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16. 02:00
- [PHOTO] 2011. 5월 꽃들의 향연②
[PHOTO] 2011. 5월 꽃들의 향연② 이상천 @No1times ★(21:11) - [PHOTO] 2011. 5월 숲속의 향연②
[PHOTO] 2011. 5월 숲속의 향연② 이상천 @No1times ★(19:38) -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농어업의 변화...
<주제 강연 요약 > 농어업의 변화와 창조적 경영 - ‘구제역, 식량안보, 농수축산 선진화 방향‘ -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우리의 농어업환경...(16:15) - "적절한 시간 동안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인체 기능을 잘 유지하고 웰빙을 지키는데 필수적!~" 많이 자거나 잠을 적게 자도 4-7년 빨리 늙는다 -
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너무 적게 자는 것 모두 4-7년 가량 인지능 노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컬리지런던대 연구팀이 '수면학저널'에 밝힌 1459명 여성과 3972명 남성등 총 543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하루 6시간 이하 그리고 8시간 이상 야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년기 후반 4-7년 정도에 해당하는 인지능 저하 속도가 빨리 오는 것으로 나타났다.(13:50) - 북한의 최고인 것, 이를테면 프레스, 탱크, 공장, 작업반, 천리마운동 등에는 ‘5.18’이라는 이름이 하사됩니다 지만원, ‘5.18기록유산 관련 UNESCO에 보내는 나의 편지’
북한은 해마다 5월이 되면 여러 날에 걸쳐 그리고 전국에 걸쳐 5.18을 추모하고 기념하는 행사를 합니다. 당정의 초고위급이 주도합니다. 그리고 북한의 5.18역사책에는 5.18이 대남공작 역사상 최고봉의 결정체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해마다 5월이면 남한 내에 있는 공산주의자들이 광주로 내려가 광주거리를 붉게 물들입니다. 미군을 몰아내자, 파쇼정권을 타도하자. 우리끼리 자주민족통일 하자는 구호들을 외치고, 현수막을 걸고, 붉은 피켓을 들고 행진합니다. 5.18이 북한의 역사인 것입니다. (13:39) - “여자가 남자보다 스캔들 소문이 적은 것은 여자가 상대적으로 힘이 덜하기 때문” 여자도 '힘'있으면 남자보다 바람 잘 피운다
조사 결과 힘 있는 위치에 있을수록 배우자에게 충실하지 못할 위험이 컸다. 남자냐 여자냐 성별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특히 높은 자리에 있는 남자일수록 들킬 위험을 각오하는 성격이거나 출장이 잦기 때문에 배우자를 잘 속였다.래머스 교수는 힘 있는 사람들이 바람을 더 피우는 까닭에 대해 △힘 있는 사람은 자신감이 있고,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바람을 좀 피워도 된다고 생각한다 △힘 있는 사람 사이에서 배우자를 속이려는 욕망은 남자건 여자건 강하다고 설명했다.그는 “여자가 남자보다 스캔들 소문이 적은 것은 여자가 ...(13:31) - 배불뚝이 김정일-김정은 돼지들 봐서 식량지원은 안되여!~~RT @yunasalsera: 북한이 식량지원에 이토록 집착하는 이유는 뭘까? 정말 주민들 줄 쌀이 없는걸까, 내년 강성대국에 대비해 비축해놓으려는걸가? 아무래도 후자이겠지(13:25)
이상천님의 페이스북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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