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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보수성향의 사람들이 나아갈 길’
Hansun Policy Brief 2013년 07월 1호
[‘건전한 보수성향의 사람들이 나아갈 길’]
철학박사 차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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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창립 59주년 ‘나눔지기’ 봉사활동 실시
△동국제강 남윤영 사장(앞 열 왼쪽부터 4번째)이 을지로 페럼타워 본사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갖고 나눔지기 봉사단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동국제강은 창립 59주년을 맞아 7월 5일(金) 서울 본사, 포항, 인천, 당진, 부산 등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일제히 봉사활동을 벌였다.
동국제강 ‘나눔지기’ 봉사단원들은 이날 오후 각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지역아동센터 110여 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동산 체험, 워터파크 체험 , 도자기 공예 체험, 탁구대회 개최, 생일파티 열어주기 등 사업장별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나눔지기 봉사단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로 해마다 지역아동센터는 물론 각 사업장별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국제강은 나눔지기 봉사단을 통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과 봉사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목표다.
동국제강 남윤영 사장은 이날 “나눔지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기업문화를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창립기념식에서 남사장은 일반적인 창립기념사 대신 ‘동국제강 히스토리 알아 맞추기’ 이벤트를 제안하고, 회사 창업 등과 관련한 즉석 퀴즈로 격의 없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남윤영 사장은 덧붙여 “자신의 업무에 전문가가 될 것, 주위 사람과 소통을 많이 할 것,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 각자의 고객을 만들 것”을 당부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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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이찬석] 독도가 보내온 時
나는 적장의 진지가 아니다.
내 몸은 대한민국의 영토이다.
나와 오랜 세월 동지를 삼은 파도는
저들의 추태에 거품을 물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있다.
저들의 다가섬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지라
조국과 혈맹을 맺고 내 몸을 의탁하여
천년 세월을 홀로 보낸다 한들
최전선의 보병이 되었음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으나
최근 들어 적들의 함성과
나서는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나를 사랑하는 동지가 그리운 것은
저들이 호시탐탐 노리며 진지까지 잠행해 들어와
내 몸을 갈 쿠리로 후벼 파서
나 아닌 다른 이름으로 판을 새기려 함이다.
다케시마. 다케시마
수만 년 면면히 간직해온
나의 순결을 짓밟고
내 이름을 개명하려 함이다.
도륙의 발걸음은 점점 거세지고
비늘 솟은 고독이 은밀한 살결까지 파고 들어와
하루 종일 나와 동침을 원하고 있다.
조국이여! 민족이여!
내 이름은 영원히 독도로 남아 있고 싶다.
그대와 하나 되어 언제까지나
대한민국이고 싶다.
2013년 4월 8일 作
이찬석(詩人, 독도지킴 국민 행동본부추진위원장)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3. 4. 9.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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