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뉴스,

창립 1주년을 맞아 ‘따만콘’과 ‘오픈바로’ 출범…

커피153에서 첫 공연 선보여


- 제1회 카페153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콘서트 개최



△밴드뉴스 이미지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지금까지의 밴드뉴스(www.bandnews.kr)가 인디밴드의 정보 소식지로만 국한되었다면, 앞으로의 밴드뉴스는 한 계단 진화되어 사회의 소회계층을 위한 청소년장학재단 설립 등, 재단 운영에 필요한 사업으로도 영역을 확대 해 나갈 전망이다.

인디밴드의 공연 기획과 후원 및, 소외계층의 사랑희망나눔 실천에 앞장서온 밴드뉴스가 청소년 장학재단 설립을 목적으로 소상공인 업체 홍보 콘서트와 함께 인터넷 광고의 전반적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밴드뉴스는 따만콘(www.loveconcert.kr) 과 오픈바로(www.open.ba.ro) 기획팀을 정식 출범 시켰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드는 사랑희망나눔 콘서트’를 기획하는 ‘따만콘’ 공연기획팀을 주축으로 인디밴드 공연 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며, 따만콘과 함께 인터넷 홍보기획팀인 ‘오픈바로’는 지역의 소상공인을 상대로 인터넷 토탈 광고 솔루션을 제공 한다.

따만콘의 홍보 이벤트 공연과 인터넷 토탈 광고 솔루션으로 무장한 밴드뉴스의 광고대행은 인디밴드의 공연문화를 확장시키고, 근로청소년을 스텝으로 채용하여 청소년들의 건전한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하며 소규모 업체에게는 비용절감과 홍보의 극대화로 만족을 드리고, 소비자에게는 소외계층의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네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수익금의 일부는 기부와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기금으로 사용되는 만큼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그 첫 번째 공연으로 예비사회적기업 ㈜ 153커피(www.cafe153.co.kr) 와 밴드뉴스가 손을 잡고 ‘너와 나의 연결고리’ 라는 타이틀로 인디밴드 ‘빵밴’(김민정, 김재천) 의 공연으로 2시(버스킹), 6시(본공연) 두 번에 걸쳐 ‘소통’이라는 메시지를 음악에 녹여 대중들에게 전달하고자 공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몇 가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한층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처음 주최되는 공연이니만큼 모든 스텝진의 최선을 다하는 정성과 열의는 엄청나게 뜨겁다.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나 기대되는 밴드뉴스의 따만콘 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라며 이들이 이루어가는 따뜻한 세상의 체온을 직접 체감해 보시기 바란다.



따만콘 ci

 

홈페이지주소: www.bandnews.kr E-mail: bandnews@naver.com
밴드뉴스 카페 : http://cafe.naver.com/bandnews
밴드뉴스 블로그 : http://blog.naver.com/bandnews
밴드뉴스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bandnewskr
밴드뉴스 트위터 : https://twitter.com/bandnewskr
밴드뉴스 네이버밴드 : http://bandnews.ba.ro
밴드뉴스 유튜브 : http://bandnewsyt.ba.ro
밴드뉴스 카카오스토리 : https://story.kakao.com/ch/bandnews/app

Posted by no1tv

광고하지 않는 CGNTV, 10주년 기념 언론인 초청 오찬 간담회 예정



△CGNTV가 10주년 기념 언론인 초청 오찬 간담회를 오는 11일 연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광고하지 않는 TV, CGNTV는 2005년 3월 ‘광고하지 않는다’ 즉, ‘자본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신념 아래 출범을 하였다. 그 후 지난 10년 동안 총 6개 지사를 통해 170여 개국에 방송을 송출하며 현지 한인들을 하나로 묶고 치유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방송의 상업화, 물질주의 가치관과 맞서 옳은 것, 희망찬 미래를 전하고자 애쓴지 올 해로 10년 차에 접어든 CGNTV는 11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2시 까지 개국 10주년을 맞이하여 언론인 초청 오찬 간담회를 서빙고 온누리 교회에서 열 예정이다.

