치, 음식물쓰레기와 관련한 O.X 퀴즈 이벤트, 자전거로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이벤트를 마련해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에게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4일(토), 서울역을 찾아 귀성객들과 함께 환경을 위한 우리 가족 세 가지 약속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3. 9. 15.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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