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정장 1등 브랜드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최근 개점하여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루쏘소 천호동 점주

최근 자영업자들은 도통 재미가 없다. 장사가 잘 안 되는 데다 투자 대비 수익률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 경제의 전망은 불투명 하고, 국내 경기 또한 온갖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시장 환경 속에서 연 매출 10억 원 이상을 올리는 점주들은 여전히 꿋꿋하다. 이들 점포의 주인은 오히려 다른 점주들 보다 쉽게 돈을 버는 듯하다.

성공한 사람들의 면면이 거의 같다. 놀랍도록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진정한 노력’이다. 기존 레드 오션 시장에서 아이템 재 포지셔닝을 통하여 대박의 신화를 써내려가는 맞춤정장 브랜드 루쏘소 옴므는 국내 맞춤문화의 뿌리 깊은 전통성과 특별한 체형들만의 판매라는 포커스에서 일반 기성복을 구입해 입는 소비자층을 노려 세련되면서 저렴한 가격대의 맞춤정장을 기반으로 높아져가는 한국 남성의 패션 감각 및 합리적인 소비성을 충족시켜 새로운 아이템 재 포지셔닝에 성공한 맞춤정장 브랜드이다.

루쏘소(www.lussoso.com)는 서울과 부산, 전주 등 철저히 엄선한 국내 지점 16곳에 유통망을 확보하고, 지난해 6만 여벌을 생산해 100억 원 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국내 맞춤정장 브랜드 최초로 2006. 2007, 2008년 3년 연속으로 국내의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엄정한 선별을 거쳐 맞춤정장 부분 대상을 수상해 명실상부한 1위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루쏘소가 이렇게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것은 기존 맞춤정장 업체와의 철저한 차별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각 지점 점주와 디자이너들에게 매 시즌 별 남성 패션의 흐름을 철저히 교육한다는 점과 생산라인의 관리로 인한 타 브랜드 대비 퀄리티가 우수하다는 점, 그리고 해외 명품정장의 디자인을 연구하여 국내 패셔니스트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점 등이 눈여겨 볼 점이다. 루쏘소는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소비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신규창업자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프랜차이즈 업종 중 최소비용이 소요 되고, 특히 맞춤의 특성상 재고 부담이 거의 없어 초보 창업인 들도 본사의 관리로 인한 별도의 기술이 없이도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서울=뉴스와이어)



루쏘소 소개

2007년 전국 16개매장에서 6만벌 생산,판매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하였다. 남성맞춤 정장이라는 전혀 새로운 시장개척을 하여 현재 맞춤정장의 리딩컴퍼니로 자리매김하였다.

언론문의처 : 루쏘소 02-3453-9959

출처 :
루쏘소

홈페이지 :
http://www.lussoso.com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4.11]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