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9. 19:39
[PHOTO NEWS]
국방부 앞 전쟁기념관 진입로에서
‘연천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대회’ 열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19일 오후 3시 국방부 앞 전쟁기념관 진입로에서 ‘연천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대회’가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자영정을 모셔놓고 개최되었다.
연천530GP 전사자유족회(회장 박영섭)와 연천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협의회(상임대표 송영인) 공동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추선희 대한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고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송영인 대표의 경위보고, 심인섭 대한어버이연합회장의 대회사, 유가족들의 호소문, 각계의 자유발언, “사건의 진상을 은폐조작한 윤광웅, 한명숙, 이해찬 3인의 종북주의자”화형식 퍼포먼스,채병률 실향민중앙협의회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촉구하였다.
<우리의 주장>
ㅡ. 정치권은 특별검사제를 즉각 도입 진상을 철저히 밝혀라!
ㅡ. 김관진 국방장관은 530GP피격사건 진상부터 밝혀라!
ㅡ. 530GP피격사건시 3군사령관이였던 김관진 장관은 진실을 밝히고 사죄하라!
......
2012년 6월 19일
연천530GP 전사자유족회 · 연천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협의회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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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9.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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