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해 교수 인터뷰]

 

국내 택배산업의 현안



 


△이영해 한양대 교수 SBS CNBC 7시 뉴스프리즘 인터뷰

(SBS CNBC TV, 2016.1.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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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12.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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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대통합협의회,

‘현대 역사 정리를 위한 대토론회’ 결과



△이광원 한민족대통합협의회 상임대표회장이 ‘현대 역사 정리를 위한 대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한민족대통합협의회(상임대표회장 이광원, 한민족사중앙연구회 상임대표회장)는 2월 6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쑥고개로 한민족사중앙연구회 대강당에서 ‘현대 역사 정리를 위한 대토론회’를 열고 공개토론 후 주제별로 그 결과를 정리하여 발표하였다.


다음은 이날 대토론회에서 발표한 ‘토론 주제 및 결론’이다.



‘토론 주제 및 결론’



주제1. 매국노는 누구인가?

결론 : 1905년, 1910년 대한제국을 망하게 한 이완용 외 다수 대신을 매국노로 지목하였다. 그 외 사람은 매국노가 아니다.

주제2. 왜정 때 총독부통치 당시 산하에서 근무한 사람들은 모두 친일반민족 행위자인가?

결론 :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아니다.
1919. 4. 13.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에 반정부 행위를 하였다.
1948. 8. 15. 정부수립 후 정부에서 처벌하지 않은 바 면죄부로 보아야 한다.
만약 아니라고 부인 한다면 지금이라도 소급입법을 통하여 처벌하면 된다.


주제3.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자인가?

결론 : 통치 기간 중 헌법과 법률을 위배하지 않았기 때문에 “독재자가 아니다”라고 판단되었다.
유신 헌법은 제4공화국 헌법으로 정당한바 위법성이 없었다.
그러므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자가 아니다. 


주제4.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은 민주화를 이룬 주역인가?

결론 : “민주화 주역이 아니다”
대한민국 민주화는 1948. 7. 17. 민정 헌법이 제정되어 민주화가 완성되었다.
그동안 정치인들이 독재정치라고 주장한 내용은 모두 허구이다.


주제5. 5·16은 쿠데타인가?

결론 : 쿠데타가 아니다
군의 명령을 거부하고 위화도 회군한 이성계 같은 경우가 쿠데타이다.
군인도 민중의 일부분이며, 박정희 소장 외 군인과 민간인들이 참여했고, 군인들은 군의 명령을 받아서 거부한 사실이 없었기 때문에 쿠데타가 아닌 혁명이다.
프랑스혁명, 레닌혁명 참조.


주제6. 1987. 6. 10.은 민주주의를 달성한 날인가?

결론 : “아니다.” 일명 6월항쟁은 대통령 간접 선거법을 직접 선거법으로 개정하기로 한 날로 대통령 직선제 개정 합의한 날이다.
그러므로 민주화를 이룬 날이 아니다.


한민족대통합협의회 

상임대표회장 이광원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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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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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13. 11:54

[PHOTO] 북한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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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13.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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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50대 이상 32% “통일되면, 남북 연결 고리로 활동하고파”


통일의 가장 큰 장점은 국가 이미지 강화와 자원 증가



△50세 이상 성인의 약 30%가 통일된다면 남북 화합의 매개체로 뛰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전성기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광복 70주년 기념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50세 이상 성인의 약 30%가 통일된다면 남북 화합의 매개체로 뛰고 싶다고 밝힌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번 조사는 50세 이상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가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주년을 맞아 50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로, 통일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일반적인 통일의식 조사와 달리 통일된 국가에서 국가 구성원으로서 해야 할 일에 관해 묻는 질문이 포함됐다.

‘평화 통일이 된다면 50세 이상 성인의 역할이 무엇일까?’를 묻는 말(복수 응답 가능)에 적극적으로 남과 북의 민간 연결 고리가 되고 싶다는 의견이 응답자 32%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또, 통일을 추진하는 정부의 정책을 지지해 나라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응답도 23%에 달해,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북한의 관광지, 토산품 등을 적극적으로 소비해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견은 16%, 북한에 대해 배워 북한을 더 잘 이해하고 싶다는 의견도 14%로 집계되어, 통일된 국가를 위해 개인의 힘과 노력을 보태고 싶다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기회를 살피며 적극적인 경제 활동을 하겠다는 의견은 13%, 특별히 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17%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성인의 절반에 가까운 48%는 통일이 국가와 개인 모두에게 이익이라 여기고 있었다. 반대로 국가와 개인의 이익이 상충한다고 보는 의견도 약 30%를 차지했다. 문항별로 국가는 불이익이지만 개인에게는 이익이라는 의견이 15%, 국가에만 이익이고 개인에게는 불이익이라는 의견은 12%로 나타났다. 통일은 국가와 개인 모두에게 불이익이라는 의견도 7%로 나타나 통일을 바라보는 시각에 개인 간 큰 격차가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가 이미지 상승은 통일이 주는 가장 큰 장점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통일로 인한 혜택에 대한 질문에 한층 강해질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꼽은 비율은 39%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다양한 관광지와 천연자원의 증가는 21%로 그 뒤를 이었으며, 멀어진 전쟁 위협이 11%, 국가 전체의 인구 증가로 자녀 세대의 국가 경제 개선 기대가 10%, 새로운 사업 기회 증대로 인한 청년과 노년층의 일자리 증가에 대한 기대가 4%를 차지했다. 반면 통일이 주는 구체적인 장점은 없다는 응답도 15%를 차지해 통일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냈다.

한편 ‘50세부터가 진짜 전성기’를 모토로 지난해 6월 론칭한 50세 이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는 병의원 우대 서비스, CGV 영화 할인권, 유한킴벌리 샘플 및 구매 할인, 전국 호환 교통카드 제공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46만 명 이상이 ‘전성기’ 멤버십에 가입했으며, 라이프케어 매거진 ‘HEYDAY’를 매월 기획 발간하고 있다. 멤버십 가입 시 ‘HEYDAY’ 매거진을 최대 4개월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홈페이지(www.junsungki.com)나 전화(1566-9167)를 통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5. 8. 3.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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