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 내 능력을 펼칠 제 2의 나라로 떠날 시간!”

과거 이민은 별다른 전문 기술 없이 떠나 현지에서 일거리를 찾는 생계형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 중에서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꿈을 이루는 계기로 이민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만큼 해외 이주를 꿈꾸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녀 교육이나 은퇴 후 노후 생활을 대비한 40대 이상의 이민이 아니라, 해외에서의 제 2의 인생을 꿈꾸며 일찌감치 이민에 관심을 갖는 20~30대가 늘고 있으며, 일정 금액을 현지 부동산이나 사업체에 투자해 영주권을 받는 투자 이민, 미용 요리, 용접 등 특정 기술을 앞세우는 기술 이민도 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이민 희망자들의 추세에 맞춰 이민 희망국들에서도 다양한 정책들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캐나다와 호주가 그러하다. 캐나다는 주 정부 차원의 이민에 ‘주목’하고 있다. 뉴브런즈윅 주 기업 이민은 30만 캐나다 달러의 자산을 서류상으로 증명하고 10만 캐나다 달러의 투자가 이루어지면 이민이 가능하다. 퀘벡 주 순수 투자 이민은 캐나다 40만 달러의 투자금을 주정부에 예치하면 사업에 대한 조건이 전혀 없다. 알버타 주 기술 이민은 현지 기업에 정식 고용된 이민자들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호주는 1년에 두 차례에 걸쳐 부족한 직업군을 가려내 발표하여 이민 우선 직업군을 추려낸다. 2007년 7월 발표된 부족 직업군 리스트에 따르면 전문직 중에서는 회계사, 마취과 의사, 간호사, 건축가, 화학제품 엔지니어, 토목기사, 컴퓨터 전문가 등이 꼽혔다. 또, 요리사, 제빵 기술사, 목수, 전기배선 기자 등도 리스트에 올랐다.

한국전람(주) 주최의 이번 제 18회 해외 이민·투자 박람회는 24일 부산 벡스코 행사를 시작으로, 26~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양일 간 개최될 예정이다. 해외 투자와 이민을 전문으로 하는 ‘믿을 수 있는’ 업체들이 내실 있는 상담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정부, 온타리오 주정부, BC 주정부를 비롯한 막강한 참가 업체들이 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가슴을 시원히 열어줄 것이다. 해외 부동산 투자 외에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던 기술이민은 물론 취업이민, 소액 투자 이민과 현지의 부동산컨설팅, 법률컨설팅 등의 전문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어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얻을 수가 있다. 같은 날 열리는 “제 29회 해외 유학·어학 연수박람회”와 동시 관람이 가능하여 자녀들의 유학, 어학연수 정보까지 함께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자리가 될 것이다.

부산, 서울 행사 모두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세미나에는 박람회 입장권만 있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www.yuhak2min.com에서 인터넷 무료입장등록을 하면 현장에서 바로 입장할 수 있어 편리한데다 어느 국가의 어떤 업체·학교가 참가하는지 확인할 수 있고 세미나 시간표와 이벤트 내용도 볼 수 있으니 꼭 한 번 들러보자. [유학이민박람회] 싸이월드 타운과 [유학박람회] 네이버 카페 역시 놓치지 말 것! 지난 박람회 사진들과 후기, 기타 생활 속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서울=뉴스와이어)

문의 : 한국전람㈜ 02-783-8261
홈페이지 : www.yuhak2min.com

<행사 개요>

행사명 - 해외 유학·어학연수 박람회 2009/추계
(29회 해외 유학·어학연수 박람회)
일시/장소 - 서울 : 2009. 9. 26(토)~27(일) 서울 코엑스 3층 C홀(구 대서양홀)
부산 : 2009. 9. 24(목) 부산 벡스코 1층 컨벤션홀
주최 - 한국전람(주)
국가관 - 미국관, 중국관, 캐나다관, 싱가포르관, 유럽관
전시품목 - 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해외 인턴쉽, 조기유학, 방학캠프, 교환학생 등
규모 - 서울 556 부스 ( 10,368 sq.m)
부산 121 부스 ( 2,800 sq.m)

행사명 - 해외 이민·투자 박람회 2009/추계
(18회 해외 이민·투자 박람회)
일시/장소 - 서울 : 2009. 9. 26(토)~27(일) 서울 코엑스 3층 D홀(구 컨벤션홀)
부산 : 2009. 9. 24(목) 부산 벡스코 1층 컨벤션홀
주최 - 한국전람(주)
주요참가국 - 호주,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필리핀, 에콰도르 등
전시품목 - 이민, 해외취업, 부동산, 투자컨설팅, 법률회사 등
규모 - 서울 100 부스 ( 2,916 sq.m)
부산 121 부스 ( 2,800 sq.m)
관련링크 :
  • 해외 이민·투자 박람회: http://yuhak2min.com/emin
    출처: 한국전람

