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미보그룹, 한국지사 설립…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한국 측 대표로 축사

 

△6일 오전 10시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미보그룹코리아 설립 및 신제품 출시 발표회' 기념사진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6일 오전 10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미보(美寶)그룹코리아 설립 및 신제품 출시 발표회'에서 한국 측 대표로 축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보그룹은 지난 1987년 설립,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가장 큰 시장을 점유하며 화상·창양 재생의료기술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한 회사다. 이 회사는 다년간 기술개발, 기술혁신, 업계 연구개발 등을 통해 재생의료기술 분야에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중국과 미국의 본사를 포함해 산하에 수십여 개에 달하는 국제 자회사를 두고 있다. 미보그룹코리아 설립은 현재 중국이 세계무역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앞으로 한중 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

 

△6일 오전 10시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미보그룹코리아 설립 및 신제품 출시 발표회'에서 이창호 위원장(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 저자)이 한국 측 대표로 축사하고 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미보그룹코리아의 설립과 제품 출시 발표회에 참석해서 한국 측 대표로 이 자리에서 축사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신중국 탄생 70주년을 맞아 중국의 미래는 매우 밝을 것이며, 한중우호 관계는 굳건히 오래갈 것 ▲한중 수교 이후, 신뢰와 다양한 협력 분야를 넓혀왔으며, 양국 우호협력관계는 각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발전해 왔다. 지난 1990년대부터 한국과 협력해온 美寶그룹은 중국의 신 생명의약그룹으로 이미 3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중의약의 신기한 매력은 美寶의 습윤 화상고의 치료 효과에서 알 수 있다 ▲교육학계의 저명인사로서 여러 해 동안 중국과 긴밀하게 촉진하고 교류 및 학술 세미나를 참관하며 중국의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특히 시진핑의 위대한 중국몽에 강한 동질감을 느끼게 되었다. 게다가 나는 특별히 《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라는 책을 집필했다 ▲앞으로 美寶그룹을 선두로 중국의 의약 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해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국민들에게 새로운 재생 시리즈를 더 많이 선사함으로써 국민의 생활과 건강 분야에서 우호적인 교류와 상호 유익한 협력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이것을 토대로 한국과 한국 국민에게 경사스러운 일이며, 특히 美寶그룹이 한국에서 더욱 빛을 발하기를 기원한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한중관계를 보면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한중문화교류 및 의약 교류'를 지속적으로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며 약속 후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이번 한중 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한중 민간차원에서 ‘한중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며 “한한령 및 한중 간 경제 관계가 복원되고, 사드 갈등 이후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가 전략적 해빙기를 맞을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이창호스피치연구소 대표 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998년부터 꾸준히 한·중 간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2016년에는 ‘시진핑리더십’ 집필, 2019년 5월, 제1회 아시아문명대화대회의 발제자로서 ‘한중교류 촉진 활성화’에 대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양국 간 민간교류의 디딤돌 역할을 추진해온 인물이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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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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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박세일 서거 3주년 행사 안내

 

▶ 추모식 1월 12일(일) 10:00 도피안사(경기도 안성), 추모 세미나 1월 21일(화) 14:30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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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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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단체연합, 언론 · 유투브 초청 학부모 기자회견 안내!

전교조 왕국, 교사들 횡포! 직접 고발합니다.

 

 

▶ 일시: 2020년 1월 9일(목) 13:30~16:00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주최: 곽상도의원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사회: 김수진 전학연 공동대표
*축사: 곽상도 자유한국당 교육위원

 

*사례1. 위례별초(나혜정 학부모)
-동성애, 페미 교육한 전교조 교사에게 학부모가 위자료를?

 

*사례2. 온수초(왕영진 학부모)
-‘혁신’이라는 광대차에 올라 태우는 과정

 

*사례3. 우신중(안영아 학부모)
-학습권침해 반대에 전교조 교사, 학부모 무더기 검찰고소!

 

*사례4. 신안중(박진우 학부모)
-‘헤로니모’를 아시나요? 부모도 모르는 역사를 자식에게.. NO!

