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아탑 속의 ‘상업 축제’, 암표까지 기승 등록금 투쟁? 연예인 초청엔 수천만원 ‘펑펑’
    서울지역 한 대학 총학생회 관계자는 “자체 행사를 아무리 알차게 준비해도 해마다 축제 흥행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결국 초청 가수의 인지도”라며 “다른 대학보다 지명도가 떨어지는 가수를 부르면 ‘총학이 무능하다’는 비판을 받기 일쑤”라고 했다.(23:05)
  • 중앙대(11일~13일), 한세대(17일~19일), 인하대(23일~28일)에서 전시회 개최 [화보]대학에서 열린 '北 정치범수용소' 사진전
    중앙대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중앙대 탈북대학생동아리 '통일나래'의 송지영 회장은 지난 2일간 학내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면서, 학생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송 회장은 대부분의 학생들은 전시된 사진을 보면서 믿지 못할 정도로 끔찍한 참상이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특히, 송 회장은 '개천 14호 정치범수용소'에서 1982년 태어나 24년간 수용소 생활을 겪은 신동혁씨의 그림과 그의 신체 사진 10여점에서 이러한 학생들의 반응이 많았다고 전했다. 불 고문...(22:49)
  • KAIST-덴마크공과대학, 녹색기술연구원 설립을 위...
    KAIST-덴마크공과대학, 녹색기술연구원 설립을 위한 MOU 체결 ▲왼쪽부터 서남표 KAIST 총장, 이명박 대통령, 라스 뢰케 라스무슨 덴마크 총리, 앤더스 비야클레브(Anders Bjarklev) 덴마크공대 부총장 이상천 리포...(22:12)
  • “전교조는 참교육을 하지 않는다” 전교추, 스승의 날 앞두고 탑골공원서 ‘전교조 추방’ 가두 캠페인 열어~
    이들은 ‘전교조는 참교육을 하지 않습니다’라는 전단 3,000부를 현장에서 행인들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전단에는 “(전교조는) 아이들에게 가진자에 대한 증오심을 가르치며 미래보다는 과거를, 이성보다는 분노를, 진실이 아닌 거짓을 가르친다”며 “전교조는 80년대 대학이 좌경화 되었음에도 민중혁명이 성공하지 못한 것을 보고 초중고생 때부터 이념화를 시켜야만 진정한 혁명 투사가 될 수 있다고 판단, 우리아이들을 의식화하는데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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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