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회장이 24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KT 임원, 외부 초청인사, 포럼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IT CEO 포럼’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이 KT 주최로 24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 1회 IT CEO 포럼’에서 ‘녹색성장 정책의 등장배경 및 진행상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표삼수 KT 기술전략실장(사장)이 24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 1회 IT CEO 포럼’에서 ‘KT의 그린IT 사업전략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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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24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KT 임원, 외부 초청인사, 포럼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IT CEO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찬세미나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는 ‘녹색성장과 그린IT’를 주제로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이 ‘녹색성장 정책의 등장배경 및 진행상황’에 대해, 표삼수 KT 기술전략실장이 ‘KT의 그린IT 사업전략 및 투자전략’에 대해 발표를 했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 정장선 민주당 의원, 윤용로 기업은행장, 최문기 ETRI 원장, 최형진 한국통신학회장, 서승모 벤처기업협회장, 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 김일수 정보통신공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KT와 중소 IT기업간의 동반 성장을 위한 자리에 많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IT CEO 포럼은 KT가 중소 IT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건전한 IT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기 포럼이다.

KT는 지난 6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KT 상생협력방안’을 발표하고 이 자리에서 여러 혁신적인 협력 지원정책과 함께 IT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 소통채널인 IT CEO 포럼 설립을 발표한 바 있다.

IT CEO 포럼은 조찬 세미나 형식으로 연 6회, 격월로 개최될 예정이며, 포럼회원이 설문을 통해 직접 세미나 주제를 선정한다. 주제가 선정되면 외부 저명인사의 발표와 함께 KT의 담당 임원이 직접 KT의 사업현황을 설명하는, 이른바 ‘매칭 세미나’ 형식을 통해서 KT의 사업전략을 공유하고 신성장 사업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또한 KT는 포럼 홈페이지(www.itceo.org)를 IT CEO들간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KT가 보유한 IT전문리포트 1,500여 편을 비롯, 다양한 IT분야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중소기업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하였다.

KT는 향후 협력사와의 대외소통 채널을 IT CEO 포럼으로 단일화할 예정이다. 11월에 있을 2차 포럼을 비롯한 KT의 상생 협력 사업과 행사는 IT CEO 포럼의 채널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이석채 KT 회장은 “IT CEO 포럼은 IT분야 리더들이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상생번영의 구심점으로서, 아이디어 교환과 사업협력을 논의하는 열린 공간”이라며, “단발성, 이벤트성 행사가 아니라 KT가 지향하는 상생경영을 위한 지속적인 채널로 삼아 국내 제일 가는 포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KT 그린 상생 협력 방안에 따르면 KT는 협력사의 환경국제인증(ISO 14001) 취득을 위한 컨설팅 및 인증 취득비용의 50%를 지원하고, 경기도 내 녹색성장 관련 중소기업과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해 경기-KT 녹색성장 투자조합에 총 150억원을 출자키로 했다.

또한 KT는 협력사의 친환경화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그린 성과공유제, 그린 모티브센터 운영, 그린 특허 및 기술 이전, 그린 아이디어 발굴 사업 등 그린 상생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당=뉴스와이어)
출처: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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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여성총리가 7월 16일 SK텔레콤의 ICT체험관 T.um에 전시된 유비쿼터스 홈, 텔레매틱스, U-쇼핑 등 첨단 미래기술을 체험했다.



프랑스의 나탈리 코시우스코-모리제 국무장관이 2월 18일 SK텔레콤의 티움을 방문해 위성DMB, IPTV 등의 서비스를 체험했다.
프랑스의 나탈리 코시우스코-모리제 국무장관이 2월 18일 SK텔레콤의 티움을 방문해 위성DMB, IPTV 등의 서비스를 체험했다.
SK텔레콤은 3월 25일 본사 사옥에 소재한 ICT체험관 티움에서 성균관 유림을 초청해 이동전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SK텔레콤은 3월 25일 본사 사옥에 소재한 ICT체험관 티움에서 성균관 유림을 초청해 이동전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SK텔레콤의 ICT체험관 티움이 해외 정부, 기업 및 학계 관계자들이 필수로 견학하는 ICT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을지로 본사에 소재한 최첨단 ICT체험관 티움(T.um) 방문이 개관 10개월 만에 100개국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개관한 티움(T.um)은 지금까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9개 OECD회원국과 한국과 교류가 많은 중국, 태국, 베트남은 물론,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감비아, 말리, 타지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정부, 기업 및 학계 관계자들이 방문하였다.

이렇게 많은 국가에서 티움을 찾는 이유에 대해 SK텔레콤은 각국의 고위 인사가 한국의 ICT기술을 체험하기 위해 티움을 방문한 뒤 주변에 추천하는 이른바 ‘입소문’이 가장 큰 이유이며, 이외에도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홍보 동영상에 티움이 소개된 것 등에 힘입어 해외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방문객을 살펴보면 정부, 기업 및 학계 관계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정부 관계자의 경우, 나탈리 코시우스코-모리제 프랑스 국무장관, 율리아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총리와 카자흐스탄, 몽골, 캄보디아, 태국의 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티움을 찾았다.

기업 관계자의 경우, 티에리 봉옴므 프랑스텔레콤 CTO를 비롯해 보다폰, NTT Docomo 등 각국의 주요 통신기업 관계자는 물론 마틴 콜스 스타벅스 사장 및 프라다, 소니 등 다양한 타업종의 경영진들도 티움을 방문했다.