    홈페이지:
    http://www.ktfairs.com



    한국전람 소개: 한국전람 주식회사는 1988년 창립이래 국내에서 산업무역 전시회의 주최하고 있는 회사로써 주최하고 있는 전시회는 국제 유리산업전, 금속산업대전, 해외유학/어학연수박람회, 해외 이주/이민박람회, 국내외 영어방학캠프 박람회 등이 있습니다. 1991년 동년 8월에는 세계적 전시주최 회사인 홍콩의 B&I (Business & Industrial Trade Fairs Ltd)그룹과 대한민국내 동업계 재무부인가 1호로 유일하게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전 세계적인 Net-Work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언론문의처
    한국전람 전시팀
    민동욱
    02-783-8261
    ktf@ktfairs.com
    여기를 눌러 한국전람 전체 보도자료를 보세요.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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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no1tv

    KT 결합서비스 인기몰이, 300만 가구 돌파...
    09-14 10:03
    “SHOW하고 쏘울(SOUL)차 탄다!”
    09-13 11:20
    KT, 스크린골프 아마추어 대회 개최
    09-11 10:15
    더보기 ≫
    여행가로 변신한 이해욱 전 KT 사장(현 KT 동우회 회장)이 아프리카 중서부 지역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으로 ‘꿈꾸는 삶 세계 속 아프리카’라는 주제로 2009년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광화문에 위치한 KT 아트홀에서 개인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2006년부터 4년여간 찍은 사진 중심으로 전시될 예정이며 아프리카 지역의 독특한 문화가 배인 풍물, 인물 등 40여점이 선보인다.

    아프리카 중서부 지역인 가나, 세네갈, 상토메 프린시페 외에도 마다가스칼, 스와질랜드 등 동남아프리카 사진도 볼 수 있어 아프리카의 토속적이고 생생한 문화를 접할 수 있으며 남태평양 일부 국각의 사진도 전시된다.

    여행가 이해욱은 “아프리카 지역은 여행지로 선호하는 지역은 아니나 한번 여행을 하게 되면 자연의 숭고함, 아프리카인들의 순박함으로 다시 찾게 된다”며 “사진에도 이같은 아프리카만의 특성을 살리려고 애썼다”고 설명했다.

    여행가 이해욱은 19993년 3월 KT 사장에서 퇴직하면서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 지금까지 188개국을 여행했으며 앞으로 목표로 하는 6개국을 더 여행하게 되면 전 세계 독립국가 194개국을 모두 여행하게 된다.

    개회행사는 9월 15일 오후 4시에 광화문 KT 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분당=뉴스와이어)
    출처: KT

    홈페이지:
    http://www.kt.co.kr
    언론문의처
    KT 홍보실 언론홍보팀
    박승근
    02-730-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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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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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no1tv


    “9월 24일 부산 벡스코, 26~27일 코엑스 국내 최대 유학·어학연수 박람회에 전 세계 20개국 450여개 학교 및 유학, 어학원, 국가 기관 참가”

    올 봄, 5만 명 이상의 참관객을 동원하며 불황 속 호황을 보여준 한국전람(주) 주최의 해외 유학·어학연수 박람회가 가을 행사 개장을 앞두고 있다. 매년 봄, 가을, 두 차례씩 열리는 본 박람회의 2009년 가을 행사는 9월 24일 부산 벡스코, 26~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추계 행사에서는 ‘영어 실력 향상의 필수 요건’으로 자리잡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의 유학·어학연수 외에도 중국, 일본,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제 2 외국어권에서의 연수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영어는 기본, 제 2 외국어는 필수’인 취업 경쟁시대, 이들 국가에서의 유학과 어학연수는 영어와 제 2 외국어를 동시에 배우고 현지의 문화도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 외에 저렴한 비용 대비 높은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의 어학연수는 한국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에 중국어까지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몰타,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에서의 어학연수는 유럽 문화를 체득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국가에서의 유학·어학연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박람회는 본 박람회가 유일하다. 13개국의 대사관, 관광청 및 학술 기관의 공식 후원에 힘입어 코엑스 C홀 전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여타 유학설명회들과는 분명히 차별화되며, 참가하는 학교와 업체들 역시 내실과 공신력을 두루 갖추어 깊이 있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부산, 서울 행사 모두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세미나에는 박람회 입장권만 있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www.yuhak2min.com에서 인터넷 무료입장등록을 하면 현장에서 바로 입장할 수 있어 편리한데다 어느 국가의 어떤 업체·학교가 참가하는지 확인할 수 있고 세미나 시간표와 이벤트 내용도 볼 수 있으니 꼭 한 번 들러보자. [유학이민박람회] 싸이월드 타운과 [유학박람회] 네이버 카페 역시 놓치지 말 것! 지난 박람회 사진들과 후기, 기타 생활 속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서울=뉴스와이어)

