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7. 16:26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된 뒤 9일만에 첫 회동이 이뤄지는 것이다 양측은 노정권의 임기말 국정수행과 정권 인수작업을 위해 양측은 조기 회동을 원했으나 “이명박 특검법”에 걸려 회동 뒤로 미뤄지게 되었다. 주호영 대변인은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당선자간 회동이 내일 오후 6시30분 청와대에서 갖는다. 이날 첫 만남의 자리에는 청와대 문재인 비서실장과 천호선 대변인 당선자 비서실장 임태희와 주호영 당선자 대변인이 배석할 예정이라 고‘ 27일 밝혔다.. | |||
김영대의 다른기사 보기 |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치권서 퇴출위기에 몰린 ‘친노 - 친북파’ (0) | 2007.12.28 |
---|---|
현 대한민국 ‘실세’ 이재오 한나라당 전 최고위원 (0) | 2007.12.27 |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 특징? ‘평균 56세 행정경험자’ (0) | 2007.12.27 |
이명박 정부, 인수위원장 이경숙 총장은 누구? (0) | 2007.12.26 |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화두’...“희망, 평화, 긍지” (0) | 2007.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