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 Art `묘기`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6. 10. 1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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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 필요없다. 원상복귀하라!’

- 獨待한 조정승댁 며느리 -



옛날 하고도 아주 먼 옛날

호랑이가 장죽 물고 “어흥”

산천경계 유람하던 그 옛날

동방예의지국 조정승댁 며느리가

創造主 하눌님을 찾아가서

당당하게 獨待를 청하고

남녀 평등정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내용은 이런것이었다.



“인간이 아기를 만들때는

남녀가 합작해서 맹글었는데,

왜 여자만 출산의 고통을 겪어야 하나? 하느님이 아닌 창조주 하눌님은

고통분담의 평등주의 정책을

즉각 시행하라.

시행하라.

시행하라.”

“이 요구가 받아드려지지 않을 땐

온세상 여성들을 모두 모두 불러모아

유모차 끌고 촛불시위 하겠노라.”



촛불시위 소리에 겁을 먹은 하눌님,

조정승 며느리의 요구를 들어줬다.

이후 온세상 모든 남자들은

아내가 아이를 낳을때 겪는 고통을

진통에서 출산까지 똑 같이 당해야 했다.



그러던 어느날, 조정승의 며느리가

만삭의 배를 양손으로 싸 안고

“아이고! 나죽네!”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방바닥을 나딩굴고 있었다.

이와 동시에 조정승댁 하인놈 멍쇠가

마당을 쓸던 빗자루를 내던지고

“아이고 나죽네!”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마당 한가운데서 나뒹굴고 있었다.

그런일이 있은후, 박첨지 며느리가 아기를 낳을 때

건너마을 송서방이 뒹굴렀고,

훈장님 마누라가 아기를 낳던 날

절간에서 염불하던 스님이 뒹굴렀고,

구케으원 마누라가 아일날 때는

운전기사양반이 “아이고 배야!”

하숙집 아줌마는 강원도서 유학 온 하숙생이...

최영감댁 손주며느리는

우유배달부가 “아이고 나 죽네!...”

하면서 아스팔트위를 나 뒹굴렀다~

강부잣집 세째 며느리때는

교회에서 설교하던 목사님이 배를 움켜잡고

강단에서 때굴때굴 굴렀다~



<알면 병이요, 모르면 약이로다>



사태가 이쯤 돌아가자 불륜이 들통나 집에서 쫓겨난 여인들이

하눌님께 찾아가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남녀평등 필요없다.

원상복귀하라!

원상복귀하라!

원상복귀하라!”

“원상복귀 않하면 촛불시위 각오하라.

각오하라!

각오하라!”



촛불시위 엄포 한방에 놀란 하눌님이

원상복귀 했다는 이야기인데...



믿거나 말거나다.

산골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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組暴과 국회의원의 공통점과 다른 점




趙甲濟

組暴과 국회의원의 공통점과 다른 점.

*공통점

1. 검은 옷을 즐겨 입는다.
2. 검정 색 자동차를 좋아한다.
3. 망치, 전기톱, 공중浮揚(부양)을 좋아한다.
4. 패싸움을 즐긴다.

*다른 점

-패싸움을 한 뒤 국회의원은 자기 집으로 가고, 조폭은 '큰집'으로 간다.



[조갑제닷컴 http://www.chogabje.com/ 20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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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뮤지컬 ‘하하하송’ 너무 귀여워

“어렵고 힘들수록 하하하, 당신을 응원할께요”

김연아가 선보인 <하하하송>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삼성 <하하하캠페인> 공식 사이트인 하하하포유(
www.hahaha4u.co.kr)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기존의 하하하송을 뮤지컬 버전으로 재구성한 것. 김연아는 직접 하하하송을 부르며 깜찍한 댄스까지 선보였다.

나른한 오후, 낮잠에서 막 깬듯한 모습의 김연아는 주변의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어울려 뮤지컬 버전의 하하하송을 열창한다.

노래가 이어지는 1분 30여 초 동안 김연아는 시종일관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즐겁게 웃고 춤추면서 네티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연아의 노래실력은 거의 가수 수준. 처음에는 다소 수줍어했지만 이내 리듬을 타며 귀여운 댄스를 선보여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스텝들 조차 김연아의 숨겨진 노래와 춤 실력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김연아 노래 실력이 정말 수준급이다” “너무 예쁘고 귀여운데다가 연기까지 보통 실력이 아니다” 등 김연아의 새로운 모습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뮤지컬 영상과 함께 공개된 새해 인사 영상에서는 귀여운 포즈로 스케이트를 타면서 스케이트 날로 빙판 위에 ‘Happy New Year’라는 글자를 새기고 카메라 앞에서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연아 선수는 “그 동안 팬들에게 늘 사랑과 응원을 받아오기만 한 것 같다”면서 “삼성 <하하하캠페인>을 통해 비록 영상으로나마 국민 여러분들께 웃음과 응원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삼성그룹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12.23]

코리아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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