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통진당 해산이 내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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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10월26일 개봉영화 <원숭이 볼기짝은 왜 빨간가?>

원숭이의 야망 서울시 인간들은 우리가 지배한다”

- 한 인간의 역(逆)진화 과정과 적화(赤化)운동을 패러디하다. -



'비리(非理)종합 선물세트' 박원순 변호사의 끝없는 의혹들이 네티즌들에 의해 패러디화 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서 퍼지고 있는 <박원순 패러디>를 모아 보았다.

<박원순 어록>

▲ “죽음 앞에서 모든 것이 화해될 수 있다는 사실은 지난해(1994년) 북한 김일성 주석의 죽음과 함께 부정되었다. 죽음조차도 화해할 수 없는 두터운 벽이 남북과 우리 사회에 드리워져 있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북쪽에서 ‘민족의 태양’으로 숭앙받는 그가 남쪽에서는 ‘세기의 독재자’ 또는 ‘전범자’로 몰렸다. 그의 죽음 직후 우리 사회에서 벌어진 조문 논쟁과 구속의 회오리는 아직도 우리 사회가 통일로 가는 길이 험하고도 먼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우쳐 주었다.” (박원순 著 《악법은 법이 아니다》, 180~181페이지)”

▲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이유는 7조 때문인데 XX일보 주장처럼 광화문 네거리에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 있는 표현의 자유를 스스로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이다.” (2004년 9월24일 <미디어오늘> 인터뷰)

▲ “‘좌경’, ‘좌익’이 惡(악)일 수만은 없다. 자유민주주의는 바로 ‘좌경’ ‘좌익’을 완전히 배제하는 국가야말로 극우독재정권이었음을 동서의 역사가 보여주고 있다. 또한 ‘좌경’속에서 자유민주체제를 보완하는 데 긍정적 기능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들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160p)…(중략) 민주주의는 결코 社會主義(사회주의) 또는 共産主義(공산주의)와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며 오히려 이들 이념을 받아들여 그 사회 속에 하나의 가치체계로서 보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서구의 여러 선진적 민주주의 사회에서 금방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박원순 著 《국가보안법 연구 3》, 178페이지)”

▲ “소위 利敵(이적)서적에 대한 압수수색의 바람이 불고 있다…(중략) 통일의 진정한 논의는 상호간의 이해에 바탕하며 그것은 북한의 原典(원전)과 북한연구서에 대한 대폭적인 개방이 전제된다…(중략) 기본적으로 어떠한 내용의 서적이든 이를 금압하는 것은 야만적인 짓이며 역사를 암흑으로 이끌 것이다.” (1989년 4월11일자 <동아일보>)

▲ “지난 72년 7.4남북공동성명 이래 남북관계는 현실적으로는 상호실체를 인정하면서도 법적으로는 상호실체를 인정하지 않는 모순이 심화돼왔다. 국제사회에서 떳떳이 나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한다.”(1991년 5월31일자 <동아일보>)

▲ “세기를 넘나들며 호찌민만큼 온 국민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은 지도자는 드물 것입니다…(중략) 베트남에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호찌민은 여전히 국민들의 정신적인 지주이자 마음의 연인처럼 간절하게 사랑받고 있습니다…(중략) 그 유명한 동굴 투쟁의 시기에도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독립에 대한 열망과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었습니다. 비록 그는 사랑하는 조국 베트남의 통일을 보지 못하고 1969년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지만, 그의 사상과 지도력은 조금도 흐트러짐 없이 베트남 국민들을 단결시켜 마침내 세계 최강대국 미국을 물리치고 조국의 통일을 이루어 냈습니다.” (2008년 도서출판 ‘웅진주니어’(발행인 최봉수)가 펴낸 아동도서《호찌민 이야기》추천사)

▲ “미국 NED재단의 거쉬먼 회장에게 : 북한에 대한 관심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의 경우 워낙 폐쇄적(閉鎖的)인 사회여서 북한의 민주화나 인권문제에 당장 접근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며 그 대신 점진적인 남북교류와 경제교역의 추진에 따라 신뢰와 화해를 쌓아가는 것만이 북한을 민주화시키는 길일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참여연대 홈페이지 1999년 8월1일 게재 ‘극우 해리티지 재단에서 배운 시민운동 노하우’)”


<박원순의 ‘검증 여론’ 종합발췌>



◑박원순의 조국은 북한이란다◐

국가보안법 부정: “국가의 진취적 발전을 가로막는 쇠사슬이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족쇄로 폐지돼야 한다.”

