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박강수 前 배재대총장 초청

‘國論(국론)결집을 위한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 워크숍’ 개최

 

 

 

 

 

“우리만 결심하면 김정은 무너진다.”

 

- 한반도의‘核人(핵인종)’을  제거하자! -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오는 10월 21일(금) 오후 2시, 대전유성구 레전드호텔 대강당에서 박강수 前 배재대총장 초청 ‘國論(국론)결집을 위한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1. 우리는 ‘국군의 날’ 연설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 주민들을 향하여 자유대한(自由大韓)으로 오라고 권유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2. 한반도엔 두 개의 核이 있다. 북한정권의 핵무기와 남한 내 ‘핵인종(核人從)’ 세력이다. 北의 핵개발을 도운 자, 인권탄압을 비호한 자, 從北세력과 손잡았던 ‘핵인종’ 세력이 2017년 대선에서 집권하면 대한민국은 남북의 핵으로부터 협공을 당하여 자유와 번영을 지킬 수 없게 될 것이다.

3. ‘핵인종’ 세력은 사드 배치도 중국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친중(親中)사대주의자들이다. 이들은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애국자들의 너무나 당연한 부르짖음을 비아냥거리면서 김정은에겐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이들이 정권을 잡는 날은 ‘대한민국 최후의 날’이 될 것이다. 

 

2016년 10월 20일

국민행동본부

전화 : 02-527-4515~6 팩스 : 02-527-4517
www.n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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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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