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23. 02:01
- ‘노무현 탈’ 쓰고 “무분별한 대북 퍼주기 참회”
자유청년연합(대표 장기정, 이하 자청연)은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앞에서 노 전 대통령의 탈을 쓰고 참회하는 ‘노 전 대통령의 참회’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노무현 탈’을 쓴 모습으로 “무분별한 대북 퍼주기로 김정일만 도와준 것을 참회합니다”는 등의 피켓을 들고 1인 릴레이 시위를 연 것. 피켓문구는 “종북좌파세력만 지원하고 애국세력을 탄압하는 등 국론분열 시킨 것을 참회합니다”, “전시작전권이양으로 한미동맹을 파탄시킨 것을 참회합니다”, “수도이전, 혁신도시 남발 등으로 전국을 부동산 투기장화 시킨 것을...(09:17)
이상천님의 페이스북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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