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의 세상읽기, “지금의 위기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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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의 세상읽기 제324화>

 

지금의 위기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대한민국이 큰 위기입니다. 애국우파들이 매일 국회로 가서 항의하지만 문재인 정권은 공수처법이나 개방형 연동제를 끝내 강행 통과시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년 총선에서 우파가 승리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과연 우파가 단일화에 성공할까도 문제입니다. 지금 애국우파들은 전광훈 목사를 중심으로 열심히 태극기집회를 하지만 과연 이 집회가 대중적으로 확장될지도 문제입니다. 태극기집회가 꼭 있어야 하지만 태극기집회만으로는 총선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40%의 중도에게 설득력을 갖는 획기적인 대중확산 전략이 나와야 합니다. 여기에다 전광훈 목사가 말실수를 하여 사방에서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으나 사나 전광훈 목사와 함께 가야 하지만 전광훈 목사만 맹목적으로 따라가기만 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위기상황은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입니다. 전부 나라를 걱정하고 안타까와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꼭 해야 할 일을 알려드리면 이 분들은 기꺼이 그 일을 열심히 할 것입니다. 총선까지 4개월 남았는데 이 기간 동안 상황에 정확하게 대응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시하면 애국시민들은 틀림없이 열심히 동참할 것입니다.

내가 친척 한 분에게 “<새로운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이 正회원운동을 하려고 한다. 正회원은 총선승리를 위해 태극기집회도 참석하고, 회원 확대운동도 하고 팜플렛도 배포하고 회비도 내는 등 꼭 필요한 5~6가지 일을 반드시 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런 正회원을 열심히 늘려나가서 향후 한 달내에 正회원이 5천명 내지 만명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그 분은 ”자기가 한 달내로 최소한 1백명을 正회원으로 만들겠다. 내 친구들은 나라걱정을 심각하게 하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다.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할 일을 알려 달라. 그러면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최근에 이렇게 말하는 분들을 수없이 만났습니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약칭 새한국)은 전국적으로 正회원 5백명은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이분들이 정회원을 열 명씩만 확보해도 곧 5천명이 됩니다. 지금처럼 사람들이 갈급해 하는 상황에서는 <새한국>정회원 만들기 운동을 들불처럼 번지게 할 수 있습니다.

새한국 정회원이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필요한 옥외투쟁을 열심히 합니다. 토요일 청계광장 집회, 국회의사당 집회 등 필요한 투쟁에 열심히 참여합니다.

둘째는 애국시민들이 정치개혁국민연합 까페(네이버까페 검색창에서 정개련을 친 후 해당 지역선거구 까페로 가면 됩니다.) 회원이 되어 투표를 통해 각 선거구별로 후보단일화를 이루자는 것입니다. 지금 자유한국당, 새로운 보수당, 전진 4.0, 우리공화당, 기독자유당 등 우파 정당이 난립해 있는데 이들이 총선 전에 단일정당으로 합할 수 있을지 무척 의문입니다. 단일화가 안 되면 애국시민의 힘으로 단일화시켜야 합니다. 그 방법이 바로 정치개혁국민연합 까페에서 여론조사로 1등을 뽑는 일입니다. 부산은 이번 토요일 정치개혁부산연합을 창립대회를 갖고 부산의 애국단체들이 전부 모여 정개련 까페에서 1등을 뽑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셋째는 팜플렛 배포운동을 합니다. 그동안 <새한국>은 ”왜 우리는 문재인정권을 반대하는가“라는 팸플릿을 만들어 보급해 왔는데 이 효과가 대단히 컸습니다. 우리는 팜플렛을 더 쉽고 설득력있게 대중적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내년 2월말까지 정회원 숫자를 3만명으로 만들어 이 3만명이 1인당 백부씩 사람들에게 배포하게 합니다.

넷째는 <새한국>은 사람들에게 공짜로 문자보내기를 해 왔습니다. SK텔레콤은 4백명, KT와 LG는 2백명에게 공짜로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 네트워크 조직을 확대시켜 사람들에게 필요한 글과 동영상을 퍼뜨립니다. 이 일을 正회원들이 하자는 것입니다.

다섯째는 <박근혜 탄핵참회에 대한 서명운동>(www.박근혜탄핵참회.kr)을 전파하는 일입니다. 최순실 사태로 40% 이상이던 박근혜 지지율이 5%로 떨어졌습니다. 지금은 30% 수준으로 올라왔지만 아직도 10%는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최순실 사태 당시 유포된 좌파언론의 엄청난 가짜뉴스들을 사실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가짜뉴스에 속았고 탄핵이 잘못되었음을 알면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그래서 진실을 알려야 합니다.