적색 국가관: “민주주의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좌경·좌익을 배제하는 국가는 극우독재정권이다. 남민전은 조작됐다. 제주 해군기지는 국민주권과 행복추구권을 방해한다”

대법원이 판결한 이적단체(한청) 적극 비호: “북한과 똑같이 주장하는 내용이라고 해서 모든 주장이 이적행위가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미군범죄가 창궐하고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미군철수 주장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대한민국을 부정: 박원순 주도 행사에 '태극기'와 '국민의례'가 없다.

해외 빨갱이 귀국운동에 앞장: 2003년, 입국이 금지돼 있던 해외빨갱이들을 민주인사라며 입국을 추진하는데 천정배 강정구 등과 함께 앞장섰다.

양심적 병역거부 운동 직접 전개하다.

불법낙선운동 주도: “대한민국법은 악법이다. 악법은 법이 아니다.”

수도분할에 앞장서다.



◑기업 약점 잡아 돈 뜯어내◐



참여연대 부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의 우선 감시대상 50개 기업 중 11개가 2001년부터 10년간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에 148억원 기부. 아름다운재단은 외환은행 매입 및 재매각과 관련해 ‘먹튀’ 논란을 빚은 론스타로부터 2004년부터 6년 동안 7억6,435만원이나 받았다.

풀무원 사외이사로 재직하며 풀무원으로부터 받은 기부금도 당초 알려졌던 2억9,880만원이 아니라 무려 12억4,067만원이나 된다.

2004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사외이사를 지낸 포스코 ‘은빛겨자씨기금’으로부터 5억6천624만원을 기부 받았다.

참여연대가 생명보험사 상장 차익 배분문제를 적극 제기했던 2003년부터는 교보생명으로부터 47억6,69만원을 받았다.

참여연대가 한화의 부당내부거래, 편법증여, 배임 혐의, 분식 회계, 대한생명 인수 의혹 등 각종 문제를 적극 제기한 이후인 2004년부터 한화 계열사인 대덕테크노밸리도 아름다운 재단에 3년간 총 10억64만원을 기부했다”

2000년과 2002년에 참여연대로부터 계열분리 위반 문제를 지적당한 현대중공업도 아름다운재단에 주식을 기부했다.

박원순이 현대차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 2007년 9월부터 퇴임한 2009년 9월까지 그룹 계열 사들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한 금액이 5억216만원이다.

참여연대가 2003년 LG그룹 총수인 구본무 회장 등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는 등 집중 공격을 한 이후 아름다운재단이 LG그룹과 GS그룹 등에서 20여억원을 기부 받았고, 그 후 갑자기 비난을 삼가기 시작했다.

아모레퍼시픽과 태평양(현 아모레G)에서 각각 2만5,000여주와 2만8,000여주를 기부 받았는데 장부가액 기준으로 117억원에 달하고 두 회사 지분의 0.32%, 0,37%에 이른다.

부인과 동업하여 돈 긁어: 부인이 차린 사살상의 브로커 회사에, 부인까지 끌어들여 동업 ‘아름다운재단’ 일감과 재벌임감 몰아줘. 이런 자가 서울시장 하면 그의 추종자들이 떼거지로 브르커 회사 차려 서울시 돈 가져가지 않을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호화 아파트 2채 보유: 세간이 많아서인지 호화 아파트가 2개 박원순은 방배동 61평의 럭스빌 아파트에 보증금 1억원, 월세 250만원에 세들어 있고, 그의 부인(강난희)은 기록상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54평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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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요덕에 가면...





김대중이 요덕에 가면...





[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200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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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개도 럭셔리...



ultra luxury 盧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지난 2006년 회갑 선물로 받은 1억원짜리 피아제 시계 두 개를 김해 봉하마을 논두렁에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검찰에 소환된 노 전 대통령은 우병우 대검찰청 중수1과장으로부터 박 전 회장으로부터 받은 피아제 남녀용 시계 한 쌍을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 시계는 박 전 회장이 지난 2006년 회갑 선물로 노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전달한 것으로 남·녀용 각각 1억원을 호가한다.

노무현의 개도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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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http://independent.co.kr 200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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