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의 세상읽기,

“12월 16일 오후 2시 청계광장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에 힘을 합합시다”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262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에 힘을 합합시다.


- 12월 16일(토) 오후 2시 청계광장으로 모여주세요 -



지금 문재인 정부는 북과 대화하지 못해 안달이 나 있습니다. 그러나 북과 대화해서 얻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북한은 핵무기와 ICBM을 완성해서 미국과 협상하여 미군을 한반도에서 철수시키겠다는 생각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보니 중국과의 대화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북한에 대한 압박과 제재없이 오로지 대화로 북한을 비핵화하라는 것입니다. 이번의 굴욕적인 한중정상회담은 우리국민을 비참하게 만들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왜 이런 정상회담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당장 중국대사관 앞에 가서 규탄대회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는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우리 스스로 바른 방향을 찾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입니다. 북한정권 붕괴를 국가목표로 삼고 이 일에 총력을 다하자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이 아무리 북한을 선제타격하려고 해도 평창올림픽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 북에게 마지막 대화제의를 거부하면 군사적 옵션밖에 없다고 아무리 말해도 이 말이 북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지금 남아있는 유일한 길은 철벽같은 대북 압박과 봉쇄를 통해 북한을 붕괴시키는 길입니다. 우리는 북한정권 붕괴가 우리의 국가목표임을 명확히 하고 이를 전 세계에 천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과 미국, 일본이 모든 나라에게 북한봉쇄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그래서 북한이 북핵을 폐기하지 않으면 정권붕괴밖에 없음을 절감하게 해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북한정권 붕괴가 국가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문재인정부가 지금처럼 어정쩡하게 처신해서 중국에 대북 원유공급을 중단하라는 말조차 하지 못하는 정부라면 온 국민의 규탄대상이 될 수밖에 없음을 우리 국민이 확실하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12월 16일(토) 오후 2시에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은 다른 애국단체들과 함께 광화문 동아일보사옆 청계광장에서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를 개최합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집회를 계속합니다. 모든 애국시민들, 종교인, 정치인이 전부 모여 이 숫자가 천명, 5천명, 1만명, 5만명, 10만명으로 늘어나야 합니다. 나중에는 북한정권붕괴가 온 국민의 목소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운동이 북한에 대한 압박일 뿐만 아니라 북한 붕괴를 반대하고 북한의 온존 유지를 위해 안간 힘을 쓰는 문재인정부에 대한 최대의 압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려면 모든 우파 시민뿐 아니라 자유한국당, 대한애국당도 다같이 합류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가능할까? 지금 우파들은 갈갈이 찢겨 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 출당조치 때문에 태극기세력은 자유한국당에 대한 거부반응이 심각합니다. 대한애국당에 대한 태극기세력의 반목도 큽니다. 분파정당인 대한애국당이 커지면 커질수록 우파가 궤멸하기 때문입니다. 또 대한애국당 내에도, 태극기세력 내부에서도 반목이 심각합니다. 대부분의 애국시민들은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아예 태극기 집회 참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아무데도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능합니다. 지금 난마와도 같이 얽혀 있는 매듭을 일일이 풀 수 없습니다. 이 매듭은 한 번에 끊어내야 합니다. 지금 모든 우파세력들은 일체의 문제제기를 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북한정권이 붕괴되어야 한다는 하나의 주제만 가지고 전부 뭉쳐야 합니다.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에 홍준표든, 조원진이든 누가 나와 연설해도 야유하면 안 됩니다. 북한정권 붕괴를 지지하는 사람은 전부 같은 편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은 나라가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 위기상황에서 아무리 우리 내부의 갈등과 반목이 크더라도 이것을 넘어서지 못하면 지금의 국가위기를 절대로 극복할 수 없습니다.

자유한국당이든, 대한애국당이든 누구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같이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절망한 애국시민들이 다시 열광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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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5.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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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12월 16일(토) 오후 2시,

청계광장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로!!



 



◎ 일시 : 2017년 12월 16일(토) 오후 2시

◎ 장소 : 청계광장 

▣ 주최 :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통일한국당



북한정권 붕괴를 향해 총진군!!

실제로 지금처럼 북한정권 붕괴가 임박한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처럼 미국이 모든 나라에 북한과의 단절을 요구하면서 북한을 철벽같이 압박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면 안 됩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북한붕괴를 원치 않는다는 정권입니다. 어떻게 하면 북한을 도울까만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북한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권도 압박해야 합니다.


태극기집회가 가장 힘을 모아야 할 이슈가 <북한정권 붕괴 선언대회>입니다.

이 이슈를 갖고 이번 오는 16일에는 1천 명이 모이고, 다음 주는 3천, 다음 주는 5천, 1만 이렇게 점점 많아져야 합니다. 나중에는 5만, 10만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애국단체가 전부 힘을 모아 <북한정권붕괴 국민행동>을 결성해야 합니다. 탈북자들도 전부 모여야 합니다. 자유한국당, 대한애국당, 통일한국당 등 모든 정당들도 무조건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동안 있었던 모든 앙금, 갈등, 불만, 원한, 상호비판을 무조건 다 덮어야 합니다. <북한정권붕괴 국민행동>의 기치 아래 다 같이 모여야 합니다.


