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6. 23:31
'나체의 여인' 작품으로 대한민국예술인대상 수상한 양영환 화백의 작품
창조문학신문사(대표 박인과)가 주최하고 한국문단이 주관한 국회 행사 한민족종교문화예술인대회에서 문근영 씨(대구 거주)가 시부문 신인문학상에 ‘꽃말’ 외의 작품으로 당선되었다.
문근영 씨는 작품이 좋으니 등단하시라는 주위의 권유에도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할 뿐 등단은 생각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가 이제 요즘엔 여러 부류의 사회 단체들을 만나면서 글을 더욱 계획적으로 써야 함을 느끼고 조금씩 생각이 변해서 등단을 생각해 보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밖에도 신인문학상에 설경자 목사(시-십자가와 나), 홍은혜(시-U턴 외), 하미경(시-낙엽 외), 김이철(수필-아름다운 그녀는 우리의 천사 외), 강봉환(수필-앵무가 죽다 외) 씨가 당선되었다.
사진의 그림은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시행된 한민족종교문화예술인대회에서 대한민국예술인대상 수상하신 한국문단 인천지부의 양영환 화백의 작품이다. 이렇게 다양한 한국문단의 문인들은 저 옛날 고구려인의 기상으로 새역사 창조의 대운하의 물길을 말발굽질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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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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