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지진 발생후 4시간이 채 못된 시점에서, 그리고 해일 충격 직후 스리랑카 서남부 도시 칼루타라의 해안선을 찍은 위성사진./ AP 연합 |
▲ 지난 26일 지진 발생후 4시간이 채 못된 시점에서, 그리고 해일 충격 직후에 스리랑카 서남부 도시 칼루타라의 해안선을 찍은 위성사진./ AP 연합 |
▲ 인도네시아 아체주의 수도 반다 아체 인근의 마을이 지진에 뒤이은 해일로 가옥들이 모두 파괴돼 평평해진 모습을 28일 찍은 항공사진./AP 연합 |
▲ 인도네시아 아체주(州)의 주도(州都) 반다 아체 인근 마을이 강진과 해일로 파괴되고 물에 잠긴 모습을 28일 찍은 항공사진./ AP 연합 |
▲ 해일로 파괴된 스리랑카 갈레 버스 정류장의 28일 모습. 지난 26일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강진에 뒤이어 촉발된 엄청난 해일로 남(南) 아시아와 멀리 아프리카 동부연안의 소말리아에서 4만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리랑카의 사망자 수는 1만8천명 이상에 달한다./ AP 연합 |
▲ 한 신원을 알 수 없는 외국인 관광객이 28일 태국 타쿠아파의 한 사원에서 해일 희생자 시신 가운데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를 확인하고 있다./ AFP 연합 |
▲ 28일 인도 마드라스에서 남쪽으로 350km 떨어진 나가파티남 항의 해일로 대파된 트롤선의 모습./로이터 연합 |
▲ 태국 팡아만 카오락을 덮친 해일로 실종된 한국인 신혼부부 가족들이 참사 현장에서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연합 |
▲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가 29일 서울 구로동 외국인노동자의 집에서 고향의 지진해일 피해 소식을 전해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최순호기자 hoish.chosun.com |
▲ 인도 마드라스 남쪽 약 365km 지점 벨란카니를 해일이 강타한 뒤 28일 주민들이 한 교회에서 신원확인을 위해 벽에 붙여놓은 사망자 사진들을 들여다 보며 실종된 가족들을 찾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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