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

“11월 21일 박주신 법정 소환일, 박원순은 법원의 명령에 응하라!”


“마크 붙이고 X-ray와 MRI 촬영해서 꼭 진실규명에 나서야”



△김상진 애국연합 사이버감시단장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단장 김상진, 약칭 애국연합 사이버감시단)이 병역비리의혹으로 재판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의 법정 소환일을 앞두고 박주신 법정 출석요구 및 언론의 취재요구 시위에 돌입했다.  


10월 2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3일째 거리시위 중인 김상진 단장은 “영국사는 박원순 서울시장님 아들 박주신 꼭 11월 21일 법정 출석하고 마크 붙이고 X-ray와 MRI 촬영해서 꼭 진실규명에 나서야 한다”며 “1년 6개월간 수사 외면하고 진실규명 가로막는다고 의혹이 묻힙니까? 떳떳이 소환에 응해 진실규명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집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김 단장은 “프레스센터 앞에 한 달간 집회신고를 해놨다”면서 “전단 같이 나눠줄 자원봉사자분 계실까요? 시간 되시면 점심시간 전후로 오셔서 마이크 잡고 한 말씀 하셔도 좋습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김 단장은 “박주신의 법원 출석, 박주신의 확인신체검증 X-ray 촬영과 MRI 촬영 없이는 절대 결심은 없다.”고 주장하며, “11월 21일 박주신 법정 소환일에 박원순 시장은 법원의 명령에 응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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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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