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국민연합]

'자유아카데미' 교양과정 2018년 1기 수강생 모집


자유민주국민연합의  정치학교에서 `자유아카데미`를 개강합니다.    



■교양과정 2018년 제1기 수강생 모집■ 


※ 수강신청하기 : http://goo.gl/zTyqEm (또는 포스터 클릭!)

 

□교육일정: 2018.1.6 ~ 2.10(6주), 매주 토14시 ~ 18시(4시간) 

□교육장소: 자유민주국민연합 자유민주센터 (종각역 8번출구 YMCA 옆길 제일빌딩3층) 

□참가대상: 18세이상 청년, 대학생, 애국시민 50명 선착순 

□접수기간: 2017.12.20 ~ 2018.1.3 

□수강료: 교재포함 10만원, 단 29세이하 무료(멘토링 장학금 지원) 

□납입계좌: 우리은행 1005-403-338497 자유민주국민연합 

□문의사항: 교학처장 010-4953-8018, 교학처 02-733-5678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수강신청하기☞ http://goo.gl/zTyqEm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7. 12. 27.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전교조 합법화되면 우리가 학교를 버립시다!”



 



<성명서>


전교조 합법화되면 우리가 학교를 버립시다!


대법원에 법외노조 철회 권고하는 국가인권위! 좌익 면죄부 기관인가?



국가인권위는 전교조 앞잡이요 후원자가 분명하다.
온 국민은 교육 망친 전교조가 감히 ‘법외노조 철회하라!’는 요구에 분노를 넘어 경악하는데 20년 인권 이름으로 국민 속여 온 인권위가 대법원에 위헌 소지 권고를 하는 것을 보며 구원투수로 나선 인권위 실체를 적나라하게 확인했다.

전교조는 지금 법외노조 철회를 위해 로드맵대로 잘 가고 있다.
총력을 다해 온 좌파 조직을 동원, 고용노동부를 압박하는데 과연 문재인이 세운 김영주 장관이 버틸 의사나 있는지…. 버티는 쇼를 보는 학부모는 맥이 빠질 뿐이다.

‘전교조 법외노조, 어림없다!’ 학부모 마음은 이렇지만 짜고 치는 고스톱에 힘없는 학부모는 성명을 쓰면서 피눈물을 흘린다.

15일 2천 명 전교조가 ‘연가투쟁-전국교사결의대회’를 열고 경남, 충청권 좌파교육감이 줄지어 철회 촉구 기자회견 하고 오늘은 국가인권위 권고에 더해 촛불청소년연대라는 학생단체도 시민이라 설치고 가짜 여론조사는 국민 56.8%가 철회를 찬성한다고 발표하고….
인터넷에 보니 박지원, 노회찬이 이미 불울 붙였고 전교조, 정의당, 민중당도 잔치했고 “법외노조철회가 교육적폐 청산의 시작”이라고 말 안 되는 잡소리가 난무하니 앞으로 어떤 수순이 더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오늘 인권위의 협조에 대한 전교조의 반응이다.
인권위가 대법원에 권고 의견 제출해 준건 고맙지만, 그보다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법외노조 통보처분의 철회를 권고했어야지 그것으론 심에 안 찬다는 것이다.

참으로 저들의 하는 일들이란 나라 망할 짓들이다.

전교조 때문에 대한민국 교육이 망했다.
교육으로 흥한 나라가 전교조 30년에 완전 아작이 났지만 그래도 국민이 깨어 일어나 가까스로 불법노조로 만들어 놨더니만 촛불로 정권 뒤집은 지 반년 만에 다시 운동권 교사들이 주인 되겠다니 이 나라 교육이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어제 가졌던 희망이 오늘 또 처참히 무너진다.

대법원 판결이 남았다지만 법치가 무너졌는데 대법원 판결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권의 시녀인데 우리가 무엇을 더 기대하랴?

좌파 장관에 좌파교육감시대. 전교조는 10%지만 그 영향력은 80%! 교사가 노동자로 전락한 지 30년에 교육은 저질, 지옥, 미친 교육이 되었다.
그래, 전교조야! 니들 합법노조 돼서 잘해 봐라. 더 이상 망가질 것이 없는 대한민국 교육인데 니들 마음대로 해보라.
우리 아이들 학교 안 보내면 그만, 우리 아이들 우리가 책임지고 당신들에게 맡기지 않겠다.

학부모들이여 정신 차립시다.
전교조는 교사가 아닙니다. 세계 최고의 악질 싸움꾼 노동자에게 계속 내 아이를 맡길 것인지….

이념, 정치에 찌든 자들에게 더 이상 속을 순 없지 않은가?
거짓 역사교육, 학생인권이란 부모, 자식 이간질시키는 허울, 경쟁력이라곤 없는 학교!
국가인권위, 여성가족부까지 합세해 망치는 우리 교육에 과연 희망이 있는가?
이 안에서 내 자식을 지키는 길! 고민과 대안!
우리가 학교를 버리는 것입니다!


