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속보>“음란교육 EBS ‘까칠남녀’, 당장 중단하라!” 항의 소동



국민이 내는 시청료로 운영하는 교육방송 EBS의 ‘까칠남녀’ 프로그램이 청소년에게 유해한 음란 퇴폐를 조장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례>

1. 섹스도구 판매하는 여성이 고정패널로 출연해 “매일 자위한다”, “5년째 여자와 동거 중 ”이란 음란 발언 등으로 퇴폐 방송을 하고 있다.

2. 초등학교 수업 프로그램에 퀴어축제를 소개하고 “남자에게 (개)목줄 필요하다”는 여교사가 왜곡된 페미니즘 미화를 하며 변태 성문화를 교육시키고 있다. 

3.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패널이 줄지어 출연해 동성결혼 합법화,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 남녀공용화장실 설치 등을 주장하고 옹호하는 기획방송을 방영하고 있다.


동성애로 청소년 에이즈 감염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동성애, 트랜스젠더를 국민혈세로 홍보해 부추기고 다양한 성이 있다 등 편파 저질방송으로 주입, 세뇌교육하는 등 EBS 공영방송이라는 이름 하에 청소년들에게 성윤리와 사회 도덕성을 무너뜨리고 변질시키고 있다. 


공정성과 공익성, 올바른 교육성을 잃은 EBS에, ‘까칠남녀’ 당장 중단하고 동성애 폐해의 문제점을 공정방송하라는 국민의 빗발친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전화 : 1588-1580, 02-526-2000/3932/2731

EBS시청자게시판 : https://goo.gl/CjgZYL



까칠제보 : https://goo.gl/XNqhYA



EBS 교육방송 사옥 앞에는 저질방송에 분개한 학부모들이 6일째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고, 급기야 5일 오후 1시 40분경에는 열혈 학부모 10여 명이 EBS 교육방송 사옥 로비에 진입해 점거농성에 돌입하자 EBS 측에서 경찰 병력을 투입시키고 무단침입죄 등으로 고발하겠다고 압박하는 등 티격태격 아수라장 판으로 긴장이 고조되어 가고 있다.


KBS NEWS ‘까칠남녀’ 성소수자 편 후폭풍…학부모들 EBS 로비 점거 강력 반발

<보도 바로가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91011&ref=A


EBS 교육방송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류월드로(장항동) 281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오시는 길>☞ http://about.ebs.co.kr/kor/organization/map



△EBS 교육방송 사옥



다음 주에 전면 신문광고 예정입니다

광고초안 : https://goo.gl/1v6FBE




△신문광고 시안 바로가기



광고비 등의 후원을 바라오며, 후원해주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농협 : 301-0218-9322-81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


이 속보는 공유 및 전제, 배포 전달 등을 환영합니다.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8. 1. 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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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민 ‘사드 배치 반대’ 집회,

서울역 광장 2,000여 명 집결해 ‘파란 리본 물결’①


‘사드 배치’ 찬·반 집회, 충돌 없이 평화적 마무리


성주군민,사드(THAAD) 배치 반대 상경 집회 편 -

 


△경북 성주 군민들이 21일 오후 서울역 신관 앞 광장에 모여 사드(THAAD) 배치 반대 상경 집회를 벌이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사드 배치 결정이 내려진 성주의 군민 2,000여 명은 21일 오후 2시 서울역 신관 앞 광장에서 ‘사드배치철회성주투쟁위원회’ 주최, ‘평화를 위한 사드배치철회 성주군민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의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경북 성주에서 아침 일찍 상경해 서울역 광장에 모인 성주군민들은 “사드배치 결사반대”라는 푸른 머리띠를 두르고, 평화를 상징하는 파란 리본을 가슴에 달았으며, 목에는 거주지와 이름을 적은 성주군 마크가 표시된 목걸이 명찰을 걸고 시위를 진행해 집회 현장에는 ‘파란 리본 물결’을 이루었다.

이들은 “사드배치 결사반대”, “NO THAAD”, “청정지역 성주에 사드가 웬 말인가”, “주민 안전 무시한 사드 배치 철회하라”, “이 땅에 사드는 필요 없다”, “아이들에게 미래를, 희망을 가져다주자” 등 구호를 외치며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에 반발, 강력히 비판했다.

​김안수 사드배치철회성주투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사드 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성주군민들의 분노를 알리고자 상경했다”며 “책임자가 현장방문 한 번 하지 않고 책상 앞에서만 중대 결정을 한 것은 소가 웃을 일”이라고 비난했다.

​김항곤 성주군수와 배재만 성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민 20여 명은 사드 배치 결정에 항의하는 뜻으로 삭발식을 단행했다. 투쟁위 측은 김 군수가 삭발한 후, 5만 성주군민의 이름으로 사드 배치 결정에 항의하는 서한을 청와대에 전하러 간다고 밝혔다. 국회와 주한 미국대사관에도 같은 내용의 항의 서한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경북 성주 군민 사드(THAAD) 배치 반대 상경 집회를 마친 김항곤 군수가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로 출발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성주 지역구 출신 국회의원인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보인다.