 

*사례5. 인헌고(김화랑 학생)
-정치,사상 교육한 교사는 죄 없고 공익제보 학생이 죄인?

 

* 사례6. 충암고(홍수연 전학연 대표, 대독)
-급식비리 낙인으로 임시이사 파견해 사학 접수 꾀한 좌파교육감!

 

* 사례7. 현직교사의 혁신고 고발
-혁신학교에서 버림받은 전(前) 전교조 교사의 혁신학교 이야기

 

* 기자님과 학부모의 활발한 질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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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5.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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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단체연합,

“전교조와 조희연의 멋진 신세계?

지필 시험 NO는 저 학력자 대량 생산!”

 

<전학연/성명>

 

전교조와 조희연의 멋진 신세계?

줄 세우기, 낙인찍기 핑계 등 ‘시험과 경쟁’ 제거는 저 학력자 대량 생산!

 

잠시만 고민해도 “지필 시험은 봐야 한다”는 것이 답인데 왜 당신들은 가선 안 되는 길, 반대만 일삼는가!
서울지역 학업 성취도가 전국 꼴찌라는 것이 들통나 조희연도 골육책으로 지필고사를 택한 건데... 기초학력 진단, 지필 시험은 최소한의 대책이며 빼지 말았어야 했던 항목이다.

일제고사 부활, 절대 반대! 기다렸다는 듯 행동한 전교조!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는지…. 당신들 특유의 조직력, 투쟁력으로 교육감실 점거하며 보여준 반발은 결국 전교조 승리로 끝난 것인지….
스스로의 정체를 다시 보여줬고 전교조 합작품, 교육 막장 드라마를 보았다.

‘줄 세우기와 낙인효과 등 교육적 부작용’ 때문이라고? 웃기지 마라!
결론부터 말하면 당신들은 그냥 ‘틀렸다.’
평가의 기본은 진단이며 이는 지필 시험을 통한 실상 파악인데 그래야 다음 단계인 대안 찾기가 나오는데 이것이 차별이라고?

차이와 차별도 구분 못 하는 전교조, 그래서 ‘틀렸다’는 거다. 당신들의 근본 문제는 ‘있는 그대로, 삶의 현실’을 보는 능력이 없다는 것!

그런데도 무조건 옳다니…. 그건 심각한 병이다.

당초 계획을 수정해 전교조 요구를 들어준 조희연은 전교조 하수인임을 자임했고 당신 방까지 점거당하고도 보여준 한없는 관대함이라니….
인헌고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한 태도와 영~ 다른 모습이다.

정말 교사의 ‘관찰과 상담’만으로 학생 학업 수준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사회적 압박, 교육적 소신도 전교조 무서워 던져버리는 비굴한 자가 교육감 의무를 다했다 할 것인가!

학생은 시험을 통해 자신의 상대적 위치와 실력을 평가받을 책임과 의무가 있다. 사회와 인생 자체도 거대한 시험장이다.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경쟁이 그렇게 무서운가? 실력이 없으니 그런 것이다.
아이들이 아니라 당신 교사들 말이다. 대한민국 교육을 추락시키다 못해 나락으로 또 사교육으로 내몬 당신들 실력이 드러날까 봐….
교원평가가 두려워 교육감을 옥죄어 지필고사를 폐기한 전교조는 그냥 ‘교육범죄자‘일 뿐이다.

대학교수 입에서, “쟤들은 이해찬 세대다.”라는 푸념도 이미 오래된 얘기다. 대학 신입생 상당수가 차원이 다른 대학 교재, 독해부터 헤맨다.
학력 저하, 이건 학생과 가정,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국가 전 영역에 이르는 재앙이다.

이를 일선에서 이끄는 교사와 그 책임자 조희연! 당신들은 무슨 목적으로 그 자리에 있는가? 전교조 꼭두각시 노릇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좋은 것은 여지없이 빼고 나쁜 것은 잘도 넣는 것이 당신들이 건설하려는 ‘멋진 신세계’인가? 학부모는 눈 뜨고 지켜보고 있다.

 

2020년 1월 1일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20. 1. 3.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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