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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돈으로 금뱃지 사고 판 여야 일당 구속하라!”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이자 반부패추방국민운동연합(약칭, 반부련) 공동대표인 홍정식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한상대 검찰총장, 선거비리수사총책 임정혁 대검공안부장에 “돈 뿌려 공천받아 국회의원 된 여야 비리의원과 검은돈 받아챙긴 공천심사위원, 돈줄연결 공천브로커 등 썩은 정치 모리배 모두 철저히 수사하고 구속해 엄벌하라!”며 공천비리척결, 바른 정치 염원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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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9.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