 


이날 집회를 주최한 투쟁위 측은 파란 리본과 성주군 마크의 명찰을 걸지 않은 외부인을 엄격히 차단하는 등 집회장 질서유지 상황을 통제해 외부세력이 합류하지 못하게 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회원도 서울역 계단에 ‘전국의 농민도 성주군민의 투쟁에 함께하겠다’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서 있었고 그 외 ‘세월호 진상 규명’, ‘닭그네 퇴출’, ‘쥐덫’ 피켓을 든 외부인들도 경찰이 쳐놓은 폴리스라인 밖에서만 빙빙 맴돌고 있었다.


△‘닭그네 퇴출’ 피켓이 성주군민 집회현장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경찰의 폴리스라인 밖에서 빙빙 맴돌고 있다.



연단에 선 이부영 전 의원은 연대사를 통하여 “참외 농사를 제쳐놓고 뜨거운 여름철에 서울역 광장까지 상경해야 하는 성주군민의 처지를 생각하니 화가 난다”며 “정부가 국민의 생업을 방해하고 있다”고 질타하고 “사드 배치는 성주뿐 아니라 어느 곳에서도 필요 없다”고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을 강력히 규탄했다.


그 외에 성주에서 선출된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국민의당 최경환·송기석·채이배 의원 등이 집회 현장을 찾았다. 



△‘사드 배치’ 잡고, 정부요인도 잡고, 대한민국도 잡으려는‘쥐덫’ 피켓이 성주군민 집회현장 폴리스라인 밖에 놓여 있다.


성주군민들은 미리 준비해온 X표시가 그려진 마스크를 착용하고 5분간 엄숙히 침묵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같은 시간에 서울역 구관 쪽 광장에서는 진리대한당 이석인 총재, (사)월드피스자유연합 안재철 이사장,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이계성 공동대표, 공화당 신동욱 총재, 활빈단 홍정식 대표 등을 비롯해 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 애국기독연대, 국제안보전략위원회 등 회원 30여 명이 ‘사드 배치 지지 및 환영대회’를 열고 “사드 배치는 국민 생존권 보호”라며 “사드 배치 반대로 남남갈등 유발하지 말 것”을 촉구하면서 맞불시위를 벌였다. ​



△진리대한당 등 8개 애국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역 구관 앞 광장에서사드(THAAD) 배치 지지 및 환영 집회를 열고 맞불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지난 15일, 성주군청 사드 배치 설명회에 참석한 총리와 국방부 장관에게 난동부린 폭력사태는 사드 배치 반대 시위가 아니고 테러사건”이라고 규탄하며 “이를 사주한 배후세력을 철저히 밝혀 국기 문란과 이적행위로 엄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서울역 광장 집회는 별다른 충돌이나 돌발 상황이 없이 두 시간여 만에, 폐회 예정 시각인 오후 6시보다 훨씬 앞당겨 오후 4시경에 평화적 집회로 진행한 후 순조롭게 마무리 지었다.


△ 


‘① 성주군민,사드(THAAD) 배치 반대 상경 집회’ 편은

다음 ‘②진리대한당 등 8개 애국단체, 사드(THAAD) 배치 지지 및 환영대회’ 편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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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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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NEWS]

 

엄마부대 봉사단 등, 세월호 유가족 광화문 농성장에서

“여행 중 사고사에 국가 의사자가 웬 말인가?” 맞불 집회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회와 광화문 광장 양 쪽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엄마부대 봉사단 등 여성단체가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세월호 희생은 안타까우나 국가 의사자 대학특례 등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라는 대형 현수막을 들고 항의성 맞불 집회에 나섰다. 양측이 뒤엉켜 마찰이 빚어지자 경찰이 긴급 출동해 충돌을 막아섰고 설득 작업에 나섰다.

 

14일부터 광화문 광장에는 세월호 가족대책 위원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진보연대 등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회원들이 농성장에 진을 치고 시위 중이었고, 18일에는 엄마부대 봉사단을 비롯해 나라지킴이여성연합, 탈북여성회, 나사연 등 보수진영 여성단체들이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 진입해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서 난항을 빚고 있는 ‘의사자 지정’ ‘대학 특례입학’ 등 조항을 지적하며 항의성 기자회견을 개최하려 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측과 강행하려는 측 간에 고성이 오가면서 승강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이날 엄마부대 봉사단(대표 주옥순) 등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것도 아닌데 이해할 수 없네요”,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자식 의사자라니요”, “유가족들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의사자라니요”, “도가 지나치면 국민들이 외면하고 있습니다” 등이 쓰인 항의성 피켓을 들고 맞불 집회를 시도했다.

