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대우조선 초호화향응접대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필 전격 고발!

활빈단,

대우조선 초호화향응접대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필 전격 고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8월 31일, 조선일보사 앞에서 대우조선해양 비리 사건에 연루된 송희영 조선일보 전 주필의 대우조선 사장 연임 청탁 등 타락한 언론권력 행사를 강력 규탄 후 대우조선으로부터 초호화 향응 접대 비리 등 심각한 부패 의혹을 사고 있는 송 전 주필을 이날 오후 대검찰청에 전격 고발했다.

활빈단은 조선일보사 편집 방향과 사설 책임자인 송 주필에게 사임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 대우조선 유착관계 전모를 조선일보를 통해 소상히 양심고백해 발표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조선일보를 중학교 때부터 50여 년 반 세기간 구독한 독자인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조선일보가 국민과 독자의 쓴소리, 참소리에 牛耳讀經 馬耳東風 시에 조선일보 안 보기 불매운동과 불시 기습항의 시위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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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3.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