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신묘년 토끼해를 맞이 하여 크리스탈레리아에서는 예쁜 크리스탈 토끼인형을 출시되었다.

토끼는 순결함과 평화로움 상징하기 때문에 일찍이 우리 조상들은 토끼를 이상향에 사는 동물로 만들어 놓았다. 옛 사람들은 달을 늘 이상향으로 그렸고, 그 이상향에는 계수나무와 함께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다고 했다. 특히 토끼의 앞발이 짧아서 오르막을 잘 올라간다 하여서 토끼 꿈은 승진을 의미한다.

토끼는 깨끗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인해 특히 공예품에 많이 그려지고 새겨졌다. 국보 제95호 청자칠보투각향로의 받침도 토끼상이고, 연적으로도 토끼상을 많이 쓰고 있다.

2011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토끼의 순결함과 평화로운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크리스탈의 맑고 순결한 이미지가 잘 매치된 예쁜 크리스탈 토끼 인형을 곁에 두면 가정과 가족 모두에게 상승하는 행복의 기운을 가득 차게 해 줄 것이다.

크리스탈레리아의 토끼인형은 크리스탈레리아 전국 백화점 매장과 인터넷쇼핑몰 펀리빙(
www.funliving.co.kr)에서 만날 수 있다. (광주=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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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크리스탈레리아



크리스탈레리아 소개: ㈜크리스탈레리아는 이태리어로 '크리스탈 파는 곳'이라는 뜻으로 1979년에 설립하였다. 오스트리아 스와로브스키, 이태리 꼴레, 불란서 Arc 인터내셔날, 독일 나하트만 등 세계각국의 유명 크리스탈과 리비, 보르미올리 등에서 유리를 수입 판매해 왔으며 세계각국에서 OEM 생산 판매도 함께 하고 있다. 자회사인 L&L Design을 운영 장식소품인 L&L Archihtecture를 개발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자체브랜드로 엘리세, L&L, 베로니카와 디너가 있으며, 수입제품으로는 스웨덴의 메츠, 프랑스의 몽블랑, 독일의 아이츠 등을 제품을 수입 판매중이며 크리스탈과 어울리는 꽃 식탁매트 등을 이용해서 생활 속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유명백화점에 입점하여 판매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크리스탈레리아
기획홍보 담당 곽정은
031 763 0436< td>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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