100% 후원으로 운영이 되면서도 전 세계 6개 지사를 두고 170여 개국에 방송을 송출하기 까지 수 많은 변수와 위기를 겪으며 성공적으로 성장해 온 CGNTV의 제작 및 운영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한국 언론과 언론인들의 현 위치를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1일 오전 11시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열릴 언론인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언론인들은 CGNTV(www.cgntv.net) 편성제작본부(02-3275-9354) 또는 이메일 cgnnews153@naver.com 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5. 3. 5.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유라시아뉴스(urasia-knews.com), 출범!



 

 


 

인터넷의 모든 포털사이트에서 www.urasia-knews.com 또는 ‘유라시아뉴스’검색하면 새롭고 중요한 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구촌 세계의 새로운 뉴스가 당신의 사업과 건전한 NGO활동을 도울 것입니다.




발행 목적과 창간사


First Publication and Purposes



평화와 공동번영은 인류가 구현해야 할 보편적 궁극적 가치이고 막중한 과제다.
이를 위해 유라시아 역사와 다양한 문화의 바탕에서 우호 친선을 도모하고 사물을 관찰하여 인터넷을 통한 유라시아뉴스를 발행한다.
학술 문화 역사 교역 보건의료 자원개발 외교관계, 그리고 미래를 위한 청소년 생활 등을 다룬다.

The Peace and The mutual prosperity is the ideal of mankind’s heavy task which has to be realized with universal and ultimate value.
For the purpose of this, we hereby issue internet urasia-knews paper by observing the things which is based on Eurasian history and diverse cultural background for the promotion of amicable friendship.
We treat scholarship, culture, history and trade together with healthcare, resources development, diplomatic relations and youth life for their future.

아직도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남아, 동북아시아의 화약고처럼 되어 있는, KOREA의 휴전상황을 종식시켜 통일KOREA를 완성시키지 않고서는 유라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은 절름발이 형태를 벗어날 수가 없다.
이런 현안 문제를 타개하고자, 그 과업의 일환으로 유라시아뉴스를 발행한다. 이 사업의 바탕은 홍익인간 사상(弘益人間 思想)과 더바잘-월드에 있다.


--- 유라시아뉴스 편집 & 발행인 회장 유진각 ---


It still remains the only devided country in the world as like as the powder house in the northeast asia.
Witout the unification of Korea and the finishing of suspension of power supply, there is not regional peace and prosperity from crippled situation in Eurasia.ᅟ
In order to settle down these problems we hereby issue urasia-knews and this business is based on the Hongik-Ingan ideology and Deobajal-world.


--- urasia–knews Editor & Publisher YOO, JIN-KAHK ---
 


www.urasia-knews.com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4. 12. 7.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SNS기자단 - 오는 6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SNS기자단의 뜨거운 활동을 시작합니다.

국민기자와 300명의 국회의원을 매칭하여서 국회의원 담당제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국회의원을 전담하는 업코리아 국민기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서 국민기자 교육은 완전히 새롭게 프로그램화되었습니다.
평생학습, 평생봉사, 평생참여 개념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예를 들면 원유철 의원을 담당하는 업코리아 국민기자는 원유철 의원에 대해서 기사를 계속 쓰게 될 것입니다.

추후 목표는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지방의원까지 담당하는 국민기자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1기 SNS기자분들은 오실 때 지인분들과 함께 오시기를 부탁합니다.
1차적인 목표는 300명의 국회의원과 300명의 국민기자를 매칭할 것입니다.

오시는 방법은 국회의사당역 2번 출구에 나오셔서 렉싱턴호텔까지 오시면 됩니다. 대략 300미터가 됩니다.
네이버 지도보기☞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8999379  

문의는 조직국장 구창환 (010-4201-6248)입니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SNS기자단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4. 10. 4.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