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통일건국연합, “제2기 안민학당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개강: 2017년 10월 20일(금) 15:00~18:00
골든브릿지 지하 강당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50)
 


 
 
안민학당은 사서삼경(四書三經) 공부를 통하여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현대적 가치와 의미를 공부하는 모임입니다.

맹자공부가 마무리됨에 따라서 10월부터 제2기 과정으로 대학(大學)과 중용(中庸) 그리고 주역(周易)의 계사전(繫辭傳)을 공부할 예정입니다. 


고전에서 말하는 리더십은 무엇인지? 세상을 보는 정관(正觀)의 지혜는 무엇인지? 난세를 헤쳐 나가기 위한 혜안(慧眼)은 무엇인지? 대도(大道)로서의 중용(中庸)은 무엇인지? 공자가 보는 주역의 철학은 무엇인지? 

대인군자지학(大人君子之學)을 통하여 이러한 질문에 대한 나름의 해(解)를 회원님들과 더불어 함께 얻는 기쁨을 갖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부방안]
 

0 공부기간: 20171020() ~ 2018323() <6개월>
0 공부일시: 1020()부터 격주 금요일 15:00~18:00
0 공부방식: 발표자(1인)와 토론자(2인)를 사전에 정해서 진행하고 전체 토론(전문가 특강 병행)
0 공부장소: 골든브릿지 지하 강당(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50)
0 모집인원: 40/ 참가비용: 6만원 / 신청마감: 10월 14일
0 참가문의: 선진통일건국연합 사무국 (전화: 02-774-9940, 010-3781-2277)

 



[공부일정]
(2017. 10. 20 ~ 2018. 3. 23)

 

  일 시 내 용
2017년  10월 20일 대학과 중용이란 무엇인가? (전문가 특강)
2017년  11월  3일 대학  제1장 ~ 제4장
2017년  11월 17일 대학  제5장 ~ 제10장
2017년 12월  1일 중용  제1장 ~ 제10장
2017년  12월 15일 중용  제11장 ~ 제20장
2017년  12월 29일 중용  제21장 ~ 제33장
2018년   1월 12일 주역이란 무엇인가? (전문가 특강)
2018년   1월 26일 주역의 십익과 계사전의 의미
2018년   2월  9일 주역  계사상전
2018년   2월 23일 주역  계사상전
2018년   3월  9일 주역  계사하전
2018년   3월 23일 주역  계사하전
 

 
안민학당 학당장 신성호 (사단법인 행복문화포럼 이사장)
안민학당 부학당장 이명희 (공주사범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사단법인 선진통일건국연합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7. 9. 19.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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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의 세상읽기>

 

탈원전반대 서명운동 &

오는10월14일 ‘탈원전반대 국민대회’ 안내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253화>

탈원전반대 서명운동과 10월14일 탈원전반대 국민대회에 꼭 참여부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 목사입니다. 저는 28년 전 경실련 사무총장을 할 때에만 해도 원자력 발전은 중단해야 하는 에너지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원자력 분야에 종사하는 후배와 다툼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원자력발전을 안 좋게 볼 때는 1979년 미국 스리마일 원전사고와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세계 각국이 원전을 중단하고 수 십 년 동안 원전침체기에 빠져 있는 때였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서도 한국은 집요하게 1970년 고리1호기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원전건설을 했고 원전기술을 국산화하고, 급기야는 세계 제일의 설계, 건설, 운영, 보수 등 원전기술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UAE원전에 우리 모델인 APR1400 4기를 400억 불, 47조 원에 건설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그동안 냉대 속에서도 집요하게 원전의 발전을 이룩해 온 원자력계의 기술자, 연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세계제일의 안전성을 자랑하는 제3세대 원전인 신고리 5,6호기의 건설을 중단시키고 탈 원전으로 방향을 틀고 있습니다. 그리고 LNG와 태양광, 풍력발전으로 가자고 합니다. 그러나 LNG는 값도 비싸고, 매장량이 60년 밖에 안 되어 가까운 미래에 가격폭등, 공급중단 등의 위기를 맞는데다 지구온난화이 주범이고 더구나 에너지 안보위기를 초래합니다. 태양광이나 풍력은 우리나라 지형조건에 맞지 않고 설비단가는 LNG보다 풍력이 3배, 태양광이 16배이고 햇빛이 약하거나 바람이 불지 않으면 전기를 생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탈 원전이 가능하지도 않지만 가능하더라도 전기 값이 배나 비싸져 우리 경제에 재앙을 불러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원자력 증대에 힘입어 일본의 1/3밖에 안 되는 세계에서 가장 싼 전기요금 덕분에 빠르게 세계10위의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지금 세계 230개국 중 원전수출국은 7개국이고, 이중에서도 가장 안전한 제3세대 원전을 수출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과 프랑스 두 나라 뿐입니다. 그런데 프랑스는 공사 기간도 못 맞추고 공사비도 한국보다 두 세배 비싸서 한국이 안전성, 경제성, 효율성에서 세계최고입니다.

