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가자! 12월 9일(토) 오후 2시, 청계광장 소라탑
“북한해방을 위한 태극기집회로!!”
◎ 일시 : 2017년 12월 9일(토) 오후 2시
◎ 장소 : 광화문 동아일보사 옆 청계광장 소라탑
오는 12월 9일 청계광장에서 <북한해방을 위한 태극기집회>가 열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 목사가 글월을 보냅니다.
북한붕괴/해방이 너무 중요해서 이를 위한 집회를 안내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미국은 충분히 북한을 공격할 나라입니다. 미국은 후세인, 카다피, 시리아 등을 가차없이 공격했습니다. 미국은 북한과 대화하고 미군철수하기 보다는 북한공격을 할 나라입니다. 우리도 미군철수는 절대 안 됩니다. 그것은 적화(赤化)를 의미합니다.
미국의 가장 좋은 선택은 철벽같은 북한봉쇄입니다. 모든 나라가 북한과 단교하고 세컨더리보이콧을 하고 해상봉쇄를 해서 북한붕괴/북한해방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북한붕괴/북한해방 만이 대한민국이 갈 길입니다. 이 길이 제2의 한국전쟁 없이 북핵문제가 해결되고 남북통일되는 길입니다. 트럼프가 지금처럼 북한을 봉쇄하면 북한은 반드시 붕괴합니다.
문재인정권은 북한을 유지시키려고 합니다. 북한과 평화대화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김정은의 전략대로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북재제는 흐지부지되고 결국은 미군철수로 갑니다. 이 길은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문재인 정권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북한붕괴를 향해 가자는 거대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이 길만이 미국의 북한공격을 막는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할 일은 북한붕괴/북한해방을 수천, 수만명이 합창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의 목표를 북한붕괴로 모아야 합니다. 문재인정권도 이 길로 갈 수밖에 없게 해야 합니다.
지금 태극기집회가 일곱 곳으로 나뉘어셔 하고 있습니다. 작은 이슈로는 이들을 하나로 모을 수 없습니다. 이들을 하나로 모을 유일한 이슈가 북한붕괴/북한해방입니다.
북한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은 거의 모든 국민의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생각이 부각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생각을 부각시키는 것이 바로 사회운동입니다. 이것이 태극기집회의 사명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커지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3백 명에서 시작해서 5백 명, 천 명, 2천 명으로 커져야 합니다. 나중에는 5천 명, 1만 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문재인정권을 제압할 수 있고 온 국민이 북한붕괴 외에는 길이 없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북에 풍선보내기, USB에 드라마 담아보내기 등을 열심히 하고 문재인정권이 북한 편드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안보도 철저하게 하고 북한봉쇄 외교정책도 채택해야 합니다. 보수 진보 모두가 북한붕괴가 나라가 갈 길임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12월 9일(토) 오후 2시 광화문 동아일보사 옆 청계광장 집회는 앞으로 <북한해방을 위한 태극기집회>로 모이려고 합니다. 물론 다른 잇슈도 다룹니다. 9일 <재정파탄, 경제파탄을 일으킨 문재인정권의 국회폭거를 규탄한다> <자유한국당의 맹성을 촉구한다>도 주제입니다. 우파교육감 후보 단일화운동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이슈는 북한붕괴/북한해방입니다.
부디 청계광장 집회에 나와 주십시오. 처음에는 적게 모여도 나중에는 창대해져서 온 국민이 동참하게 합시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도 제동을 걸고 미국의 북한공격도 막읍시다. 이 일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꼭 참석해서 함께 새 역사를 만들어갑시다.
서경석 목사 드림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7. 12. 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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