    문의 : 한국전람㈜ 02-783-8261
    홈페이지 :
    www.yuhak2min.com

    <행사 개요>
    행사명 - 해외 유학·어학연수 박람회 2009/추계
    (29회 해외 유학·어학연수 박람회)
    일시/장소 - 서울 : 2009. 9. 26(토)~27(일) 서울 코엑스 3층 C홀(구 대서양홀)
    부산 : 2009. 9. 24(목) 부산 벡스코 1층 컨벤션홀
    주최 - 한국전람(주)
    국가관 - 미국관, 중국관, 캐나다관, 싱가포르관, 유럽관
    전시품목 - 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해외 인턴쉽, 조기유학, 방학캠프, 교환학생 등
    규모 - 서울 556 부스 ( 10,368 sq.m)
    부산 121 부스 ( 2,800 sq.m)

    행사명 - 해외 이민·투자 박람회 2009/추계
    (18회 해외 이민·투자 박람회)
    일시/장소 - 서울 : 2009. 9. 26(토)~27(일) 서울 코엑스 3층 D홀(구 컨벤션홀)
    부산 : 2009. 9. 24(목) 부산 벡스코 1층 컨벤션홀
    주최 - 한국전람(주)
    주요참가국 - 호주,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필리핀, 에콰도르 등
    전시품목 - 이민, 해외취업, 부동산, 투자컨설팅, 법률회사 등
    규모 - 서울 100 부스 ( 2,916 sq.m)
    부산 121 부스 ( 2,800 sq.m)
    관련링크 :
  • 유학어학연수박람회 홈페이지: http://yuhak2min.com/yuhak
    출처: 한국전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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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람 소개: 한국전람 주식회사는 1988년 창립이래 국내에서 산업무역 전시회의 주최하고 있는 회사로써 주최하고 있는 전시회는 국제 유리산업전, 금속산업대전, 해외유학/어학연수박람회, 해외 이주/이민박람회, 국내외 영어방학캠프 박람회 등이 있습니다. 1991년 동년 8월에는 세계적 전시주최 회사인 홍콩의 B&I (Business & Industrial Trade Fairs Ltd)그룹과 대한민국내 동업계 재무부인가 1호로 유일하게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전 세계적인 Net-Work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언론문의처
    한국전람 전시팀
    김희원
    02-783-8261
    ktfairs@ktfai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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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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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디지털 디자인 최우수상



    서울특별시와 서울시립대학교는 오는 9월 28일(월)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IT문화축제인 ‘2009 서울 e컬쳐 페스티벌’ 행사에 출품할 ▲디지털뮤직 ▲디지털디자인 ▲웹툰 ▲MMS 사진 등 4개 분야의 작품을 오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e컬쳐는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던 문학·스포츠·공연·전시·회화 등의 모든 문화 활동이 온라인 속에서 새로운 형태로 구현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2009 서울 e컬쳐 페스티벌은 대중들 특히 젊은 세대들이 생산해내는 각 분야의 콘텐츠를 한 자리에 모아 새로운 문화현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와 서울시립대학교가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이다.

    ‘세계도시 CIO포럼’과 연계하여 개최되는 ‘서울 e컬쳐 페스티벌’의 4개 분야 공모전은 행사 홈페이지(http://eculture.seoul.go.kr) 및 모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디지털뮤직 부문의 주제는 자유이며, 3분 이상의 음악파일 형식으로 해당 콘텐츠와 작품설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1차 심사와 본선 심사로 두 번에 걸쳐 진행되며, 1등에게는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상 및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디지털디자인 부문은 ‘Green & Clean e-culture’를 주제로 녹색성장 및 지식정보화를 위한 IT기술의 중요성이나, 깨끗한 인터넷 문화(악플금지, 불법다운로드 안하기, 인터넷 중독 예방)형성을 위한 공익 포스터 디자인을 제출하면 된다. 1등에게는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및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웹툰 및 MMS 사진 부분은 ‘Seoul & Seoulite’를 주제로 서울의 다양한 이미지와 서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4컷 만화, 일러스트, 포토툰 등을 디지털화하여 표현하거나, 촬영 영상을 모바일을 통해 전송(#5566)하여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웹툰 공모전 1등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MMS 사진 공모전은 매주 참가자 중 5명을 선발하여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서울시립대 이상범 총장은 “이번 서울 e컬쳐 페스티벌은 단순한 대학축제가 아닌, 문화도시 서울과 서울시립대가 함께 새로운 문화를 잉태하는 창조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참가자 모두가 서울과 IT, 그리고 문화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 서울 e컬쳐 페스티벌’ 공모전 및 세부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eculture.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 운영사무국(02-582-91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서울시립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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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문의처
    서울시립대학교 기획연구처
    담당 박희영
    02-2210-2739

    리턴커뮤니케이션즈
    이승민 대리
    02-345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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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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