지금 독일 등 몇 나라를 제외한 전 세계가 원자력을 유일한 에너지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조차도 최근 원자력 발전으로 회귀했습니다. 그래서 국제 원자력위원회(IAEA)는 지구상에 436기의 원전이 가동되고 있는데 중장기적으로 1,000기의 원전을 짓기 위해 2.5조 달러, 3000조 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도 27개국에서 164기, 600조 원의 원전시장이 열립니다. 그런데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한국이 가장 많은 원전수주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전산업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여는 최고의 성장 동력입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탈 원전으로 전환하면 이 모든 원전산업 생태계가 다 무너집니다. 영국은 최초의 원전 선진국이었지만 원전을 중단하면서 생태계가 무너져 지금은 한국 원전을 수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론화위원회가 탈 원전을 결정해도 이를 악착같이 반대해야 합니다. 그래서 애국단체들이 원자력계의 원로이신 정근모, 박긍식 장인순, 이창건, 이종훈 다섯 분을 고문으로 뫼시고 <탈원전반대국민행동>이라는 단체를 창립하여 탈원전반대천만인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http://www.탈원전반대.com , www.탈원전반대.com 혹은 http://탈원전반대.com 입니다. 아직은 만4천 명이 서명했지만 우리는 악착같이 백만 명을 달성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10월 14일 (토) 오후 2시에 시청 앞에서 “탈원전반대국민대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자유한국당도 탈 원전 반대에 관심이 깊어 가까운 시일 내에 공동개최를 협의합니다. 그리고 두 달에 한 번씩 계속 대규모집회를 갖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제일 먼저 탈 원전 반대 사이트에 들어와서 서명내용을 읽어주십시오.

글이 조금 길지만 이 글을 읽으면 원전으로 꼭 가야겠다는 확신이 설 것입니다. 여기에 서명해 주시고 최대한으로 많은 사람들이 서명을 하게 해 주십시오.

 성금도 부탁드립니다. 성금을 내신 분들을 탈원전반대국민행동은 정회원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규모 집회를 네 번을 하려면 최소한 3억 원이 필요한데 시민들이 성금을 내지 않으면 돈이 나올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꼭 성금을 내주셔야 합니다. 구좌번호는 <1002-657-192208 우리은행 탈원전반대국민행동, 서경석, 송두진, 이희성>입니다.

마지막으로 10월 14일(토) 오후2시 시청앞 에서 모이는 탈원전반대 국민대회에 꼭 참석해 주십시오. 우리들 자신이 나서지 않으면 아무도 나설 사람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탈원전 반대 서명하기
http://www.탈원전반대.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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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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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스자유연합,

미국 맥아더장군기념관에서 ‘인천상륙작전 67주년 기념행사’ 진행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이사장 안재철, The world Peace Freedom United)은 15일, 미국 버지이나주 노폴크시 맥아더장군기념관에서 6·25전쟁 당시 성공적으로 전세를 역전한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기리기 위해 ‘인천상륙작전 6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기 위한 태극기와 성조기로 주변을 장식하고, 맥아더 장군 동상에 헌화로 이루어졌고, 맥아더장군기념관 마당에는 6·25전쟁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생명의 항해 6·25전쟁 사진전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세계 67개국 국기를 전시하는 이벤트로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9·28 서울수복을 알리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기 위해, 서울수복 기념일인 9월 28일까지 맥아더장군기념관에서 열린다.

그동안 5,000여 회 이상, 생명의 항해 6·25전쟁 사진전을 진행해온 월드피스자유연합 안재철 이사장은 북핵과 미사일의 위협으로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안녕이 더욱 중요시되는 시점에 맥아더 장군 기념관에서 진행한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는 국가 안보에 더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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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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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연, “전교조의 학부모단체 고발은 전면전 예고?

전쟁을 불사할 것이다.”


“전교조는 교사들 집단이 아닌 비이성적 정치집단”



△페미니즘 교사 소굴



<성명서>


전교조의 학부모단체 고발은 전면전 예고? 전쟁을 불사할 것이다.



전교조가 부르짖는 참교육이 이런 것인가?

신도시 혁신학교 위례별초, 페미니즘 동아리 최현희 교사의 남성혐오, 동성애 옹호, 퀴어 축제 영상수업에 대한 학부모들 문제제기가 전교조 정체성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로 비화됐다.