 

결국, 경찰이 나서 이들의 충돌을 막아섰고 중재에 나서면서 엄마부대 봉사단 등은 광화문 사거리 광화문역 7번 출구 앞에서 집회를 이어 갔고, 유가족 측은 같은 시간에 농성장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여는 등 항의성 규탄 집회를 이어갔다.

 

유가족 측은 “유가족은 의사자 지정과 특례입학 등의 보상을 요구한 적이 없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은 ‘의사자 지정과 대학 특례입학, 모두 찬성’, “새누리당은 ‘의사자 지정은 반대, 대학 특례입학은 찬성’ 중이나 국민을 분열시키는 유언비어가 심각하게 떠돌고 있고 특히 주요 언론에서도 제대로 보도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언론의 보도 행태에 대해 불만을 터뜨렸다.

 

이날 엄마부대 봉사단 측 기자회견에는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이 특별 출연해 난항을 겪고 있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안’에서 보상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특별법 제정이 진상규명 위주에서 벗어나 무리한 요구로 협상에 혼란과 난맥상을 보이고 결국은 졸속 입법 제정으로 끝을 낸다면 세월호 참사로 깊은 상처를 입은 유가족은 물론, 모든 국민과 국정운영에 또다시 뼈아픈 상처를 주게 되어 막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7061필-(편집 중)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4. 7. 1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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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NEWS]

애국연대와 행실본,
연세대 원주캠퍼스에서 이석기 후원회장 김한성 교수 사퇴촉구운동

김한성 연세대 교수 측 맞불 기자회견으로 약 30분 간 대치 상황 벌어져


애국연대와 행실본이 21일 오전 연세대 원주캠퍼스 정문에서
이석기후원회장인 김한성 연세대 교수의 사퇴촉구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보수우파 시민단체인 애국연대(대표 최용호, www.blueff.kr)와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대표 정함철, 이하 행실본, www.act-csc.com) 공동 주최로 지난 21일(木) 오전 10시부터 연세대 원주캠퍼스 정문 앞에서 사진전과 일인시위, 현수막 게시 등으로 내란음모 사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후원회장인 연세대 김한성 교수(원주캠퍼스 법학과)의 교수직 사퇴운동을 전개했다.

이석기 후회회장이자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 공동대표와 학술회의 상임대표를 맡아 종북성향의 활동을 해온 김한성 교수 측 강원지역내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전국교수노조 등 지지자 10여 명은 당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보수단체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해 사상의 자유를 내세우며 애국연대와 행실본의 사퇴운동을 반대하고 나섰다.

이에 애국연대와 행실본 회원들은 “통합진보당 이석기 후원회장 김한성 교수 사퇴하라. 연세대 재단은 종북성향 김한성 교수 즉각 해임하라”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맞짱 집회로 맞서는 등 약 30분간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

행실본 정함철 대표는 “행실본과 애국연대가 사전 집회신고된 정당한 사퇴 촉구 집회와 사진전을 개최하는 장소인 연세대 원주캠퍼스 정문에 찾아와 집회를 방해하고 적반하장 격으로 애국단체의 철수를 요구하고 집회와 사진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법학과 김한성 교수와 지지세력의 어이없는 행동을 개탄하며, 우리는 이제 김한성 교수가 이석기 후원회장직뿐만 아니라 연세대 교수직을 사퇴할 때까지 연세대 학생들과 국민들에게 종북세력의 실체와 진실을 알려나갈 것임”을 밝혔다.

서울에서 김한성 교수 사퇴 촉구 운동을 위해 3번째 연세대 원주캠퍼스를 방문한 애국연대 최용호 대표는 “애국연대와 행실본은 지난 8일 처음 연세대 원주캠퍼스를 방문해 정문에서 김한성 교수 사퇴 촉구 사진전과 일인시위를 전개했으며, 14일에는 행실본측이 장기간 집회신고를 내고 플랜카드까지 게재하고 집회를 시작하자 본인의 사퇴운동 소식을 듣고 현장에 나온 김한성 교수를 행실본 정함철 대표가 직접 만나 5분간 대화하고 직접 사퇴를 요구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급기야 21일에는 직접 현장에 나와 사진전 중단을 요구하고 맞짱 시위까지 불사한 김한성 교수는 학생들에게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고 비난했다.

한편, 애국연대와 행실본은 오는 11월 25일(月)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신촌) 연세대학교 정문에서 김한성 교수의 자진 사퇴 또는 연세대 재단의 교수직 해임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연세대 재단과 대학총장실, 총동문회와 총학생회 측에 성명서를 전달하고 이에 관한 입장 표명을 공개 요구할 예정이다.

 

 

애국연대와 행실본이 21일 오전 연세대 원주캠퍼스 정문에서
이석기후원회장 김한성 연세대 교수의 사퇴를 촉구하는 사진전을 개최하자
김한성 교수와 강원지역내 민노총, 통당, 전국교수노조 등 지지자들이
연세대 원주캠퍼스 정문 앞에서 맞짱 기자회견을 개최해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3. 11. 22.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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