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천안함 7주기, 순국(殉國) 46용사를 기리며….”



 



천안함 7주기, 순국(殉國) 46용사를 기리며


그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원수를 갚아 달라”고 우리에게 호소하고 있다!



2010년 3월 26일 서해 백령도 근해에서 대한민국 해군 소속의 천안함이 북한 잠수정의 어뢰공격으로 폭침하여 46명의 해군 장병이 순직(殉職)했다. 당시 미국, 영국, 호주 등 5개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은 ‘천안함은 북한군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의 결론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북한을 추종하는 남한 내 從北세력은 여전히 천안함 폭침의 원인을 두고 내부폭발설‧피로파괴설‧잠수함충돌설 등 온갖 음모론을 양산하고 있다.

천안함 7주기를 맞으면서 이제 더 이상 잘못된 ‘억측’과 ‘주장’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아니면 말고’라는 식으로 음모론을 던지는 무책임한 從北‧煽動세력의 주장을 무력화하는 방법은 단 하나, 진실에 기초하여 현상을 밝히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천안함 전사자들은 살아 있는 우리들에게 지금 이 시간에도 “원수를 갚아 달라”고 호소하는 듯 하다. 시도 때도 없이 미사일을 발사하고 핵실험을 하는 김정은의 목에 현상금을 걸자!

6‧25남침, 1‧21청와대 기습사건, 육영수 여사 암살, 아웅산 테러, KAL기 폭파, 민간인 납치‧암살 등 당하는 데도 지쳤다. 핵무장 검토, 전술핵 재배치, 참수공격, 다층적 방어망과 대규모 방공호 건설, 민방위 훈련 등 다양한 수단을 종합한, 거국적 핵안보 체제를 건설해야 한다.

천안함 폭침이후 가해자인 북한 독재정권을 비호하고, 피해자인 國軍을 난도질해온 사이비 언론(煽動방송, 左傾언론), 정치인, 從北단체는 우리 ‘내부의 敵’이다. 이 세력을 그대로 두고서는 외부의 敵과 싸울 수 없다. 김정은 편에 선 언론‧정치인‧從北단체에 휘둘리지 말자!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國軍은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만반의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내가 싸워야 할 敵은 누구고, 그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늘 고민하며 전투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천안함 46용사 순국(殉國) 7주기를 맞아 ‘여러분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김정은을 제거하여 자유통일을 이룩하겠습니다.’를 우리 함께 외쳐보자!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2017. 3. 25.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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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6.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