특히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등 중국 통신기업 관계자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는데 이들은 티움을 둘러보며 한국의 앞선 3G 통신 기술과 이를 활용한 컨버전스 서비스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학계 관계자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는데 작년 10월에는 엔터테인먼트에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연구하는 카네기멜론 대학 ETC(Entertainment Technology Center)의 도널드 마리넬리 소장이 방문해 티움이 선보이는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해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하버드, MIT, 콜롬비아 등 유명 경영대학원과 중국 북경대학교, 홍콩 과학기술대학교 등 세계 유수 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이 방문하는 등 교육 및 연구 차원의 방문도 계속되고 있다.

SK텔레콤 한수용 BMC담당 임원은 “한국이 ICT 강국으로 해외에 알려져 있어 외국의 정부관료나 기업인, 학계에서 이를 실제 체험해보고 싶어하는 니즈가 높다”며 “한국 ICT기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티움이 필수 견학코스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ICT기술을 앞서서 보여주기 위해 9월 말까지만 방문예약을 받고 10월부터는 체험관 내부를 새롭게 단장해 12월 말 경 새로운 ICT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이며 외부인에게 재개방 할 예정이다.

현재 SK텔레콤 티움에서는 ▲IPTV, 영상통화, 홈 오피스 등 다양한 홈네트워크 서비스 체험 ▲1인 방송의 실시간 전송 및 시청 ▲미래형 첨단자동차 시승 ▲자신의 신체를 복제한 아바타에 대한 의상 코디 체험 등 다양한 미래형 ICT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되는 티움의 방문을 원하는 사람은 체험관 홈페이지((
http://tum.sktelecom.com)에 접속해 예약 신청을 하면 된다. (문의: T.um 안내데스크 02-6100-0601~0602)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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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의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SK브로드밴드 BI(Brand Identity)


SK브로드밴드의 새로운 CI 앞에서 (왼쪽부터)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조 신 SK브로드밴드 사장, 박영호 SK홀딩스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 신 SK브로드밴드 사장이 'CI 선포식'에서 기념사를 연설하고 있다.


조 신 SK브로드밴드 사장(가운데)이 새로 변경한 'SK브로드밴드' 사기를 흔들고 있다.
“누구도 못보던 컨버전스 세상을 열겠습니다.”

창립 11주년을 맞은 하나로텔레콤이 22일 SK브로드밴드(SK broadband)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도약한다.

SK브로드밴드(사장 : 조 신,www.skbroadband.com)는 이날 오후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CI(Corporate Identity)선포식을 열고 컨버전스 1등 기업으로 새 출발을 선언했다.

조 신 SK브로드밴드 사장은 임직원과 고객 등 약 9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선포식에서 “오늘 새로운 시작은 컨버전스 1등 기업을 향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혁신적인 고객가치와 고객중심적인 서비스로 누구도 못 본 컨버전스 세상을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앞서 SK브로드밴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명 변경을 승인 받고 새 CI와 함께 새 통합브랜드인 ‘broad&'을 선보였다.

SK브로드밴드의 새 CI는 SK그룹의 CI ‘행복날개’와 초고속인터넷을 뜻하는 ‘브로드밴드’를 접목해 만들었다. SK그룹의 일원으로서 초고속인터넷을 기반으로 더 광범위한 컨버전스 서비스로 확장해 나간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새 통합브랜드 ‘브로드&’은 ‘브로드(broad)’를 사용해 CI와 연계성을 높이는 한편, 확장을 뜻하는 ‘&’을 더해 새로움과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브랜드명은 ’broad&'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기존의 ‘하나포스’는 ‘broad&(브로드앤)'으로, 하나폰(전화)은 ’broad&fone(브로드앤폰)', 하나TV는 ‘broad&tv(브로드앤티비)'로 각각 변경된다.

SK브로드밴드는 이날 새로운 슬로건 ‘See The Unseen(누구도 못보던 세상)'도 함께 선보였다. 보다 넓고 보다 새로운 시선으로 혁신적인 트렌드를 만들고, 고객이 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객중심적인 트렌드를 이끌겠다는 의미라고 SK브로드밴드 측은 밝혔다.

이번 사명과 브랜드 개편에 대해 조 신 SK브로드밴드 사장은 “단순히 이름만 바꾸는 것이라면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새 이름에 걸맞게 SK그룹의 일원으로서 컨버전스 1등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이날 선포식에 우수고객, 지난 6월 닻을 올린 고객위원회 위원, 7월 출범한 행복기사(개통/장애처리 기사) 등을 초청, 고객가치 제고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SK브로드밴드는 이 자리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자원봉사단(단장 : 조 신)을 발족했다. SK브로드밴드 자원봉사단은 오는 10월 초 한국해비타트가 진행하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 동참을 시작으로 저소득 결손아동 지원, 인터넷중독 예방활동 등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실천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새 출발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명 맞추기 퀴즈 이벤트를 진행, 현대차 제네시스(1명), SK상품권 100만원권(106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skbroadband.com참조)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997년 삼성전자․데이콤 등 총 444개 국내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 제2시내전화사업자 ‘하나로통신’으로 출범했으며 1999년에는 ADSL 초고속인터넷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2004년 사명을 ‘하나로텔레콤’으로 바꾼 뒤 2006년에는 주문형비디오 기반의 IPTV를 선보여 국내외 주목을 받았다. SK브로드밴드에는 현재 약 1,5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1조8천7백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하나로텔레콤
언론문의처
담당자: SK브로드밴드 CR본부 홍보팀 6266-4412~7/4838/4368
홈페이지: http://www.hanaro.com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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