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죽었다던 신생아 다시 살아나

파라과이, 장례치르러 퇴원했다 다시 입원 건강

김상욱 대기자, sukim21@yahoo.com
'세상에 이런 일이....'

갓 태어난 아이를 담당하던 병원 소아과 의사가 죽었다고 선언한 신생아가 다시 살아난 희귀한 일이 벌어졌다. 파라과이에서 발생한 일이다.'

파라과이의 한 병원에서 의사에 의해 죽음을 선언 당한 조산을 당한 신생아가 4 시간 후에 다시 살아났다. 그 아이 부모는 의사의 신생아에 대한 사망 선고에 따라 집으로 데려와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나무 상장에 그 아이를 넣어두었다. 엄마는 당시 그 병원에 입원 상태였다고 한다.

그런데 아빠인 호세 알바렌가는 관 속에서 사내 아이의 울음 소리가 나 살펴봤더니 아이가 숨을 쉬며 살아 있었다는 것이다. 갓 태어난 그 신생아는 다시 같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인큐베이터에 넣어졌으며 그 아이의 건강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에이에프피(AFP)통신이 8일 보도했다.

그 병원의 에르네스토 웨베르 소아과 과장은 담당 의사가 그 아이의 생명징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하며, "이 같은 일은 매우 희귀한 경우"라고 말하고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해보겠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 병원의 산부인과 소속의 그 담당 의사는 그 아이의 사망 선언을 하기 한 시간 전에 의료진들이 그 아이를 소생시키는 작업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그 아이의 심장 박동수가 워낙 낮아 탐지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아이다 노타리오는 말했다. 진료기록에 따르면 그 신생아의 몸부게는 500g으로 기록됐다.

한편 기록상 세계에서 가장 몸무게가 가벼운 신생아의 경우는 미국 신생아로 태어난지 22주가 채 안됐을 당시 280g이었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뉴스타운www.NewsTown.co.kr20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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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옥의 창녕 화왕산 대보름축제

‘역풍 화마’ 덮쳐 8명 사망·실종 70여명 화상

김판출 기자, kpch3939@naver.com

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창녕 화왕산에서 열린 억새 태우기 행사에서 역풍으로 인해 불이 방화선(防火線)을 넘으면서 4명이 불에 타 숨지고, 4명 실종, 70여명이 화상을 입거나 추락해 부상을 입는 등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20분께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화왕산 정상(해발 757m) 억새 태우기 행사에서 행사 진행요원들이 화왕산 정상 둘레 2.7㎞에서 동시에 억새에 불을 붙인 지 10분쯤 뒤바람이 갑자기 방향을 바꾸면서 화염이 방화선을 넘어 배 바위 근처에서 구경하던 관람객을 덮쳤다.

사망자는 김길자(66·여·김해시 삼계동)씨와 박노임(42·여·전남 광양시 중동)씨 등 여자 3명, 남자 1명으로 파악됐으나 전신화상으로 인해 나머지 사망자의 구체적인 신원이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 전신화상을 입은 중상자만 6명이어서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2만 여명이 참가했으며 불길을 피하기 위해 큰 혼란을 빚었다.

사고 참사의 원인은 갑작스런 북풍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창녕지역에는 당시 서해쪽 고기압과 포항쪽 저기압이 형성되면서 주로 서풍이 불었으나 오후 4시가 넘어 저기압이 동해상으로 물러나고 서쪽의 고기압이 동남쪽으로 확장하면서 바람의 방향은 북풍으로 바뀌면서 풍속은 3~5m/s로 평소보다 센 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에 바싹 마른 억새에 불이 붙자 빠르게 번져간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이에 창녕경찰서, 소방당국, 창녕군은 이날 사상자 수색을 벌였으나 바람이 많이 불고 날이 어두워 수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날 밤 11시쯤 철수했다가 10일 오전 8시부터 경찰 5개 중대 병력 350명을 포함해 소방당국과 군은 다시 수색을 재개했으나 잔불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처음부터 대형 안전사고 위험을 안고 있었다는 지적이 많다.

보름달이 뜨는 날이라고는 하지만 수만 명이 야간에 산 정상에 운집한 가운데 대규모 산불축제를 벌인 행사 성격에 비해 주최 측인 창녕군의 사전 안전조치는 턱없이 부족했던 것으로 전해져 책임 시비가 거세게 일 것으로 보인다.

짧은 시간에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은 무엇보다 불타는 억새평원과 이를 구경하는 등산객 사이의 간격을 너무 좁게 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우세하다.

