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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바다의 날’ 맞아 ‘순직선원위령탑’ 참배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제21회 ‘바다의 날’인 31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 인근 ‘순직선원위령탑’을 참배, 파도와 싸우다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편 위령탑에는 참배객도 없고 그 흔한 추모화 한점 없는 쓸쓸한 모습이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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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31.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