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25. 09:39
창조문학신문사(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표 박인과 문화평론가는 오는 12월 3일(월) 오후 2시부터 대한민국 국회와 창조문학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민족종교문화예술인대회에 종교정의실현시민연대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종교위원장 이상훈 씨는 “우리의 각종 종교가 각각 종교의 원래의 도에서 벗어나지 않고 잘 수행하면 종교 정의가 구현되고 참다운 시민 의식이 자라게 될 것”이라며 “우리의 행사에 많은 귀한 분들을 모셔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했다.
종교정의실현시민연대 관계자 중 안길순(서울 송파 지부장) 씨는 “서로 다른 종교의 특성과 진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우리는 좀 더 나은 종교의 열린 세계로 접근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신해자 운영부장은 “각종 한민족의 종교에는 우리의 깊은 문화가 깃들어 있어서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항상 우리의 정체성에 관련된 정서를 밀도 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송영미 홍보부장은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것은 우리가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한 좋은 에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다름이 오히려 발전의 역동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남숙(사진) 한국문단 운영집행위원장은 “우리가 서로 협력하고자 하는 것은 서로 용해되어 전혀 다른 개체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각각 자신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좀 더 나은 홍익인간의 민족정신을 민주주의 빛깔로 다양하게 꽃피우고자 하는 것”이라며 의미 부여를 했다.
대한민국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12월 3일(월) 행사에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회의원회관 출입시는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 (서울=뉴스와이어)
종교위원장 이상훈 씨는 “우리의 각종 종교가 각각 종교의 원래의 도에서 벗어나지 않고 잘 수행하면 종교 정의가 구현되고 참다운 시민 의식이 자라게 될 것”이라며 “우리의 행사에 많은 귀한 분들을 모셔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했다.
종교정의실현시민연대 관계자 중 안길순(서울 송파 지부장) 씨는 “서로 다른 종교의 특성과 진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우리는 좀 더 나은 종교의 열린 세계로 접근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신해자 운영부장은 “각종 한민족의 종교에는 우리의 깊은 문화가 깃들어 있어서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항상 우리의 정체성에 관련된 정서를 밀도 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송영미 홍보부장은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것은 우리가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한 좋은 에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다름이 오히려 발전의 역동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남숙(사진) 한국문단 운영집행위원장은 “우리가 서로 협력하고자 하는 것은 서로 용해되어 전혀 다른 개체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각각 자신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좀 더 나은 홍익인간의 민족정신을 민주주의 빛깔로 다양하게 꽃피우고자 하는 것”이라며 의미 부여를 했다.
대한민국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12월 3일(월) 행사에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회의원회관 출입시는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 (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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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조문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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