행사를 주최한 창녕군 측은 억새평원과 등산객과의 간격인 방화선을 30~50m 정도로 유지했다고 밝혔지만 이번 사고에서처럼 갑작스런 역풍이나 돌풍이 발생 했을때 관람객들은 걷잡을 수 없는 위험에 빠질 수밖에 없었음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심지어 일부 목격자들은 방화선이 10m도 안 된 곳도 있었다고 전해 주최 측이 순식간에 불이 번지는 억새 태우기의 특성에 충분히 대처하지 못하는 허술함도 노출했다.

방화선을 사전에 구축하는 안전요원도 공무원과 경찰 등을 합쳐 100여 명에 불과해 2만 명에 이르는 관람객의 안전을 보살피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찰은 사고가 났을 당시 산 정상에는 행정공무원 48명, 소방공무원 20명, 경찰관 46명 등 100여 명이 있었다고 밝혀 전체 안전요원이 턱없이 부족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임시 분향소를 창녕 공설운동장에 마련할 계획

창녕군은 이번 사태 수습을 위해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에 대한 임시 분향소를 창녕 공설운동장에 마련할 계획이며, 또 사망자와 부상자의 신원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대로 대책회의를 갖고 분향소와 보상문제 등에 대해 협의를 할 예정임을 밝혔다.

경남 창녕의 화왕산 참사를 수사 중인 창녕경찰서는 9일 오후부터 지금까지 모두 13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김모(67.여)씨등 6명이 휴대전화에 의한 통화와 위치 추적으로 생존해 있거나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10일 밝혔다.

부상자분산 수용현황

▶창녕서울병원(35명)

정원혁(32) 김은숙(31) 임학식(54) 진영옥(50) 안재훈(53) 하영환(70) 박규연(42) 우묘덕(53) 설숙희(40) 박주석(55) 이태건(62) 정영섭(52) 김석이(49) 김백련(52) 김민균(23) 이윤기(64) 이순점(여·48·김해) 김미경(불상) 서무홍(55·대구) 김경아(불상), 김형구(불상) 박하옥(불상) 성정식(48·창녕) 정경옥(여) 정봉식(50) 김기영(55) 이상옥(여·39·대구) 심재철(53) 신명자(여·43·마산) 이명충(49·마산) 정진용(45·포항) 성수호(59·대구) 백옥주(여·48·부산) 박주연(42·광주) 김종환(54·부산)

▶최익수 정형외과(7명)

황순선(여·53) 노환우(45·대구) 박치홍(61·창원) 윤동식(46·창녕) 최병일(48·창녕) 김영금(여·48·대구) 이성점(여·48·김해)

▶삼성정형외과(4명)

성수호(59·대구) 김춘섭(55·창녕) 고영미(여·41·부산) 한점덕(여·58·진해)

▶마산삼성병원(5명)

정성일(55) 강귀석(64) 조한덕(59·마산) 정병욱(불상) 곽영문(52)

▶부산 하나병원(1명) 박임순(55·창녕)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뉴스타운www.NewsTown.co.kr200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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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공무원 술 취해 路上 음란행위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15일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기도 모 기관 공무원 A(39.여)씨와 공익근무요원 B(26)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이들은 이달 13일 오후 10시께 함께 회식을 마치고 만취한 상태로 귀가하다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362번 지방도로변(왕복2차선)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 장면을 지켜본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112에 신고해 경찰에 붙잡혔다.(연합)

konas.net


[코나스
http://www.konas.net/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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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복판 `대형 폭탄` 발견

500m 반경 내 주민들 수백명 3시간 대피

김응일 기자, skssk119@naver.com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공사장에서 6.25 전쟁 때 떨어졌다가 터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포탄(AM30A1)이 3일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께 경복고 내 건물 개축공사장에서 포크레인으로 2m 가량 땅을 파고 있던 인부 서모(38)씨가 포크레인 삽 끝에 부딪친 포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 포탄이 사람크기 정도에 무게가 500㎏정도 나가는 불발탄으로 추정하고 군 당국과 국가정보원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한뒤 500m 반경 내의 주민들과 학생 수백명을 3시간 가량 대피시켰다.

이와 관련, 청와대에서도 경호처 안전본부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 불발탄 해체 작업을 지켜봤으나 군 당국이 청와대 직원까지 대피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을 내림에 따라 실제 대피가 이뤄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당국은 포탄의 겉이 심하게 녹슬고 훼손된 점으로 미뤄 한국전쟁 때 미군이 떨어뜨린 불발탄으로 보고 폭발물 처리반을 동원해 해체작업을 벌였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뉴스타운www.NewsTown.co.kr200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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