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타투, ‘타투퍼플’ 소개
다양한 스타일로 부산, 서면, 창원, 마산 등에서 큰 인기
<부산, 창원, 서면, 마산, 울산 지역 큰 인기 '타투퍼플'>
타투는 일부 특정 집단의 전유물로 보통 사람들에게는 다소 거부되어왔던 예전과는 달리, 언제부터인가 개인의 개성과 존재감을 살리는 또 하나의 패션코드로 자리 잡아 왔다.
또한 주로 남성들이 하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여성들도 패션타투를 많이 하고 있어 타투는 점점 돋보이는 스타일 아이템으로 보편화되고 있다.
겨울에는 두꺼운 옷을 입는데 타투를 왜 할까 하고 생각했다면 큰 착각이다. 특히 문양이 큰 타투일수록 더 그렇다. 큰 무늬의 타투는 다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겨울에 조금씩 해두는 것이 좋기 때문. 또한 겨울에 미리 해둔 뒤 봄이나 여름에 바로 연출하는 것이 더욱 좋다.
‘타투퍼플’(대표 이정수)은 최근 봄, 여름철에 뽐낼 타투를 하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으로,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의 다년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을 비롯한 서면, 창원, 마산, 울산, 김해, 양산, 통영 지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부산지역 인기 타투업체 ‘타투퍼플’(www.tattoopurple.com)은 무엇보다 타투를 통해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좀 더 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새로운 메뉴를 구상하고 디자인하는 데에 힘쓰고 있으며, 또한 고객이 원하는 도안이 있을 경우 재구성을 통해 원하는 스타일의 타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타투퍼플’은 미대 출신의 타투이스트가 직접 디자인하고 직접 시술하기 때문에 보다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타투를 연출한다.
또한 ‘타투퍼플’은 무엇보다 위생적인 시술을 통해 반드시 1회용 바늘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모든 자재들의 세척과 소독을 철저히 하여 보다 안전한 시술을 보장하고 있다. 타투에 쓰이는 색소 역시 인체에 무해하고 인증받은 제품만 고집하고 있어 많은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여주고 있다.
타투전문 ‘타투퍼플’에서는 다양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를 보장하는 블랙앤그레이, 포트레이트(인물화),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패션타투, 다소 화려한 일본스타일의 타투, 다채로운 색감을 나타내는 컬러문신, 그밖에 커버업, 레터링 등 다양한 타투를 시술하고 있다.
부산, 서면, 창원, 마산 등 울산과 김해, 통영을 대표하는 타투업체 ‘타투퍼플’은 그 명성에 걸맞게 박중훈, 정유미 주연의 ‘내 깡패같은 애인’(2010)이라는 영화에도 협찬을 제공한 바 있으며, 각종 언론기관으로부터 소비자경영대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
한편, ‘타투퍼플’의 이정수 대표는 “우리 ‘타투퍼플’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평생 지니고 있어야 할 문신이니만큼 늘 내 몸에 새긴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시술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디자인개발, 섬세한 타투, 위생적인 관리 등을 통해 고객들의 시술 만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부산=뉴스와이어)
<'타투퍼플'의 인기타투, 미인도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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