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폭력시위 이대로는 안됩니다”

전의경사랑보모모임,
지하철 역에서 ‘폭력시위반대 사진 전시회’



라이트뉴스
▲ 주말인 9일, 젊은세대들의 통행이 많은 지하철 잠실역 구내에서는 전의경사랑부모모임에서 주최한 '폭력시위반대 사진전시회'가 열렸다. © 라이트뉴스

전·의경 부모들의 모임인 전의경사랑부모모임(http://cafe.daum.net/police001)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8,9일은 잠실역에서 ‘폭력시위반대 사진전시회’를 열었다.

전시된 사진들은 대부분 전의경 부모들이 시위 현장에서 직접 찍은 것들이다. 아들이 전경 출신이라고 밝힌 전의경사랑부모모임의 한 회원은 사진을 찍다가 시위대들에게 잡혀 봉변을 치룬 회원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한다.

아래는 ‘폭력시위반대 사진전시회’에 전시된 사진들이다.


▲ 지난 5월 1일, 2일 주말에 도로를 불법점거한 시위대. 도심은 마비되고 차량들이통행을 못하고 있다 . © 라이트뉴스
▲ 경찰을 목조르고 우산대로 찌르고 발로 밟고, 축제 참가 차량의 통행을 막고, 풍선을 터뜨리는 시위대들의 무법천지가 작년 촛불시위에 이어 다시 재연되었다. © 라이트뉴스
▲ 보도블럭을 깨서 돌을 경찰을 향해 던지고, 바퀴벌레 잡는 연막탄까지 등장한 불법폭력 시위 현장. 누가 이 폭력시위대들을선량한 시민이라 하고, 이를 진압하는 경찰을폭력경찰로 매도하는가? © 라이트뉴스

옳고 바른 인터넷신문 라이트뉴스 http://rightnews.kr

[라이트뉴스 www.rightnews 2009.5.10]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