문제를 일으킨 최 교사는 병가를 내고 숨고, 스쿨톡을 통해 가명으로 학부모를 공격하며 외부 페미단체를 동원, 자기정당화에 앞장서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다. 더군다나 모든 책임을 져야 할 학교장은 최 교사 감싸기에 급급하다.

증거를 대라는 학교장에게 학부모들이 급히 18개 사례를 모아 전달했지만 오히려 명예훼손 운운하며 협박하고 문제해결보단 몇몇 학부모를 회유, 소위 반대파로 학부모를 이간질시키고 집값 하락과 아이를 볼모잡힌 부모들 약점을 이용, 문제를 덮으려 급급하고 있다.

저질교육 방치하는 교육감, 학교장은 교육자가 아니라 파렴치범!

참다못한 학부모들 아우성으로 긴급 소집한 회의에 무려 220여 명 학부모가 참여, 학교행태에 거세게 반발했지만 아직도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는다.

사건은 파장을 일으켜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전학연)이 성명을 통해 ‘페미니즘 교사 파면, 페미 동호회 해체’를 요구하며 혁신학교, 전교조 소굴의 실상을 알렸다.

그러자 학부모들은 자발적으로 1,340명 서명을 모아 서울시교육청 조희연교육감을 항의 방문했지만 조 교육감은 묵묵부답으로 무시했다. 이것이 서울교육 책임자가 취할 자세란 말인가! 학교장, 교육감은 방관을 넘어 파렴치라 아니할 수 없다.

전학연은 2차로 9월 5일 송파교육청 회견으로 ‘최현희 교사 파면과 교장해임, 나쁜 교육에 노출된 학생들 심리상담’을 요구하고 요구서를 제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각 언론에 집중 보도되어 국민들은 초등생의 동성애교육에 경악했다. 그러나 더욱 놀랄만한 일은 다음날 벌어졌다.

6일, 전교조는 광화문에서 ‘우리에겐 페미니즘 교사가 필요하다’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페미 단체에 대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로 전학연과 보도한 조선일보 기자를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쏟아낸 것이다.

전교조의 뻔뻔함, 무소불위 행동에 혀를 내두른다!

그간 전교조가 해 온 반국가적 반교육적 행태는 헤아릴 수 없지만 이제 인성과 인륜에 관련된 교육까지 부정하며 정치적 대응하는 것에 더 이상 전교조는 교사들 집단이 아닌 비이성적 정치집단임을 선언한다. 또한 이번 전교조 기자회견은 전국 학부모들에게 전면전을 제안 한 것으로 학부모들은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맞서 싸울 것임을 선언한다. 아울러 저런 자들에게 아이를 맡겨야하다는 현실이 서글프다.

전교조는 20년 합법노조로 국민을 속이다 불법노조로 전락한 신세다. 그런데 좌파 교육부장관 취임으로 합법화를 요구하는 저들의 뻔뻔함과 몰염치를 국민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백지장처럼 순수한 학생들에게 비뚤어진 페미니즘, 동성애, 남성혐오라는 끔찍한 교육을 강제주입하려는 목적이 무엇인가?

순수한 학생들에게 페미니즘, 동성애, 남성혐오 교육은 죄악!

성교육은 필요하다. 이번 교육부가 만든 ‘성교육표준안’조차도 학부모 눈에는 과도하게 보이는데 전교조와 좌파여성단체는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더 노골적으로 표준안을 고치라고 협박하니 도대체 학생에 진정한 보호자가 누군데 교사들이 나서 성교육에 끼어드는지 알수 없고 어찌 내 자식들을 보호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시대가 바뀌고 선진국이 한다 해도 나쁜 건 나쁜 것,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인간의 가치, 인륜과 도덕은 교육의 본질이다. 과도한 평등, 성해방과 같은 저급한 주장은 기본 안 된 아이들을 양산해 결국 가정과 사회, 나라가 무너진다. 전교조와 좌파들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위례별초 교사의 잘못된 교육 문제에 도대체 전교조가 왜 나서는가?
전교조는 그 더러운 행동을 멈추라! 지난 30년 대한민국 교육을 이렇게 망치고도 부족해 동성애, 페미교육까지 옹호하는 것은 교사 자격을 스스로 저버린 일이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더 이상 궤변으로 학부모를 속이지 말라!
대한민국 학부모는 우리 자식들 올바른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전교조, 좌파여성단체의 협박에 굴하지 않고 고소, 고발로 맞설 것이다.


2017년 9월 12일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7. 9. 1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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