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동산에 세워진 신상묵씨 기념비

전남 구례군 마산면 지리산국립공원내 한 동산에 세워진 신기남 열린우리당 前의장의 부친 신상묵 전 서남지구사령관 기념비/최은형/지방/국회/정당/ 2004.8.19 (구례=연합뉴스) ohchoi@yna.co,kr (최은형)
[연합뉴스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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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과 살아보아요

1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동쪽으로 30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쿠안탄에서 누르 말레나 하산이 자신과 함께 사는 전갈을 보여주고 있다. 말레나는 새로운 말레이시아와 세계기록을 세우기 위해 유리방안에서 6,000마리의 독전갈과 36일 동안 사는 도전을 하고 있다. 현재 세계기록은 2002년 3,000마리의 전갈과 31일간 산 태국의 칸차나 캣케우가 가지고 있다. [로이터]
[로이터 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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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굶주린 채 잠든 北 어린이

지난 6일 북한 평양의 국영 탁아소 마루에서 북한 어린이들이 굶주린 채 잠들어 있다.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은 수백만 명의 북한 주민들이 만성적인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평양=로이터/뉴시스】
[로이터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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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8. 23. 10:47

형아, 안녕

19일(현지시간)요르단 서안 나블러스에서 마호메드라는 어린 소년이 자신의 형의 시신에 키스하고 있다. 올해 8세인 소년의 형은 집 근처에서 이스라엘 군인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이스라엘 군은 나블러스를 완전히 봉쇄하고 어떤 반입과 출입도 금하고 있다. [나블러스=EPA]
[EPA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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