2017년 12월 20일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7. 12. 23.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人事] 국민행동본부,

노학우(前 남북통일청년단장) 사무총장 임명



공 지 사 항


국민행동본부는 제3대 사무총장에 자유민주민족회의에서
故 이철승 총재를 모시고 애국운동을 주도했던
노학우 前 남북통일청년단장을 2017.12.15일부로
사무총장에 임명함을 공지 합니다.

노학우 사무총장 경력

- 55년 경상남도 거제도에서 출생
-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대한민국건국회 10,12대 회장
북한민주화촉진협의회 창립이사장(‘98 통일부)
자유민주민족회의 공동의장
남북통일청년단 단장

실향민중앙협의회 회장(現)
3.1운동기념사업회 공동회장(現)
조국창건연합 대표(現)

美육군성 공로훈장 수상(79년)

2017. 12. 15.

국민행동본부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7. 12. 1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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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의 세상읽기,

“12월 16일 오후 2시 청계광장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에 힘을 합합시다”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262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에 힘을 합합시다.


- 12월 16일(토) 오후 2시 청계광장으로 모여주세요 -



지금 문재인 정부는 북과 대화하지 못해 안달이 나 있습니다. 그러나 북과 대화해서 얻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북한은 핵무기와 ICBM을 완성해서 미국과 협상하여 미군을 한반도에서 철수시키겠다는 생각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보니 중국과의 대화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북한에 대한 압박과 제재없이 오로지 대화로 북한을 비핵화하라는 것입니다. 이번의 굴욕적인 한중정상회담은 우리국민을 비참하게 만들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왜 이런 정상회담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당장 중국대사관 앞에 가서 규탄대회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는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우리 스스로 바른 방향을 찾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입니다. 북한정권 붕괴를 국가목표로 삼고 이 일에 총력을 다하자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이 아무리 북한을 선제타격하려고 해도 평창올림픽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 북에게 마지막 대화제의를 거부하면 군사적 옵션밖에 없다고 아무리 말해도 이 말이 북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지금 남아있는 유일한 길은 철벽같은 대북 압박과 봉쇄를 통해 북한을 붕괴시키는 길입니다. 우리는 북한정권 붕괴가 우리의 국가목표임을 명확히 하고 이를 전 세계에 천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과 미국, 일본이 모든 나라에게 북한봉쇄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그래서 북한이 북핵을 폐기하지 않으면 정권붕괴밖에 없음을 절감하게 해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북한정권 붕괴가 국가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문재인정부가 지금처럼 어정쩡하게 처신해서 중국에 대북 원유공급을 중단하라는 말조차 하지 못하는 정부라면 온 국민의 규탄대상이 될 수밖에 없음을 우리 국민이 확실하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12월 16일(토) 오후 2시에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은 다른 애국단체들과 함께 광화문 동아일보사옆 청계광장에서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를 개최합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집회를 계속합니다. 모든 애국시민들, 종교인, 정치인이 전부 모여 이 숫자가 천명, 5천명, 1만명, 5만명, 10만명으로 늘어나야 합니다. 나중에는 북한정권붕괴가 온 국민의 목소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운동이 북한에 대한 압박일 뿐만 아니라 북한 붕괴를 반대하고 북한의 온존 유지를 위해 안간 힘을 쓰는 문재인정부에 대한 최대의 압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려면 모든 우파 시민뿐 아니라 자유한국당, 대한애국당도 다같이 합류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가능할까? 지금 우파들은 갈갈이 찢겨 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 출당조치 때문에 태극기세력은 자유한국당에 대한 거부반응이 심각합니다. 대한애국당에 대한 태극기세력의 반목도 큽니다. 분파정당인 대한애국당이 커지면 커질수록 우파가 궤멸하기 때문입니다. 또 대한애국당 내에도, 태극기세력 내부에서도 반목이 심각합니다. 대부분의 애국시민들은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아예 태극기 집회 참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아무데도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능합니다. 지금 난마와도 같이 얽혀 있는 매듭을 일일이 풀 수 없습니다. 이 매듭은 한 번에 끊어내야 합니다. 지금 모든 우파세력들은 일체의 문제제기를 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북한정권이 붕괴되어야 한다는 하나의 주제만 가지고 전부 뭉쳐야 합니다.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에 홍준표든, 조원진이든 누가 나와 연설해도 야유하면 안 됩니다. 북한정권 붕괴를 지지하는 사람은 전부 같은 편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은 나라가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 위기상황에서 아무리 우리 내부의 갈등과 반목이 크더라도 이것을 넘어서지 못하면 지금의 국가위기를 절대로 극복할 수 없습니다.

자유한국당이든, 대한애국당이든 누구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같이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절망한 애국시민들이 다시 열광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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