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대와 자유대한호국단,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은 법정 증인 소환 명령에 응하라!” ①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은 난민?” “왜 한국에 못 와??”



△자유연대와 자유대한호국단 소속 회원들은 30일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 법정 증인 소환명령 출두촉구 집회를 마친 후 서울시청 앞에서 광화문 일대까지 1회전 거리행진을 벌이며 서울시민들에게 박주신 소재지 제보 시 현상금 5,500달러를 걸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우파 시민단체인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 소속 회원들은 3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 앞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 의혹에 대한 법원의 명확한 진실규명을 밝힐 수 있는 법정 증인 소환 명령에 응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자유연대와 자유대한호국단 소속 회원들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 법정 증인 소환명령 출두촉구 집회를 열고 “박주신은 법정 증인 소환 명령에 응하라!”고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은 난민이냐? 왜 한국에 못 와?”며 “박주신을 데려와라”는 구호를 외쳤다. 


그리고 “법원 · 검찰의 증인 소환을 거부하고 반실종 상태인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 소재지 제보받는다”며 “미궁에 빠진 병역법 위반 고발 건의 법정 증인 출두 소환 중인 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의 소재지를 알려주신 분에게는 국민들이 성금으로 적립한 ‘사례금 5,500달러’를 드린다”고 현상금을 걸고 국민 제보를 간곡히 호소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후 서울시청 앞 - 세종대로사거리 - 광화문 - 정부서울청사 - 세종문화회관 - 세종대로사거리 - 서울시청 앞까지 현수막과 피켓을 내세우고 구호를 외치며 1회전 순환하는 거리행진을 벌였다. 



자유연대와 자유대한호국단 소속 회원들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 법정 증인 소환명령 출두촉구 집회를 마치면서 박주신 소환 출두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유연대 등,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은 법정 증인 소환 명령에 응하라!” ① 집회 편은

다음 ② 거리행진 편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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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30.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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