여섯째는 기독교의 이름으로 애국운동을 하고 싶어하는 분은 <새한국>이 아닌 <애국기독인연합>이름으로 정회원 활동을 합니다. 그러나 활동내용은 같습니다.

나라걱정을 하면서도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시민들에게 꼭 해야 할 일을 알리는 운동이 바로 <새한국> 정회원되기 운동입니다. <새한국>에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어서 정회원이 할 중요한 일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새한국>에 정회원 가입하시면 총선승리를 위한 모든 할 일을 안내합니다. 이 운동을 들불처럼 퍼지게 해 주세요.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9. 12. 2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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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통일건국연합, ‘대한민국의 생존과 안보위기’ 시국토론회 안내

 

[시 국 토 론 회]
대한민국 생존과 안보위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일시: 2019. 12. 23(월) 14:30~17:00 / •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공동
주최
대한민국 시민사회단체 • 재단법인 여의도연구원
21세기 국가발전연구원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북한전략센터
사회디자인연구소 선진통일건국연합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 모시는 글 ]

 

지난 30년 동안 북한의 비핵화 협상은 실패의 역사였습니다. 북한은 2017년 국가 핵무력 완성을 선언한 후 핵보유국 지위 달성을 목표로 기만적인 협상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북한의 비핵화는 김정은 정권의 교체와 북한체제의 전환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어두운 핵시대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위협과 핵공갈에서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전술핵 재배치와 독자적 핵무장 등 핵균형 전략을 강구해야 할 때입니다. 뿌리 깊은 반미정서에 기반을 둔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국정기조로 한미동맹도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한미동맹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이 필요합니다. 2020년 한해는 미북간 군사적 긴장의 고조로 인하여 한미동맹도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한반도의 핵시대와 한미동맹의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생존과 안보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프 로 그 램 ]

• 사회: 이윤식 여의도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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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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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단체연합, “인헌고 징계 결정에 학부모는 분노한다!”

 

 

<전학연/성명>

 

인헌고 교장, 교사는 교육자로서의 기본 양심도 없는 자들이다.

 

 

정치 교사의 좌 편향 교육에 반발해 사회에 학내 실상을 알린 학생 의인, 최인호 군에 대한 인헌고의 대응은 치졸하고 비겁하기 짝이 없다.

교사 개인의 정치 성향을 강요하지 말라는 학생들 외침에 반성과 사과로 해결할 수 있던 문제를 조희연을 등에 업은 교활한 교장은 아이들 싸움으로 방향을 틀어 소나기를 피하려는 꼼수로 전교조의 민낯을 여지없이 보였다.

인헌고 사태는 공개한 영상에 자신 얼굴이 나와 기분 나쁘단 여학생 신고로 학폭위가 열렸으며 그 결과, 최 군에게 서면사과와 15시간 사회봉사 명령, 부모에게도 5시간 사회봉사란다.

학교 담장 안, 전교조 행태를 알린 귀하디 귀한 공익제보에 이런 비상식적 판결을 내리다니 ‘눈 가리고 아옹’도 유만부득이며 이것으로 문제가 마무리되리라 보는지... 차라리 잘 되었다. 크게 분노를 키워주어 고맙다.

어른도 생각하기 힘든 친구의 명예훼손 고소는 누군가의 조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고 학폭위 취지에도 맞지 않는 사안에 몰상식한 징계를 내린 것은 최 군을 길들이고 반항의 삯을 자르려는 못된 어른들의 작당이 아닌가!

학교는 학폭위 결정이라 책임 회피하지만, 학폭위원 학부모 역시 혁신학교다운 정치 편향적 사고를 하는 자들이라면 이것은 처음부터 불공정할 수밖에 없다.

즉각적인 사회의 비판에도 학교는, ‘철회할 생각 없고 억울하면 재심 청구하라’니 미성년자 학생에게 가르치는 것이 법정 다툼뿐인가?

이렇게 야비하게 학생에게 보복을 가하는 인헌고 교장, 교사는 교육자 기본 양심도 없는 자들이다. 이런 학교에 자식을 맡겨야 하는 부모는 통탄을 금치 못하고 어떻게든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학부모의 지혜를 모으겠다.

사과받을 때까지 천막농성으로 맞서겠다는 학생의 결기에 놀랄 뿐이다.

고행의 길을 독려하지는 않지만, 불의에 맞서 싸우는 그 의지에는 감동을 넘어 한없이 격려하는 바이다.

이 개탄스러운 인헌고 사태 해결에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끝까지 함께 할 것이며 어른들이 나서 해결하겠다고 학생들 손을 굳게 잡는다.

 

2019. 12. 18.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9. 12. 20.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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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이념보급회,

제106회 이승만포럼 ‘미국 유학 시기 이승만의 강연활동’ 안내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9. 12. 15.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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