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한상렬목사는 평양에서 김정일품에 안겨 눌러 살라!”
목사망신떨고, 한씨종친회와 한상렬이란 동명이인 망신다시키는 한상렬,
과연 목사가 맞나?
판문점 통한 귀국시 새빨간물로 물들인 꼴뚜기세레!..
아에 평양서 눌러살아라!
“목사 탈쓴 한상렬이 성직자냐? 간첩이냐? 김정일품에 안겨 평양서 눌러 살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2일 오후 우익진영이 한상렬목사를 고발한 가운데 대검찰청 앞에서
광복절인 내달 15일 판문점을 통해 입국시 北찬양 이적행위자에 대한 ‘국민체포운동’을 촉구하며
평양으로 추방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의 한상렬(60· 목사)가 지난 6월 정부 승인없이 무단 입북해 천안함 사건의 원천적 책임을 이명박대통령 탓이라고 망언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한목사의 ‘이적행위와 북찬양 행적’을 맹비난했다.
활빈단은 北의 빨갱이 나팔수로 전락한 한목사에게 “내달 15일 귀국말고 평양에 눌러살면서 김정일찬양대장이나 하라”고 맹성토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민족운동가, 통일운동가를 자처하며 과대망상적인 위선적 목사의 탈을 쓰고 김정일의 하수인 꼭두각시로 대한민국을 배신한 한상렬에 대해 국정원·검찰·경찰 등 공안사직당국에 “귀국 즉시, 간첩죄 등 국가보안법과남북교류협력법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 수사하라”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한상렬이 北에서 주접떨은 반정부·반미발언 중 “核은 간악한 미제에 대항하기 위한 평화적 자위방어체계일 뿐”이라며, “북녘은 주체사상의 뿌리를 기초로 해 김정일지도자와 당과 민중이 일체가 돼 있는 일심단결의 무기, 자력갱생의 무기, 혁명적 낙관주의라는 무기 등 막강한 3대 무기를 갖고 있다“라고 北을 극찬한 것만 보아도 이적찬양행위를 여실히 알 수있다”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빨갱이 한상렬이 목사란 거룩한 성직자 지위를 말아먹고망신 다시켜..한씨 종친회와 및 한상렬이란 대한민국동명이인들 망신도 다시킨다”며 "내달 15일 광복절에 판문점을 통한 육로 귀국시 새빨간물로 물들인 꼴뚜기 세레를 가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한상렬은 인천 자유공원내 맥아더장군 동상 철거, 평택미군기지이전반대, 미국산쇠고기 촛불난동시위, 北인권법반대, 국보법 철폐 등 남한내 친빨갱이운동을 주도적으로 벌여온 종북좌파의 대표적 인물이다.
[2010.7.22일 http://blog.paran.com/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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