모이자! 오는 16일(토) 오후 2시 청계광장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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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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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선정한 ‘2017년 최우수지방자치단체 시상식’ 개최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서산시·함평군·익산시·동대문구청·포항시 등 5곳 지자체 ‘대상’ 선정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주최, ‘2017. 최우수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시상 지자체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최우수지방자치단체 대상에는 충청남도 서산시장 이완섭, 전라남도 함평군수 안병호, 전라북도 익산시장 정헌율, 서울시 동대문구청장 유덕열, 경상북도 포항시장 이강덕 등이 수상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사)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김성호(전 법무부 장관) 공동대표, 정세욱(명지대 명예교수) 상임고문을 비롯한 이완섭 서산시장, 안병호 함평군수, 정헌율 익산시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조태용 함평 부군수 등 전국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최우수지방자치단체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의 최우수지방자치단체 대상에는 ▲“지방채 75억 원 전액 상환으로 부채 0” 성과를 이루어낸 충청남도 서산시(시장 이완섭)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 역대 최다 방문객 및 입장료수입 8억 원” 성과를 이루어낸 전라남도 함평군(군수 안병호) ▲“2017년 체납지방세 징수실적 123%” 성과를 이루어낸 전라북도 익산시(시장 정헌율) ▲“2016년 업무추진비 최저집행 및 효율적 집행” 성과를 이루어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 ▲“행정 낭비 요인을 원천 차단하는 일상감사를 통해 37억 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이루어낸 경상북도 포항시(시장 이강덕) 등 5곳 지자체가 각각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주최, ‘2017. 최우수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시상 지자체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최우수지방자치단체 대상에는 충청남도 서산시장 이완섭, 전라남도 함평군수 안병호, 전라북도 익산시장 정헌율, 서울시 동대문구청장 유덕열, 경상북도 포항시장 이강덕 등이 수상했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효율화사례를 심사 평가하여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5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세금바로쓰기납자운동 박찬우 본부장은 “지방자치단체의 무모한 예산투자, 무분별한 행사, 실속 없는 낭비성 축제 등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비효율적인 공공건물 등에 대한 막대한 투자는 결국 ‘애물단지’가 되어 지자체의 재정을 위협하고 있는 이때, 단체장의 강력한 의지로 재정혁신에 성공한 사례는 눈부신 업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이에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예산의 낭비를 막고 지방재정개혁과 건전한 지방재정확립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시상식 취지를 설명했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주최, ‘2017. 최우수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은 매년 지방자치단체가 세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지 납세자 감시운동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평가하여,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최우수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올해로 4년째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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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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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가자! 12월 9일(토) 오후 2시, 청계광장 소라탑

“북한해방을 위한 태극기집회로!!”



◎ 일시 : 2017년 12월 9일(토) 오후 2시

◎ 장소 : 광화문 동아일보사 옆 청계광장 소라탑





오는 12월 9일 청계광장에서 <북한해방을 위한 태극기집회>가 열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 목사가 글월을 보냅니다.

북한붕괴/해방이 너무 중요해서 이를 위한 집회를 안내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미국은 충분히 북한을 공격할 나라입니다. 미국은 후세인, 카다피, 시리아 등을 가차없이 공격했습니다. 미국은 북한과 대화하고 미군철수하기 보다는 북한공격을 할 나라입니다. 우리도 미군철수는 절대 안 됩니다. 그것은 적화(赤化)를 의미합니다.

미국의 가장 좋은 선택은 철벽같은 북한봉쇄입니다. 모든 나라가 북한과 단교하고 세컨더리보이콧을 하고 해상봉쇄를 해서 북한붕괴/북한해방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북한붕괴/북한해방 만이 대한민국이 갈 길입니다. 이 길이 제2의 한국전쟁 없이 북핵문제가 해결되고 남북통일되는 길입니다. 트럼프가 지금처럼 북한을 봉쇄하면 북한은 반드시 붕괴합니다.

문재인정권은 북한을 유지시키려고 합니다. 북한과 평화대화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김정은의 전략대로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북재제는 흐지부지되고 결국은 미군철수로 갑니다. 이 길은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문재인 정권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북한붕괴를 향해 가자는 거대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이 길만이 미국의 북한공격을 막는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할 일은 북한붕괴/북한해방을 수천, 수만명이 합창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의 목표를 북한붕괴로 모아야 합니다. 문재인정권도 이 길로 갈 수밖에 없게 해야 합니다.

지금 태극기집회가 일곱 곳으로 나뉘어셔 하고 있습니다. 작은 이슈로는 이들을 하나로 모을 수 없습니다. 이들을 하나로 모을 유일한 이슈가 북한붕괴/북한해방입니다.

북한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은 거의 모든 국민의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생각이 부각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생각을 부각시키는 것이 바로 사회운동입니다. 이것이 태극기집회의 사명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커지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3백 명에서 시작해서 5백 명, 천 명, 2천 명으로 커져야 합니다. 나중에는 5천 명, 1만 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문재인정권을 제압할 수 있고 온 국민이 북한붕괴 외에는 길이 없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그래서 북에 풍선보내기, USB에 드라마 담아보내기 등을 열심히 하고 문재인정권이 북한 편드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안보도 철저하게 하고 북한봉쇄 외교정책도 채택해야 합니다. 보수 진보 모두가 북한붕괴가 나라가 갈 길임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12월 9일(토) 오후 2시 광화문 동아일보사 옆 청계광장 집회는 앞으로 <북한해방을 위한 태극기집회>로 모이려고 합니다. 물론 다른 잇슈도 다룹니다. 9일 <재정파탄, 경제파탄을 일으킨 문재인정권의 국회폭거를 규탄한다> <자유한국당의 맹성을 촉구한다>도 주제입니다. 우파교육감 후보 단일화운동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이슈는 북한붕괴/북한해방입니다.

부디 청계광장 집회에 나와 주십시오. 처음에는 적게 모여도 나중에는 창대해져서 온 국민이 동참하게 합시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도 제동을 걸고 미국의 북한공격도 막읍시다. 이 일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꼭 참석해서 함께 새 역사를 만들어갑시다.



서경석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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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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